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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MAX 2010] Awards and Sneak Peeks + MAX B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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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x GF-1 20mm / F1.7

MAX Awards는 Advertising and Branding, Digital Publishing, Enterprise/Government RIA, Entertainment, Multiscreen, Social Computing 분야로 나눠서 시상을 하게 되는데요. 분야별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3개 작품 중 우승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2010 MAX Awards Winners/Finalists

http://2010.max.adobe.com/awards/finalists/


@ Lumix GF-1 20mm / F1.7

이번 행사의 시상은 스타트랙의 커크 선장으로 유명한 '윌리암 샤트너'가 직접 시상식을 진행하고 시상도 했는데요. 미국의 국민 배우인 만큼 등장할 때 모두 기립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시상식이 끝나고 Sneak Peeks이 시작되기 전 행사장에 참석한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정해진 문자를 가장 빨리 입력해서 순위를 정하는 게임 같았는데 상품은 CS 5 마스터 콜랙션을 주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윌리암 샤트너'가 나오고 무대 디자인도 스타트랙을 모티브로 꾸며진 오늘 행사는 끝날 때까지 모든 컨셉이 스타트랙의 여러 장면을 연출하는 듯한 쇼 형태로 꾸며졌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잠시 행사 진행을 기다리며 밖에 나왔는데.. 마침 오늘이 미국 프로농구 개막을 하는 날이라 행사장 주변에는 많은 LA 시민이 농구를 보러 농구장에 왔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LA 레이커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르 센터를 구경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밖에서 잠시 사진을 찍고 행사장으로 들어오는데 Sneak Peeks은 편안하게 준비된 음료와 술을 마시면서 볼 수 있게 진행되더군요. 일단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코카콜라를 마시면서 Sneak Peeks을 즐겼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Sneak Peeks은 현재 Adobe에서 개발중인 다양한 기술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시간인데요. 이미 공개된 기술들도 소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기술들이 소개되는 MAX의 알짜 섹션 중의 하나입니다. 섹션 내용 중에 괜찮은 기술 몇가지만 소개를 해 볼까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기술은 Flash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HTML5로 Exports하는 기술이었는데요. 과연 100% 그대로 내보내기가 가능한지는 의문 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복잡한 구조의 어플리케이션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건 저도 직접 확인해보지 못한 부분이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아무튼 유용한 기술임에는 틀림없는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 Lumix GF-1 20mm / F1.7

두번째 기술은 VIDEO TAPESTRY라는 기술인데요. 일반적으로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타임라인을 제어할 때 추출된 썸네일로 해당 동영상의 타임라인을 컨트롤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기술은 단순히 썸네일로 타임라인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구간의 썸네일을 연속적으로 추출해서 보다 빠르게 원하는 위치를 찾거나 이동할 때 유용한 기술 같은데.. 아이폰에서 비디오 촬영을 한 후 타임라인을 줌인하면 여러 장의 썸네일이 펼쳐지는 기술과 비슷한 것 같지만 썸네일이 표현되는 방식이 훨씬 더 사실(?)적이라고 해야하나.. ^^ 아무튼 이 기술이 유튜브에서 먼저 구현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참고로 삼성의 갤럭시탭에서도 동영상을 VIDEO TAPESTRY로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이 인도 개발자분은 멀티 디바이스를 위한 콜드뷰전 어플리케이션을 설명하였는데 Wi-Fi가 잘되지 않아서 많이 당황스러워했었는데요. 다행히 침착하게 Wi-Fi를 믿고 끝까지 진행했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당황했을 텐데 생각보다 침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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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질 수 없는 포토샵의 신기술도 몇가지 소개되었는데. 사진에서 지우고 싶은 영역만 선택하면 주변의 패턴으로 감쪽같이 사라지게 하는 기술과 사진 촬영할 때 초점이 맞지 않았거나 손이 흔들려서 제대로 포커스가 맞지 않는 사진들을 교정해 주는 기술 등을 소개해줬는데요. 역시 포토샵은 마법의 도구인 것 같았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 Lumix GF-1 20mm / F1.7

그리고 마지막으로 STAGE VIDEO라는 새로운 비디오 기술이 소개되었는데요.
기존의 비디오 방식과 새로운 비디오 방식을 비교하면서 CPU의 퍼포먼스를 테스트했는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더라고요. 데모 마지막에는 화면에 Full HD로 영상을 돌리고 있는데도 CPU 사용량이 현저하게 낮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 플래시로 제작된 영상을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재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맥과 윈도우 모두에서 동일한 퍼포먼스 효과를 얻을 수 있더군요.


@ Lumix GF-1 20mm / F1.7

Sneak Peeks이 끝나고 MAX BASH 행사가 곧바로 진행되었습니다
MAX BASH는 스피커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모든 참석자가 한곳에 모여 자유롭게 음식과 술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종의 파티 개념의 행사였습니다. 노키아 씨어터 옆에 있는 MAX BASH 행사장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많은 분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 Lumix GF-1 20mm / F1.7

어도비에서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이 여자분은 날씨가 조금 쌀쌀했었는데 감기는 안 걸렸는지 모르겠더군요. 신기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음식은 여러 곳에서 3 ~ 4가지 나라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먹은 중국식(?) 스타일이 가장 맛있었답니다. 사실 중국식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 나라 음식은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요. 눈으로 보더라도 중국식 음식이 가장 입맛에 맞았던 것 같았습니다. 흐흐.


@ Lumix GF-1 20mm / F1.7


@ Lumix GF-1 20mm / F1.7

음료와 술은 준비된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무한 리필(?)
완전 공짜로 술과 음료는 얼마든지 마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MAX BASH의 최대 하일라이트는 인기 밴드 '브레이버리 (Bravery)' 공연보다 더욱 화제였던 '뱀쇼(19금)'.
이 쇼가 진행될 때는 어느 섹션보다도 많은 사진기 셔트 소리가 들렸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
아래 사진처럼 예술(?)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피곤에서 일찍 호텔로 돌아왔는데요. 생소한 파티 문화를 즐길 수 있었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10/31 22:06 2010/10/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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