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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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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공주의 유품'.

3만 금이 넘는 이 아이템을 그냥 쓸까? 팔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열쇠도 있으니 '운명 반지'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시작한 내 행동에 다시 한번 후회를...

도대체 반지 만드는데 얼마의 금이 들어가는 거냐.. '운명 반지' 시세가 7만 금이 넘는 이유가 있었어. 그것도 1단계 반지가 말이지.

있는 자산 다 털어서 결국 1단계까지 만들었는데, 5단계 돌파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아.. 블소.. 내가 여기에 지금 얼마를 쓴 건지? 오늘까지 대략 맥북프로 15인치는 투자한 듯.
cmykrgb   2014.12.09 12:57:12
와우하셈!
 2014.11.2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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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 모두 고맙고, 생일 선물 잊지 않을게. 코피 닦으라고 손수건 선물해준 우리 은성이.

엄마의 조작된 생일 카드를 순진하게 따라 쓴 은성이. 자기도 아빠한테 선물 준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글과 그림을 그려준 혜성이.

먹고 싶은 거 없느냐며, 무도를 보면서 김밥을 먹고 싶다고 했더니,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김밥 재료 사 와서 김밥을 만들어준 은경이.

감사합니다.
카이아빠   2014.12.01 09:13:25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귀여운 공주들의 소원?을 들어주심이...딱 작심3일간만요...^^;;
땡굴이   2014.12.01 22:14:58
감사합니다. 카이아빠님. 다행히 생일이 주말이라 오늘까지 3일 이상은 버틸 것 같아요 ㅎㅎ;
 2014.11.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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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원래는 조용히 맛있는 집에서 시간 되는 사람들끼리만 조촐한 내 생일 파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상무님 덕분에 판은 커졌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고, 술도 많이 마시긴 했지만, 괜히 따라서 피해를 본 사람들도 몇 명 있었지. 크크.

1차가 몇 시에 끝난 건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상당히 일찍 끝난 느낌이라, 2차까지 하고 강남역 넘어갔을 때도 새벽이 아니었었어.

조만간 우리 팀 자리는 다시 만들어야 할 듯.
 2014.11.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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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새로 생긴 롯데월드점에 다녀왔어.

살짝 둘러봤는데 공사로 쌓인 먼지만 좀 더 사라지면 국내 일빠 쇼핑몰인 건 확실할 듯.

특히 입점한 음식점들이 상당히 맘에 들더라고, 의정부 '오뎅식당'까지 입점했으니 말 다했지. 주차만 좀 어떻게 괜찮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그냥 택시 타고 왔어.

사실 내 생일 선물 사려고 왔었는데, 부산에서 돈도 많이 쓰고, 굳이 또 생일 선물 받기가 미안하더라고.

쇼핑은 다음에 제대로 한번 돌아봐야지.
 2014.11.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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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출장 특별 휴가. 내일까지 득템한 꿀 맛 같은 휴가.

아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놀아주겠다며,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한 나.

결국 엄마 집으로 피신. 이 녀석들이랑 같이 놀 수 있는 건 집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오늘 확실히 알았어.

어디든 같이 나가서 놀지 않는 이상 이 녀석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점.

날씨가 춥다고 꼬셔도 의미 없어. 무조건 나가자. 아빠 나가자~~~
 2014.11.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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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내 기억에 10월 말에 했던 것 같은데?

사실 부산 가기 전에 받을 생각으로 주문했던 캐리어인데 이제야 도착.

덕분에 난 캐리어 없이 정말 짐 같은 가방을 들고 부산을 다녀왔어. 과연 이 캐리어는 언제 쓸 수 있을까?

애들 때문에 28리터 큰 걸로 주문했는데, 어디 해외라도 제대로 놀러 갔다 와야 하나?

그전에 와이프랑 일본을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그때가 첫 개시일 듯.
 2014.11.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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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6일간의 부산 출장을 끝내고 올라오는 비행기 안. 정확히 이륙 후 28분 후에 착륙한다고 '미생' 10화 절반도 보지 못하는 시간을 비행기 타고 오다니.

비행기라 빨라서 좋긴 한데.. 문제는 김포공항에서부터가 문제야..

김포공항에서 우리 집까지 오는 코스가 이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어. 택시를 타더라도 40분이 넘게 걸리니..

빨래만 잔뜩 들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무거웠던 하루.
 2014.11.2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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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G-STAR 끝.

우리 팀끼리만 먹는 조용한 저녁식사. 고생 많았던 우리 팀원들. 일요일이라 열린 약국 찾느냐 아침부터 고생했던 녀석들.

덕분에 강력한 지사제로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 마음 같아서는 고기도 먹고, 조개도 먹고, 회도 먹고.. 다 사주고 싶었지만..

내년에는 우리 다 같이 내려오자. 부스도 만들어서 올해 하지 못 했던 거 다 하자.
 2014.11.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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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이제 행사도 끝. 오늘까지 우리가 생산한 기사는 질을 떠나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결과물들.

앞으로 어떤 형태로 가야 할지 조금은 답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기에 나를 포함해서 우리 팀 모두에게 소중했던 시간.

저녁에 전체 행사 스태프와 모델분들이 함께 회식을 했는데 다들 이제는 긴장감이 많이 풀린 눈치야.

행사 준비하느냐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했던 거 직접 눈으로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한 분 한 분 같이 술 한잔하고 싶었지만 몸 상태가 메롱이라..

일찍 마무리하고 호텔에서 숙면을 취하려 했는데.. 아.. 배 아파..
 2014.11.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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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뭔가를 하고는 있는데, 결국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수치인데..

그래도 후회 없이 일하고 있으니 그것만으로 만족하자. 원인은 그다음에 생각하자고.

판교에서 내려온 지원군과 함께 저녁도 먹고, 호텔에서 술도 마시고, 광안리에서 술도 마시고, 해운대에서 술도 마시고..

특집호 준비하면서 쌓였던 긴장감과 피로는 오늘 다 흘려버릴 생각으로 마셨어.

내일부터는 NEXT를 생각하자.
Recent Comments
와우하셈!.. cmykrgb 2014.12.09 12:57:12
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귀.. 카이아빠 2014.12.01 09:13:25
은성양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지.. 카이아빠 2014.12.01 09:04:19
그래 건강이 최고야~.. 땡굴이 2014.11.18 09: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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