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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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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건전지 교체 시기를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서 작년에 문에다가 교체 일자를 기록해놨거든.

날짜를 보니 1년이 지나서 일단 전부 교체했어. 1년에 한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게 좋을 듯.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잖아? 번호 키 자물쇠는 외부에서 건전지 연결해서 열 수 있긴 하지만, 밖에 건전지를 나눠고 다닐 수도 없고, 나중에 문 안 열릴 때 건전지 사러 가는 것도 귀찮으니, 적당한 시기에 수시로 바꿔주는 게 정답.

사용했던 건전지는 잔량이 남았을 테니 장난감이나 리모컨 용으로 쓰다가 버리면 됨.

알뜰하다.
 2015.01.3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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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테이크아웃 메뉴와 콜라보로 짜파게티 컵을 같이 먹었는데, 이 조합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어.

요즘 하루에 밥 한 끼만 먹고 있는 상황에 량을 떠나서, 이런 자극적인 조합은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거든.

점심시간 끝나고 오후 내내 화장실에서 나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니까? 어찌나 속이 요동치던지..

어차피 음식은 몸에 들어가면 같이 먹던, 따로 먹던 상관은 없겠지만. 가능한 자극적인 음식은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진리인 것 같아.
 2015.01.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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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디컬센터에서 비타민 주사 한방 시원하게 맞았어.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이 주사 한방이면 직방. 약 기운보다는 주사 맞으면서 침대에서 잠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운이 돌아오는 거지.

오늘은 옆에 누워있던 다른 직원이 내 코 고는 소리에 방 바꿔달라고 클레임까지 넣을 정도로 완전 넉다운 취침을 크크.

회사 안에 메디컬센터가 있다는 건 누가 뭐라 해도 최고의 복지야
 2015.0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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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신사동에서 마시려고 했는데, 퇴근길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급 양재동으로 변경.

양재 '대도식당'에서 화끈한 1차를 마시고, 2차로 찾은 짬뽕집. 판교에 있는 '최고집 손 짬뽕'과 같은 곳이라 믿고 들어갔는데.. 완전 쉣~~~

역시 중국집은 아무 곳이 나는 가면 당한다니까!! 중국집은 무조건 압구정 '대가방'.

맛있는 안주 먹고, 괜히 여기 와서 기분만 상함. 양재동 '최고집 손 짬뽕' 비추 비추.
 2015.0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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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매일 노래를 부르던 은경이를 위해 생일 선물로 주문.

미국 출장 가서 사 왔을 때만 해도 관심이 없더니, 옆에서 자꾸 보니까, 자기 핸드폰 너무 작다고, 내가 갤럭시로 하라고 했더니.. 구리 다구..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지난주부터 완전히 작정하고 덤빔. 회사에서 프로모션 떴으니 선택해 달라고 해서 보니까, 좋은 조건은 아닌 것 같아서 직접 올레에서 주문.

은경이 회사에서 프로모션 하는 제품들은 모두 16G. 이왕 선물해주는 거 과검 하게 64G로 주문 완료.

정말 멋진 남편. 이걸로 올 한 해도 조용히 보낼 수 있겠다.
카이아빠   2015.03.02 09:04:39
정말 멋진 남편!! 이걸로 한 해를 조용히 보낼 수 없다는것도 잘 아시죠...^^;;...그냥 바램일뿐.
땡굴이   2015.03.03 09:08:49
아... 이런 함정이 있을 수 있겠네요 아흑...
 2015.01.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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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이랑 민철이를 만나 강남에서 진하게 한 잔.

이 바닥 이야기를 하다 보니 3차까지 쉬지 않고 레이스. 2차에 꼬막을 먹었는데, 꼬막 정말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안주.

정말 꼬막 얼마 만에 먹어보는지. 벌교에 가더라도 벌교 꼬막 먹는 게 쉽지 않은데, 이것도 중국산이겠지만, 조만간 꼬막 한번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 찾아보자.

요즘은 월요일 술자리가 오히려 한주를 시작하는 기분이라 자주 자리가 만들어지고 있어.

아마도 주말 동안의 공백(?) 기간 덕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2015.01.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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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세금이라면..

내가 내야 할 세금이라면..

정확히 계산된 세금이라면..

아무 말 하지 않고 쿨하게 낼 수 있지만, 모든 게 정확하더라도 왠지 기분 나쁘다. 아무래도 이번에 상당한 금액을 다시 토해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 매년 이런 기분 나쁜 일들을 경험해야 하는 것인가? 아흐..
 2015.01.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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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0,000km 돌파.

처음 만났을 때 10,009km였는데, 4년 만에 정확히 40,000km를 달렸구나.

판교로 출, 퇴근하면서 매일 60km 정도 달리고 있는 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듯.

앞으로 50,000km는 더 달려야겠지? 이젠 너도 청춘이 아니니 좀 더 살살 다뤄줄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2015.0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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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으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2015년 첫 회식.

강원도 횡성에 있는 영민이 아버님 별장에서 1박 2일간의 화끈한 회식이 펼쳐졌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이곳. 그만큼 인원도 늘어나고, 우리 팀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

조만간 새로운 조직에서 새롭게 시작할 것 같은데, 우리 팀의 초심 잃지 말고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

이런 샷은 역시 고프로가 짱!
 2015.0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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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로 바꾸고 차량 거치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동안 그냥 대시보드에 올려놓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하나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검색해서 찾아낸 이 녀석.

구매 후기를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녀석이라 가격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바로 주문해서 오늘 장착했어.

이 녀석 안에 들어가 있는 스프링(?)이 도대체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힘이야.

에어컨 날개에 그대로 장착해서 핸드폰 끼다가는 날개 부러질 듯. 강력하다. 강력해. 심플하면서 강력한 맛이 일품.
pzix   2015.01.28 11:19:17
나는 이거 13000원짜리 짭으로 샀는데
똑같어 똑같어 ㅋㅋㅋㅋ
땡굴이   2015.01.31 14:53:03
3만원 정도 준거 같은데.. 강력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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