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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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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한 은경이.

그 흔적은 이렇게 집안 구석구석 남겨지고 있지.

혜성이가 이제 인형들하고 말을(?)하기 시작해서 어느 인형 하나 생각없이 만졌다가는 큰 일나. 이렇게 아무렇게 둔 것처럼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어..

무려 순서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니까.. 토이스토리를 직접 내 눈앞에서 보고 있는 느낌이야. 신기하기도 하고 크크.
 2014.03.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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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금요일. 점심먹고 사무실에 올라오니 퇴근하라는 전문님 지시.

이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잠시 당황했지만, 한번 이야기했는데 어슬렁거리면 화를 내시기때문에 잽싸게 짐 싸서 지하 주차장으로..

지금 시간이 2시니까. 일단 영화 예매를 하고, 남는 시간은 게임방에 갔다가 영화 보고 상준이를 만나 술 한잔 해야지.

2시부터 시작된 이 계획은 11시 40분쯤 끝날 수 있었는데. 아주 성공적인 스케줄이었어. 개미집. 맛은 여전하구나.
정문   2014.04.02 23:14:19
개미집 검색해보니
광진구에 있는건가봐요? ㅋㅋ
한번 가볼라구요.^^
땡굴이   2014.04.06 17:16:52
건대 후문이야. 학교 앞이라 가격도 저렴함.
맛은 정말 보장함.
 2014.03.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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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전화했었는데..

내가 페이스타임 연결했다가 통신 상태가 안좋아서 끊어졌거든.. 그리고 잠시 후에 라인으로 사진 한장이 왔는데..

아빠랑 페이스타임 하다가 끊어졌다고 울고 있는 혜성이 사진이었어.

지긋지긋한 퇴근길. 칼퇴를 하고 가더라도 IC부터 막히는 이 곳. 판교에서 자출로 집에 퇴근할 때는 8시 전에 움직이는건 의미가 없어.. 아빠도 빨리가서 혜성이 보고 싶은데.. 미안하다.
 2014.03.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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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교수라고 들어봤니?

오늘 회사 외부 강사 초청 강의가 있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표창원 교수였어.

지난번 혜민스님 이후로 최고의 경쟁률이었던 오늘 강의. 결국 나도 추첨에서 탈락되어 직접 강연장에는 들어갈 수 없었는데 나중에 동영상으로 올라오면 봐야지.

무한도전에서 유재석한테 버럭할때 정말 카리스마 있던데.. 오늘 강의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재방은 꼭 봐야지.
 2014.03.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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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녀석을 판교에서 만났어.

얼마만에 보는건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간만에 만난 학순. 은경이랑 은성이가 판교까지 내려와서 즐거운 시간 함께했지.

난 점심만 같이 먹고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학순이 한 아이의 엄마라니.. 우리 같이 강원도 놀러갔을때만 생각해도 크크.

세월이 결국 흐르긴 흐르는구나.. 다음 달부터 다시 라인으로 복귀한다고 하니 제대로 워킹맘되겠구나.

날 풀리면 집 근처로 혜성이랑 같이 놀러갈게~ 각오하고 있어~
 2014.03.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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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실회식때 선물로 받은 스타크래프트 게임 전용 키보드.

스타크래프트를 하지는 않지만 게임을 줄기는 나에게 게임 전용 키보드는 달콤한 장난감이지.

하지만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한 듯. 아니면 회사에서 쓰고 있는 리얼포스에 너무 익숙해진 건가? 이거 왜 이렇게 키 터치감이 둔하지.

손가락에 피로도 금방 쌓이는 기분이야. 무엇보다 방향키랑 숫자키라 같이 뭉쳐있어.. 노트북 키보드도 아니고.. 이건 정말 최악이야. 그냥 불빛 들어오는 키보드. 이참에 CM STOM 키보드 사야하나..
 2014.03.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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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힘차게 세차를 하고 싶었는데..

단내가 나기도 전에 힘이 빠진 내 몸. 아.. 나 정말 운동해야겠어. 이러다가 정말 제대로 아플 것 같아.

왁스까지는 아니어도 세차하면서 제대로 힘도 써보지 못하고 이렇게 기운이 빠진건 이번이 처음이야.

올 겨울 자전거도 한번 타지 않고, 회사는 매일 차로 출퇴근. 회사 헬스장은 판교와서는 한번도 이용을 하지 않고 있으니..

안되겠어 운동하자. 런닝이라도 좀 매일 해야겠어.
 2014.03.1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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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자 여사의 칠순.

맛있는 음식, 즐거운 여행.. 모두 싫다고 거부하시고 가족들끼리 밥이나 한그릇하자며 소박(?)한 의견을 주셨지만 속에는 이미 수많은 계산 수를 가지고 있는 우리 엄마 크크.

덕분에 조카들까지 5공주 손녀들의 축하 세레머니를 듬뿍 받으실 수 있었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조용히 잔치없이 끝냈지만, 다음은 내가 알아서 준비를 해야 할 상황. 눈치것 잘 준비해야지.
 2014.03.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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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의 여파로 새벽 4시에 집에 들어갔다가 오후 1시에 출근.

그룹장님이 한번만 더 지각하면 진짜 반성문을 쓰게 한다며.. 은근히. 매일 7시에 출근하더라도 한번 지각하면 그것으로 이미지 끝. 긴장하라는 말씀이겠지..

아무튼 오늘 저녁 어깨모임 약속도 지난 몇주 동안 내가 펑크를 냈더니 오늘만큼은 절대로 그냥 포기할 수 없어서 어제의 회식 여파를 그대로 이어서 신사동으로..

맛있는 안주들도 많았고, 오래간만에 만나는 어깨들인데.. 도저히 감기는 눈을 어찌할 수 없어 2차에서 가볍게 마무리.. 쏘리쏘리.. 다음 달에 컨디션 완충해서 다시 만나자고~
 2014.03.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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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이 만들어지고 처음 모든 팀이 함께한 실회식.

기대하지도 않았던 상품 이벤트 덕분에 회식 자리가 훨씬 더 빛이 났던 오늘. 지난번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던 복수를 하기위해 초반부터 준비를 잘해서 그런지 끝까지 잘 버틸 수 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나만 하고 있었던건 아니더라고.. 다들 술을 어찌나 잘 마시는지.. 크크.

다음 실회식은 야유회를 가자고 하던데.. 낮부터 술판 벌어지면 대단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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