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브랜드입니다.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마니아층이 상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니트, 재킷, 안경을 구매했었는데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일본 갔을 때 폴스미스, 폴스미스 진, 폴스미스 레드이어 제품을 다 구경했는데요.
결정적으로 살을 빼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라인에 비해 저렴은 폴스미스 진 라인을 좋아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paulsmith.co.uk
2004년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인데.
그 이후로 이 곳에서 가방만 5개를 구입했네요.
그 중 2개는 은경이랑 큰누나 선물로 줬고
지금 3개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브랜드입니다.
처음에 디자인이 특이해서 좋아했는데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실용성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어서 더욱 애착을 가지게 되었네요. 가격은 10만원 ~ 50만원선까지 다양합니다. 여행용 트렁크로도 유명한 브랜드라 가방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답니다.
주로 비지니스맨을 위한 가방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 가지고 있는 가방에 알맹이(?)가 없네요.
아~ 노트북 좀~
■ 홈페이지 : http://www.mandarinaduck.com
미스식스티계열의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쇼핌몰쪽에 있는 친구의 말을 듣고 이제는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브랜드지만
결혼 전에 한참 관심이 많았던 브랜드입니다.
예단 준비하러 갔다가 에너지 청바지를 사기도 했죠.
디젤과 비교했을 때 약간은 신선한 디자인에 끌렸지만, 원단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제가 세탁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청바지 같은 경우는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기지 않으면 오래 입지 못하더라고요. 워낙 워싱이 많은 것도 이유겠지만. 티셔츠도 손빨래를 해줘야 하는데 처음에 모르고 세탁기에 돌렸다가 한없이 늘어난 옷을 보고 좌절하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워낙 현지 가격과 국내 판매 가격의 차이가 커서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브랜드가 되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프리미엄진 같은 경우도 수입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아무리 프리미엄이라지만..
개인적인 생각인데 프리미엄진은 몸매도 프리미엄인 분들이 입어줘야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energie.it

브라이틀링을 처음 알게된건 아주 오래전에 GQ 잡지에서 존 트라블타가 비행기 옆에서 서 있는 사진을 우연히 보다가 시계 광고인걸 알게 되었고 그때 알게 된 브랜드가 바로 브라이틀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존 트라블타가 광고를 하더군요. 정확히 기억하기는 어렵지만 10년 가까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시계 브랜드는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수 많은 브랜드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브라이틀링 제품은 일단 강한 스타일과 디테일한 디자인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일단 제품이 복잡하게 생긴 모델일수록 가격이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 홈페이지 : http://www.breitling.com/en

로고가 브라이틀링과 비슷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두 브랜드가 전혀 관계가 없지 않더군요.
밴틀리사에서 새로운 차가 출시되면 브라이틀링사에서 그 차만을 위한 시계가 새로 생산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정보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밴틀리 차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수입차인 만큼 가격도 상당하지만 한 번쯤은 타고 싶은 차입니다. 최근에 영화 [둠스데이-지구 최후의 날]에서 추격신에서 여자 주인공이 운전한 차량이었죠.
■ 홈페이지 : http://www.breitlingforbentley.com/fr

언제부터인가라고 할 수도없는 브랜드죠.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정말 최고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운동화는 정말 편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퓨마, 아디다스, 아식스, 로꼬꼬, 컨버스 등 여러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를 신어봤지만 나이키만큼 편한 운동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의류 디자인도 다양한 컬렉션으로 출시되고 있어서 꼭 운동할 때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자주 입고 다니는데요. 은경이 회사에서 매년 지원해주는 카페테리아로 부담없이(?) 즐기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크크.
■ 홈페이지 : http://www.nike.com

WeAreTheSuperLativeConspiracy ⓡ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최근에 가장 많은 아이템을 구입한 브랜드입니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구입했는데 독특한 로고 디자인만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한 재미있는 티셔츠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 들어오는 아이템이 한정적인 것 같더군요. 오프라인 매장이 많지 않은 점도 단점이지만 압구정 매장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고요. 음료수도 주고 좋습니다.
■ 홈페이지 : http://www.wesc.com
나비 넥타이를 처음 살 때 일반 넥타이 가격이랑 비교해서 별 차이가 없어 당황했지만 매장을 잘 선택한다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은 브랜드입니다. 일반 매장을 안 가고 컬렉션 매장을 갔으니.. 크크. 유일하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브랜드입니다. 타임 옴모와 같은 고가의 남성복과 비교했을 때 소재는 어쩔 수 없더라도 셔츠나 재킷, 슈트 다지인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일반 남성복 가격대이고 컬렉션 제품들만 판매하는 매장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인 것 같더군요.
스타일리쉬한 비지니스맨을 위한 선택.
위에 있는 브랜드들은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지 모두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아니라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언젠가 능력이 된다면 꼭 사고 싶은 아이템들이지만 문제는 그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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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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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된장넘이야. 이 정도면 준수한 수준이지.
진짜 된장넘은 앞, 뒤 안 보고 지르잖아. 더 비싼 브랜드로.
난 내 형편에 맞게 좋아하는거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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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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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된장넘이다. 된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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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오또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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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무슨 뜻인가? 미소오또코. 좋은 뜻이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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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된장 오또코=남자 전 그냥 맘비웠는데 다 제가 좋아하는브랜드들 ㅋㅋ 여기에 장폴꼬띠에와 일본와서 본 여러 새로운 브랜드들로 지갑이 완전 가벼워졌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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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지. 미소라멘. ㅠㅠ; 맞아 미소. 된장.
설마했는데. 욕이야. 크크. 그래도 어떡해. 좋은걸. 안그래?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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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wesc로 검색했는데 ㅋㅋㅋㅋㅋ
저 손님 얼굴 기억나요!!!
너무 반가워서 글 남겨보았습니다.
압구정 오시면 꼭 구경오세요^^
12월에 진짜진짜 좋은 이벤트 할거거든요!!
문자 보내드릴께요!!! 전에 배송보내드리면서 전화번호 남기셨죠
어머 진짜 반가워요 신기하다 우와
그리고 칭찬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친절매장이 될거에요!! ㅋㅋㅋ-
와하.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12월에 이벤트 하신다고요. ^^; 네 꼭 남겨주세요. 혹시 몰라 다시 알려드릴게요.
010-9069-9825입니다. ^^; 연락주시면 꼭 방문해볼게요. 요즘 많은 분들께 WESC 브랜드 소개하고 있어요. 호호. 그럼 조만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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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둘러 들어오게 됐는데, 쇼핑몰 친구분이 energie에 대해 하셨다는 말씀이 어떤건가요?
한때 잠깐 좋아했던 브랜든데 뭐가 있나 싶어서 궁금해서요. ㅎㅎㅎ-
아무래도 궁금해 하시는걸 보니.. 관련 업에 계신분 같은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뭐 다른 수입 브랜드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태리 현지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봤을 때 너무 높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더군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이태리를 자주가는 친구의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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