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blog       guest
 2014.07.27 
(일)
diary comment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춘천을 들려 숯불닭갈비를 먹자는 의견에 춘천으로 직행.

시속 200km를 뽑으며 횡성에서 춘천까지 40분. 오는 길에 라이딩 즐기는 멋진 여성분들을 만났는데.. 일단 다 필요없고, 그 언덕을 오르는 모습들 정말 멋져~ 멋져~

아무튼 라이딩은 나도 좀 이제 제대로 할 생각이고, 닭갈비 이야기를 좀 하자면.. 여기가 춘천에서 아주 유명한 곳인데.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곳이고..

결론은 난 숯불닭갈비는 안 먹을테야. 닭갈비는 그냥 양배추에 볶아먹는 그 맛이 좋아. 숯불닭갈비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생각보다 맛도 쩝쩝.

남양주에 있는 '한강'에서 먹는 숯불닭갈비가 훨씬 맛있어.
 2014.07.26 
(토)
diary comment
영호랑 종수랑 함께 횡성에 있는 숲체원에서의 1박 2일.

종수가 힘들게 예약했는데 전국에 이런식으로 정부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이 한두 개가 아니더라구.

횡성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여기도 100% 예약제라 쉽게 올 수 없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깨끗하니 아는 사람들은 이미 유명한 곳이지.

이 녀석들하고 정말 오래간만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두 녀석 얼른 결혼해서 가족끼리 자주 놀러다니자.

크크. 이젠 욕심 그만 부리고 알았지?
 2014.07.25 
(금)
diary comment
벌써 판교로 출근한지 1년이구나.

작년 8월 9일 첫 출근을 했으니.. 삼성동에서 판교 이전하려고 짐 정리할때만해도 '어떻게 출퇴근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결국 하고 싶지 않았던 자출로 1년을 버텼어. 교통비는 2배가 넘게 늘어났지만.. 연봉은..

많은 변화가 있었던 1년. 다이나믹한 곳에서 지금 보다 더 다이나믹한 시간을 보낼것 같다.
 2014.07.24 
(목)
diary comment
프야매에서 이번에 출시한 야구 선수 카드.

직원 할인가 이벤트로 민철이가 구매했는데 다들 모여서 하나씩 뜯어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

야구 선수 카드를 모으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느낌이 팍 오더라구.

게임 가차상자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기대하며 까는 느낌이랑 같은거~~~ 크크.

이런건 정말 옛날부터 있었구나 크크.
 2014.07.23 
(수)
diary comment
아.. PC 게임으로 하던 옛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건 뭐..

내가 주인공 같은 느낌이 너무 현실적이네.. TV에 연결해서 게임하다보니 눈치보이고,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해서 해야하나..

집에 TV가 한 대 뿐이라.. 아이들도 봐야하고, 장모님도 보셔야하고, 와이프도 봐야하고..

나의 로얄 타임을 위한 현재의 베스트는 DELL 모니터가 정답일 듯.

오늘만 여기서 하고 옮기자. ㅡㅡ;
 2014.07.22 
(화)
diary comment
중요한 발표가 있었던 오늘.

오전 8시30분 시작, 오후 7시에 끝난 오늘의 미팅.

제대로된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시간.

내년 상반기에는 계획이 아닌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 시간.

미팅이 끝나고 밥이나 같이 먹자는 그룹장님. 우리들은 술 밥을 먹었다.
 2014.07.21 
(월)
diary comment
반성의 시간.

하지만 반성하는척하는 녀석들. 분명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야.

그나저나 쇼파를 바꿔야하는데.. 점점 구멍이 커져가는 쇼파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백화점에서 샀는데 쇼파 브랜드가 이미 폐업을 해버린 상태.

AS도 받지 못하고, 가죽만 좀 갈려고 했더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고민이다. 어떤 스타일의 쇼파를 사야 튼튼하게 버틸 수 있을까?
카이아빠   2014.08.12 08:43:50
ㅎㅎㅎㅎ
반성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근데...공주님들을 벌 주시는 분은 도데체 어떤분이실까요??? 혹시...여왕님?
 2014.07.20 
(일)
diary comment
멀리 이천에 있는 범성이 집까지 직접 내려가서 직구로 구입한 플스3와 타이틀들.

다들 바쁜데 플스 할 시간이 있겠냐며? 물어보지만 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솔직히 이 중에 몇 개 타이틀을 제대로 정독할지 장담할 수 없다고. 왜냐면 누구보다 나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할 일이 없어서 몇 달을 쉬지 않는 한 내가 이 게임들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는 나도 자신없어.

그런데 왜 샀냐고? 반대로 생각하려고. 바빠서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하려고 안 바쁘게 살려고.

노는 시간을 더 늘릴거야. 마구마구.
 2014.07.19 
(토)
diary comment
미아삼거리.. 아니지 지금은 미아사거리.

숭인시장에 있는 제일분식 떡볶이. 뭐 서울 떡볶이 맛집하면 순위권에 항상 있는 30년 전통의 제일분식 떡볶이.

이곳의 떡볶이는 눈에 보이는건 정말 매워보이지만 한 입 먹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계속 먹게되는 그런 곳.

엄마집에 놀러왔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김밥이랑 떡볶이랑 튀김을 사왔는데.. 아.. 옛날 그대로의 이 맛.

엄마집 올 때마다 먹어야지.
정문   2014.08.15 13:51:32
와~정말 맛난 보여요.^^
 2014.07.18 
(금)
diary comment
도대체 대가방만 오면 맨정신으로 집에 간 기억이 별로 없어..

오늘은 심지어 2차가서 잠을 자다니... 잠을..

내 커리어에 크나큰 흠집을 남긴 7월의 팀회식.

잊지 못할 날이다. 내가 술마시면서 잠을 자다니.. 잠을..

젠장할...
Recent Comments
와~정말 맛난 보여요.^^.. 정문 2014.08.15 13:51:32
정말 감사히 잘 먹었다. .. 땡굴이 2014.06.29 22:35:47
너도 저질이잖아... 뗑글ㅇ; 2014.06.29 22:35:24
   1  2  3  4  5  6  7  8  9  10  next page next block  
ABOUT  |  WORKS  |  @seonggyu
TODAY : 314 / TOTAL : 3,533,788
COPYRIGHT ⓒ 2001 - 2014. ACTION-SCRIPTER.COM.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