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blog       guest
 2015.07.30 
(목)
diary comment
상준이랑 논현동에서 등심 두 접시하고 신사동에 있는 은행골로 이동.

은행골에는 은경이가 회사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지. 그래!! 몰래 훔쳐보려고 왔어. 크크.

깜짝 놀란 은경. 평소 단골집이라 점장님이 잘 해줄 거라 했는데, 직접 이렇게 몰래 찾아오니 점장님도 웃더군. 재미있는 부부들이라고.

먼저 자리를 이동한 은경이를 또 따라가서 이번에는 개미집으로. 그렇게 즐거운 만남을 끝으로 같이 집에 가려고 했으나.. 한잔 더 하자고, 매일 가로수길에 어디서 술을 마시는지 나도 좀 알자며..

결국 택시를 뒤로하고 김 군네서 똥집 튀김에 맥주 한 잔씩.

이렇게 나의 나와바리가 털리기 시작하는구나..
 2015.07.29 
(수)
diary comment
빙수 이벤트 시작.

매일 버프에서 이벤트 참여하면 핵심 재료 100% 지급. 이번 이벤트로 좀 반응이 있으려나?

모바일 서비스를 하면서 마케팅 없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없다는 신념이 생겼지만, 그렇다고 생각 없이 마케팅을 했다가는 차라리 안 하는 게...

가만히 기다려서 사람들 모일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프로모션을 매번 해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프로모션 없이 모객하는 건 쉽지 않으니 결국 적절한 타협이 필요하다.

아무튼 답은 계속 찾아보자.
 2015.07.28 
(화)
diary comment
BMW X5 40d M 화이트 에디션.

한국에 70대가 들어와서 팔렸다는데, 가격은 1억 초반. 1억이 넘는 차를 보고 있으면서 가지고 싶다는 꿈을 키워보는 건 나쁜 짓은 아니잖아?

기본 X5는 끌리지 않지만 M 패키지는 정말 잘 빠졌다. 다른 BMW들도 M 패키지는 최고지. 뭔가 아쉬운 딱 그런 부분을 살려낸 작품.

아이들이 커가면서 SUV에 살짝 끌리고는 있는데.. 직렬 자연흡기식 6기통 엔진에 맛을 느껴버린 상황에서 넥스트차 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2015.07.27 
(월)
diary comment
마지막으로 가볍게 칵테일 한잔하고 집에 가자.

이 말을 듣고 우리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간판도 없는 칵테일바로 들어갔다.

그렇게 들어가고 가볍게 흐른 시간이 2시간. 칵테일 15잔. 술 값은 26만원.

우리는 누군가에게 속았다.

속은 기분이다. 하지만 칵테일맛은 정말 엄청났다.
 2015.07.26 
(일)
diary comment
결혼하고 2년 만에 구입했던 쇼파.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에 강아지 키우냐는 소리까지 들으며 더 이상 집에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버린 쇼파. 오늘 드디어 새로운 쇼파와 1:1 체인지.

8년 가까이 쓰던 정들었던 쇼파를 박살(?) 내고, 이제 새롭게 한 식구가 된 쇼파.

벌써부터 스멀스멀 쇼파 위에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두렵지만, 그래도 백화점에서 30% 세일 타이밍에 득템한 아이템이니 기분 좋게 망가질 때까지 써주겠어.
 2015.07.25 
(토)
diary comment
오늘 엄청난 영화를 봤다.

전지현 + 하정우 + 이정재.

그리고,

오달수 + 조진웅 + 최덕문.

그리고,

이경영.

평점 9.1의 위대한 영화. 최고다!! ★★★★★
 2015.07.24 
(금)
diary comment
전설의 게임 스타.

점심시간에 PC ZONE에서 한 게임했는데, 단축키는 다 까먹었지만 그래도 쫄깃한 맛은 여전했다.

장수하는 게임은 이유가 분명히 있는 듯. 화려한 그래픽도 바꿀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도 이런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뭔가 갈수록 산으로 가는 듯한 이 기분은 어찌할 것인가?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분명한 이유 찾아내자.
 2015.07.23 
(목)
diary comment
지난번에 소개하지 못 했던 혜선이네 떡볶이의 실체.

여기가 유명한 이유 또 한 가지. 엄청난 피규어들이 매장 전체에 가득 전시되어 있다는 사실.

주인장 개인 애장품이라고는 하는데, 아닌가? 신하균 애장품인가? 아무튼 딱 봐도 고가의 피규어들이 엄청 많다.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

우리 팀에도 레고빠부터 상당히 많은 팀원들이 피규어를 사랑하고 있다. 물론 그중에 한 명은 나.

음.. 지난 3월에 주문한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피규어는 도대체 언제 오는 건가?
 2015.07.22 
(수)
diary comment
그렇다.

우루사는 정말 효과가 있는 약이었다.

피검사를 언제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하고 우루사 잘 챙겨 먹어야겠다.

정상수치라니.. 뭔가 이상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평소 식생활 조절도 더 잘해야겠다.
 2015.07.21 
(화)
diary comment
며칠 안 봤는데 혜성이가 왜 이렇게 어색하지?

엄청 커버린 느낌이야.

기분 탓인가? 이 녀석 아빠 보고 싶다고 매일 전화할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한국 와서 보니까 어색하다.

이번 주는 꼭 안아주고 자야겠어.
Recent Comments
난 11월 29일.. 땡굴이 2015.08.03 15:57:09
나 4월 13일.. 효돌 2015.08.03 14:49:48
ㅎㅎ 누구세요?.. 땡굴이 2015.08.02 18:18:09
보시좋군 하하하.. ㅠ거어 2015.07.03 13:58:06
   1  2  3  4  5  6  7  8  9  10  next page next block  
ABOUT  |  WORKS  |  @seonggyu
TODAY : 3 / TOTAL : 3,660,533
COPYRIGHT ⓒ 2001 - 2015. ACTION-SCRIPTER.COM.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