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blog       guest
 2015.05.05 
(화)
diary comment
미아사거리 숭인시장 안에 있는 제일 분식.

미아리에 살고 있는 사람 중 여기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30년이 포스가 넘치는 가성비 최고의 분식집.

광장시장 마약김밥과도 견줄 수 있는 김밥과 이 집의 핵심. 옛날 떡볶이. 아직도 옛날 방식 그대로 떡볶이를 만들고 있어서, 한 번쯤 학교 앞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어봤다면 그 맛을 그대로 이곳에서 느낄 수 있을 거야.

요즘 서구화되고 변형된 떡볶이들과는 전혀 다른 옛날 그 맛.

오늘 어린이날이라 본가 갔다가 생각나서 포장 주문을 했는데 여전한 그 맛. 최고야.
 2015.05.04 
(월)
diary comment
아름답다.

영화는 어벤져스답게 촬영했고, 관객은 어벤져스답게 볼 수밖에 없는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매력을 잘 느끼지 못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기억에는 스칼렛 위치만 남아있어.

왠지 이런 영화는 이제 미드처럼 완결편 다 나오고 나서 한 번에 쫙 봐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욕심이.

아흐.. 또, 다음 편 언제 기다리냐.
 2015.05.03 
(일)
diary comment
태어나서 처음으로 복싱 경기 12라운드를 끝까지 시청.

완전히 실망이다.

세기의 대결?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정말 아무런 거래 없이 진행된 경기가 맞는지? 의심스러워.

분명 거래가 있었을 거야. 분명 언젠가는 MBC '서프라이즈 - 진실, 혹은 거짓'에서 발켜질 거야.

오늘의 경기는 명백한 비즈니스였어.
 2015.05.02 
(토)
diary comment
이런.. 이 아름다운 곳이 결국은..

남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가는 곳 중 가장 우선으로 꼽히는 '다랭이 마을'.

높은 산에서 해안까지 층층이 계단식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던 이곳이 이제는 완전 관광지가 되어 버렸어.

아기자기했던 마을은 식당과 카페들로 하나 둘씩 변해버렸고,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은 많아졌지만, 예전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는 쓸쓸함.

이 녀석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이곳을 온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이 변해버릴 것 같은 안타까움이.. 흑흑.
 2015.05.01 
(금)
diary comment
지난주 급 추진한 남해 가족여행.

5일까지 연휴 기간이라 숙소 예약이 안되면 포기하려고 했으나, 다행인지 아니면 유혹인지. 조금 오버했지만 연휴에 집에 있는 건 재앙이잖아?

논스톱으로 남해까지 날아왔어. 아이들도 남해의 멋진 경치를 즐기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기분이 업 되었지.

와이프 언니도 이번에 함께 해서 남해를 첫 방문한 소감으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고 연신 감탄을..

나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지만. 정말 남해는 한국의 보물 같은 곳이야.
 2015.04.30 
(목)
diary comment
10년 차.

아직도 이걸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남자 중 한 명.

온라인이라도 내용을 보면.. 글쎄..

왜?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2015.04.29 
(수)
diary comment
서판교 임창정의 '소주한잔'.

옆에 있던 맥주 한 잔 자리로 '소주한잔'이 옮겨 오면서 '맥주한잔'은 규모를 축소. 원래 있던 '소주한잔' 자리는 뭔가 새로운 곳으로 바뀔 것 같은 분위기.

오늘 처음 이곳을 방문한 팀원들은 말도 안 되는 맛이라며, 이렇게 맛있는 안주는 처음 먹어본다. 물론 나도 쉬지 않고, 정말 맛있다.

우리 집 앞에 있었다면 정말 매일 갔을 텐데..
 2015.04.28 
(화)
diary comment
뭐야!

다음 카카오도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는 건가?

내가 잘 못 본건 아니겠지?

우리 회사도 좀 셔틀 운행해주면 안 되나? 판교 회사들 중에 제일 부러운 회사가 바로 셔틀 운행하는 회사야.

네이버가 계속해서 셔틀을 운행했다면.. 아마 우리 회사도 셔틀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2015.04.27 
(월)
diary comment
아무래도 나 월요병이 있는 듯.

월요일 퇴근시간이면 왜 이리 술 한 잔 하자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니는지?

알코올중독인가? ㅡㅡ; 이건 좀 아닌 듯. 그 정도로 무개념은 아니라고 확신함.

아마도 월요일이면 몰려드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일 거야? 주말 동안 멍하니 아무 생각 없다가 회사 출근해서 융단폭격으로 떨어지는 업무들에 대응하기 위한 나만의 문제 해결 방식?

그래서 오늘은 양 꼬치엔 찡 타이로 마무리.
 2015.04.26 
(일)
diary comment
단언컨대 국내에서 내가 숙박했던 숙박 시설 중에서는 단연 최고였던 이곳.

강원도 홍천에 있는 대명 소노빌리지. 소노펠리체 아니야. 그리고, 대명 리조트하고는 위치도 다르고 승마장과 CC 쪽에 위치한 소노빌리지.

50평이 넘는 규모라 3가족이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곳이야. 최근에 생겨서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무엇보다 주위가 정말 조용하고 아늑해.

산꼭대기에 있어서 골프장을 봐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조만간 프로모션 생기면 또 와야지.
Recent Comments
   1  2  3  4  5  6  7  8  9  10  next page next block  
ABOUT  |  WORKS  |  @seonggyu
TODAY : 114 / TOTAL : 3,624,743
COPYRIGHT ⓒ 2001 - 2015. ACTION-SCRIPTER.COM.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