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ning Sync로 iCal과 Google Calendar 동기화
- Posted at 2008/08/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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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ning Sync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iCal과 Google Calendar를 동기화 했습니다.
동기화 하는 방법은 일단 iCal을 기준으로 iCal에 있는 캘린더 리스트와 같게 Google Calendar에 캘린더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각각의 캘린더를 서로 연결한 후 Sync Now 버튼만 클릭해주면 끝납니다. 중요한점은 처음 동기화할 때 어느 한 곳은 초기화(빈 상태)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데이터 충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me.com을 제대로 좀 사용해 볼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류도 많고 브라우저 호환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Google Calendar를 선택했습니다. Google Calendar 같은 경우 범용적으로 호환되는 곳이 많아서 일정 관리에는 효과적일 것 같더라고요. 인터페이스도 iCal과 유사하기 때문에 사용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Google Calendar를 살펴보면서 알게된 동기화 프로그램이 몇 개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Spanning Sync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Spanning Sync는 현재 15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1년에 $25, 평생 $65를 지불하면 Transaction ID를 발급해 줍니다. 15일간 써 보니까 오류도 전혀 없고 실시간으로 Sync도 잘 되고 프로그램도 Mobile Me처럼 다양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서 $65 지불하고 ID 발급 받았습니다.
물론 iCal과 Google Calendar는 무료로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기화를 수동으로 해야 한다는 점과 Google Calendar에서 한글로 입력한 데이터를 iCal에 동기화하면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있더군요. 여러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설정을 다 맞춰봤지만 한글이 깨지는 문제는 해결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디서든 신경 쓰지 않고 일정은 Google Calendar에 등록하고 집에서 iCal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동기화해주는 기능 때문에 Spanning Sync를 선택했습니다.
일정관리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아래는 실제 동기화된 iCal과 Google Calendar의 모습입니다. 흐흐흐흐.. 이제 iPhone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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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맥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형님비하면 새발의 피네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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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맥북프로를 사려고 노리고 있는데 신제품 나온다는 말에 잠시 대기중. 이번에 새로 나오는 버전을 구입할지 한번 더 기다릴지 미정이지만 집에서 쓰고 있는 이 iMac 성능이 너무 좋아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iPhone 나오면 바로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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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imac을 사버려서..아직 적응이 잘안되서 기능을 다 못쓰고있었는데 이거 해봐야겠어요~
어여 부트캠프를 돌려야할것도 같고..맥이용법 공부를해야할꺼같아요-
정말 회사나 집 모두 맥만 쓰고 싶지만 나만 맥을 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부트캠프를 설치했지. 대신 맥쪽이 80%, 윈도우가 20% 비율로 공간을 잡았고, 외장하드 하나 사서 데이터용으로 사용중이야. 나도 맥은 아직 잘 모르지만 한번 써보기 시작하니 쉽게 매력을 벋어나지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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