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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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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 절대 일어나지 않겠다는 진념의 세팅.

아이들이 오후에 오침할 시간.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세팅이라 할 수 있지.

물론 아이들의 오침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 세팅이기도 해.

덕분에 오후에 혜성이가 깊은 잠에 빠져서 편안하게 휴일 미션을 마무리 할 수 있었지.

내일 떠나려면 준비할 것들도 많은데 일단 밀린 일기부터 쓰자는 마음에 컴퓨터를 켰으나.. 벌써 시간이 새벽 3시 40분. 이젠 일기가 아니라 월기가 되어가고 있는 내 홈페이지.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지는 못하지만 매일을 기억하기 위해 항상 내 셧터는 분주해.. 이젠 고프로도 함께 할거야.
카이아빠   2014.09.01 09:32:58
한달전을 기억하고 있다니...대단하세요...
아물론 기록을 해 두셨겠죠...^^
 2014.08.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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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야기하지만 '꽃보다 청춘' 보고 산거 절대 아니야.

이 녀석을 알고 지낸지는 이미 수년 전이고, 정말 액션할 수 있는 그런 라이프가 아니어서 상당히 오랜 시간 고민을 했던 녀석이야.

그런데 이번에 왜? 갑자기 구입했느냐.. 다음주 가족 여행도 있고, 이제 정말 액션있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에 마음을 준비하고자 오늘 테크노마트가서 부속 물품들과 함께 일괄 구매.

촬영 결과물들은 뭐 이미 다들 알고 있듯이.. 역시 명불허전. 가지고 노는 맛이 상당하네.
 2014.08.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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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생겼는데..

셔츠 XL를 입어도 지금 현재 내 몸에는 맞지를 않으니 미쳐버리겠네.

심지어 일본 브랜드도 아니고 미국 브랜드인데.. 미국도 이제는 체형이 일본 닮아가는건가? 옷 스타일이 대부분 슬림핏이야.

누구를 원망하겠어. 운동도 안 하고, 매일 차로 출퇴근하고, 가끔은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아빠처럼 술과 음식을 먹고 있으니.. 어디 도장이라도 다닐까?
 2014.08.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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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차는 집에다가 잘 모셔다놓고, 다시 택시 타고 가로수길.

나~ 무슨 가로수길에 지분이 있는건가? 누가 보면 가로수길 죽돌이인줄 알겠어.

내일이 지나면 12일간의 휴가가 기다린다는 사실에 이번주 너무 달리는건 아닌지.. 대략 12일 동안은 이런 술자리가 없을테니 말이야.

지난 주 사실 월요일, 금요일 회식만 있었던게 아니었는데.. 수요일 워크샵 끝나고 참치집에서 엄청 마셨지.

지난주, 이번주 마신 술이 대략 소주 10병, 맥주 30병, 와인 1/2병. 계산해보니 무리한건 아니네..
 2014.08.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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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조기 퇴근. 오늘은 월요일 몰고온 내 차를 집에 가져가야지 어제 밤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흐름이 깨진 조기 퇴근 덕분에 급 번개.

그것도 강서수산물시장이라니.. 월요일 데자뷰가 있는 강서까지 민철이 차를 타고 이동. 오늘은 창용이도 함께해서 든든하게 시작하자마자 레이스.

강서수산물시장 처음 와봤는데 노량진이 요즘 개발을 했다고는 하지만 일단 음식 먹는 곳이 깨끗해서 좋았어.

매운탕에 라면을 3개나 넣어 먹고, 제육볶음까지 시켜 먹고 2차를 가로수길로..

이럴거면 차라리 가로수길에서 1차를 하자는 깨달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오늘.
 2014.08.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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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미팅.

판교 육칠팔. 2차는 그 뒤에 있는 탭하우스. 3차는 그 옆에 있는 와인집. 4차는 그 앞에 있는 순대국집.

대량의 음주를 한건 아니지만 4차까지 가는 시간이 3시간이 안 걸렸다는 사실.

짧고 빠르고 굵게. 마지막 술국에 밥을 털어넣은 건 잊지 못할 퍼포먼스.

현호 PD님의 아성은 감히 따라갈 수가 없네.. 크크.
 2014.08.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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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팀회식.

지난주에 과음으로 무알콜 회식을 제안했으나, 막상 당일이 되니 술 땡기는 저녁.

판교 새마을 식당. 엄청난 고기 스멜을 간직하고 민철이 차에 올라 화곡동으로 점프.

화곡동 로컬에 있는 다양한 술집을 도보로 확인하다가 들어간 전 집. 그래 로컬에도 맛 집들은 하나씩 있다니까.

모시조개 탕으로 아주 그냥 깔끔하게 마무리한 술자리였어.
 2014.08.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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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감기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혜성이.

엄마는 출근하고 아빠랑 언니랑만 같이 있으려니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더라구. 자꾸 엄마 보고 싶다고 그러고..

할머미나 이모, 고모가 있으면 엄마를 안 찾는데 나랑 둘이 있을 때는 꼭 엄마를 찾아..

아직 이 녀석에겐 내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야. 그냥 밥 먹을 때 편하게 먹을 수 있게 장비 세팅해주는 그런 사람으로만 느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2014.08.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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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 죄인처럼 주말에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하시는 분들과 함께 먼지를 먹어가며 일하고 있는 내 모습이 왠지 불쌍해 보이지만 그래도 누가 나오라고 한건 아니잖아?

내 발로, 내가 운전해서 판교까지 내려와 일한건데 당당해야지.

어디서 약을 팔려고..

덕분에 일주일 버린 기분 조금은 만회할 수 있는 시간. 다음 달부터는 주말에 나오면 대체 휴일을 준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잘 지켜질까..
 2014.08.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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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자 회식이 있었던 오늘.

또다시 찾은 청계산 풍천장어. 풍천장어는 술을 팔지 않아.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와야 하는데..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할당량같은 이 바스켓. 이런 바스켓 몇 개가 들어왔는데 우리 테이블에서 전량(?) 소비를 한 느낌이야. 상무님 카드로 추가로 술을 사왔을 정도이니..

판교와서 2차하고, 신사동와서 3차하고. 월요일 회식 + 금요일 회식.

일주일이 너무 짧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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