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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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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특별(?) 휴가라 집에서 작업하려고 노트북을 가지고 왔는데..

집에서 작업하긴 힘들 것 같고, 어디가서 작업하지? 저녁에 선릉에서 약속도 있고, 나가긴 해야겠는데..

집은 덥고, 집 근처에 조용하고 집중 잘 되는 곳. 무엇보다 시원한 곳을 찾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이 자료 잊어버리기전에 빨리 느낌 끌어와야하는데 말이야. 그냥 오늘 밤 새버릴까?

일단 맥북 세팅하고 작업 시작해보자.
 2014.07.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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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를 봤어.

이태임... 이태임.. 이건 아니잖아?

어떻게 이태임이 이정도 수준으로만 나올 수 있는거지? 그 정도의 배우는 아닌데.. 드라마도 많이 찍고, 분명 벨류 있는 배우인데.. 아.. 안타깝다.

영화 스토리를 떠나서 이태임이라는 배우는 이 영화의 또 다른 희생자가 아닐까?

이민기는 좋겠다. 젠장.
 2014.07.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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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야구장으로 회사 전직원 단관. 지난 잠실 단관 이후 올해 2번째 단관인데. 넥센이랑 4강 올라가면 가을야구 보러 한번 더 목동 오지 않을까?

일단 오늘 경기는 정말 맥없이 역전패를 당해서 아주 찹찹한 심경. 날씨는 오지게 더워서 회사 단체석에서 도저히 응원하기 힘들더라구. 1루 외야쪽에서 다리 쭉 펴고 시원하게 관람한 것으로 만족.

목동 구장 예상은 했지만 정말 작은 느낌이야. 파울 타구도 엄청나게 날아오더라구. 무서워.

오늘 경기를 기분좋게 이기고 주말 2경기 모두 잡아야 했었는데.. 전반기에 단독 2위까지 올라가자. 힘내자~
 2014.07.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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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 안 마시겠지?

저녁 먹으면서 팀원들에게 했던 말인데.. 맥주 한잔이긴 했지만 결국 오늘도 술을 마셨어.

오래간만에 보는 예전 직장 동료가 판교까지 왔다는데 무시할 순 없지? 오늘은 꼭 차를 가지고 집에 가야해서 맥주 딱 한잔만.

그나저나 판교 밤거리가 원래 이랬던가? 아니면 여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눈에 띄는 것인가?

확실히 직장인들이 밀집되어 있는 공간이니 퇴근하고 술 한잔 생각나시는 분들이 없을리가 없지. 그래도 이건 생각 이상이다. 와우~
 2014.07.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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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퇴근하려는 채널팀 번개자리에 초대(?)를 받아 급 합류.

차도 가져왔겠다. 가볍게 맥주 한잔 하고 일어나려했던 자리는 새벽 3시를 훌쩍 넘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는 사실도 잊고, 마무마구 이야기. 술 마실때 회사 일 이야기 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늘의 안주는 회사였어.

쉽지 않은 길. 힘들게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 어느 팀이건 결국은 조직 사회에서 인정 받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그걸 잘 모르는 것 같아 걱정이야.

회사는 동호회가 아닌데 말이지. 내가 너무 성질을 죽이고 있는건가?
 2014.07.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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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와서 느낌이 싸하다 했더니.. 결국 몸살과 함께 찾아온 감기.

감기의 기본 증상인 기침과 콧물 동반. 그리고 열은 없지만 왠지 피곤한 몸. 그렇다. 이번 여행의 누적 피로가 아닌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감이 감기 증상의 틈을 타고 튀어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런 증상, 이미 나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증상. 비타민 주사 한방이면 끝.

점심 시간을 이용해 회사 메디컬센터에서 비타민 주사 흡입하고, 저녁에 스트레스 대박 터진 상준이를 만나 소주 일잔.

그래 언제부터인가 약보다는 술로 감기를 때어버리게된 땡굴이.
 2014.07.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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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수영장을 외치던 이 녀석들과 함께 처음 방문한 오션월드.

아침에 체크아웃 일찍하고 곧바로 내려왔는데.. 이미 사람들로 꽉. 아침 10시였는데 말이지.

오늘 느꼈지만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라는걸 느낄 수 있었어. 나도 나름 열심히 놀아줬는데 은경이는 쉬지도 못하고 아이들 옆에서 딱 붙어가지고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냈지.

5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난 이미 녹초. 그래도 수영장 재미있다고 신나하는 녀석들 때문에 이번 여행도 나름 보람을 느낄수 있었어.
 2014.07.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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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실내 시설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네?

다른 콘도들 보다 가격도 비싸고 회원 아니면 예약도 하기 힘들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조금 실망이야.

은경이 회사 행사 가격으로 오지 않았다면 완전 후회할뻔.

일단 쇼파가 마음에 안들어. 등을 제대로 기대고 있을 수가 없더라구. 허리를 굽히고 있으라는건지 쩝.

아무튼 기대했던 소노펠리체는 별 2개반.
 2014.07.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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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가족 여행의 절반을 책임진 든든한 삼촌들.

덕분에 편안(?)하게 1박을 보낼 수 있었어. 현수 덕분에 고기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간만에 다같이 제대로 술 한잔 했지.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옛날 이야기도 많이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올 가을 추수때 내려가려면 얼른 체력 끌어올려야겟다. 이번에는 빈손으로 가지 않으리..
 2014.07.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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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드디어 레벨 100.

요즘 광고도 많이 하고 주위에 경쟁자들도 많이 생기는데 좀 더 분발해서 레벨 업에 신경 써야겠어.

사실 아직 제대로 이해하고 전투를 하지 못해서 효과적이지 못한 병력 운영이 가장 큰 문제거든.

그 만큼 이 게임은 단 시간 내에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야. 국내 카톡 게임들처럼 돈만 쓰면 무조건 최고가 되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는 말이지.

결국은 플레이어의 플레이 패턴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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