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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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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이런저런 일로 평소보다 무리한게 결국은 이런 상황까지 오다니..

평생 처음으로 119에 직접 전화하고, 구급차를 탄 이 기분. 나보다 장모님이 더 놀라셨을거야.

다행히 걱정했던 상황은 아니라 가족들 모두 안심이지만, 그래도 이 기회에 제대로 종합검진 받아봐야겠어.

몸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라 생각하고 이젠 무리하지 말아야겠어.

적당히.. 일도, 운동도, 술도.. 그리고, 코 파지 말자.
효돌   2014.11.03 14:52:37
-ㅁ- 조심조심!
땡굴이   2014.11.03 22:10:18
나한테 잘해라.
카이아빠   2014.11.04 09:04:47
이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할 나이가 된거죠...
땡굴이   2014.11.04 23:08:28
네. 다행히 코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검사도 좀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좀 실천해야할 것 같아요.
김빠따   2014.11.10 12:32:25
헐...건강 챙기세요~
땡굴이   2014.11.18 09:45:57
그래 건강이 최고야~
 2014.10.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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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회사에서 운동하고 샤워를 하다가 코피가 났는데, 마지막으로 언제 흘렸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간만에 흘리는 코피라 조금 당황했는데..

코피량이 평소하고는 다르게 엄청나왔거든. 10분 정도 흐르다 멈췄는데 흘린 량이 좀 많아서 병원을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그 날 이후 코피는 나지 않았는데 오늘 저녁에 술 한잔 하는데 또 코피가 나는거야. 월요일보다는 훨씬 적은량이었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아서 술은 더 이상 마시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내일은 휴가를 쓰고 병원을 가봐야할 것 같아.

이상하다.
 2014.10.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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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운동하지 않고 안마 의자에서 릴렉스.

구석구석 안마 의자의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였더니 시원한 느낌이긴한데.. 드럽게 아프네 이거.

강도를 중간 정도로 했는데 이정도면 상으로 했다가는 뼈까지 아플 듯.

아침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마 의자를 이용하던데 다른 분들은 안 아픈가?

다음에 할 때는 강도를 하로 놓고 해야겠어. 아직도 욱신욱신.
 2014.10.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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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전이면 새벽인가?

요즘 출근하면 6시 40분에서 50분 사이. 7시부터 회사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8시에 잠시 사무실 올라왔다가 아침을 먹고 하루 일과 시작.

이제는 어느 정도 몸이 적응을 하고 있는 듯한데 유난히 출근할 때 하품이.. 날씨가 추워지면서 차 안 공기가 따뜻해지니 뭔가 잠이 잘 안 깨는 듯한 느낌이야.

이럴때는 정말 회사 앞으로 이사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인데..
 2014.10.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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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빨래도 아니고, 드림다 짠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위안이 되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검증은 서로 해 볼 수 있으니.

마음같아서는 빡. 이거. 딱. 이러고 싶은데.. 그래도 몇 시간 동안 정리 해보니 그림은 그려지네.

딱 몇 시간 동안의 결과지만.
 2014.10.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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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는가?

이번에 옮기면 아이들 결혼전까지는 이사 안 갈 각오로 정해야 하는데.. 지금의 상황만을 고려할 수는 없는 상황.

아무래도 아이들 상황을 먼저 결정해야 어디든 정할 수 있을텐데 고민이야. 무작정 인서울을 포기해야 하나..

사실 인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당장은 은경이 직장과 어린이집인데.. 결국은 은성이와 혜성이의 미래를 위한 선택일테니 신중하게 고민하자.

당장 내려가는게 답은 아니야.
 2014.10.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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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술 마시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은성이랑 같이 등반.

아무리 집 앞에 있는 산이라지만 아주 그냥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은성이랑 단 둘이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거 같다는 생각에 몸은 피곤하지만 흐믓하더라구.

은성이도 한번도 힘들다고 하지 않고 2시간 가까운 코스를 끝까지 완주했어. 장하다녀석.

배봉산 이번에 처음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이사와서 한번도 여기 올 생각을 하지 못한 내가 좀 원망(?) 스럽다. 종종 올라와야겠어.
 2014.10.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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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서 탈출한 NC.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래서 야구를 사랑할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

이제부터 시작이야. 반격의 시작. 멋진 경기를 그것도 전사 직관일에 승리를 거둬서 기쁨이 두 배.

경기 끝나고 지난 주 신천에 도장 찍어둔 오징어 나라에서 새벽까지 승리의 기쁨을 즐겼지.

오늘 경기는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아있을 것 같아.
 2014.10.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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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의 팀장 교육.

오늘 첫날 교육은 내가 엔씨와서 했던 그 어떤 교육 보다도 힘들었던 시간이었어. 그냥 재미없고 피곤하게 아니라 집중해서 들을 수밖에 없는 그런 시간이었지.

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과연 교육시간에 배운 테스트 방법의 결과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당장 테스트를 해보고 싶더라구.

신뢰할 수 있는 팀역할진단 테스트 방법은 잊지 말고 꼭 해봐야지.
 2014.10.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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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연정이랑 이런 사이야~

사진 태그를 하면 볼까 말까 했었는데.. 이제는 명확한 상황. 그럼 내 포스트도 본다는 의미겠지?

아니면 그냥 본인 사진 태그되어 있는 포스트만 보는걸까? 친구사이니까 다 보겠지 뭐.

요즘 갑자기 페이스북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는 모르지만 내년에도 계속 NC 다이노스의 여왕으로 남아주길..

물론 새로운 팀원들도 좀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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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건강이 최고야~.. 땡굴이 2014.11.18 09:45:57
헐...건강 챙기세요~.. 김빠따 2014.11.10 12:32:25
나한테 잘해라... 땡굴이 2014.11.03 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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