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물머리에 있는 생태공원 길에서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에 다녀왔습니다. 망우리에서 2228번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려서 양수리 농협 종점에 도착 두물머리까지 걸어서 들어갔죠. 한번 가봐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가게 되었네요. 두물머리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경치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이 있고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주말 오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았더군요. 한가롭게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면서 오래간만에 맑은 공기를 마음 것 마시고 왔습니다.
두물머리를 갈 때는 일반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큰 무리가 없어요. 오히려 막히는 길로 가지 않기 때문에 편할 수도 있고요. 양수리로 가는 버스는 예전 길로 가기 때문에 덕소를 지나서 팔당을 타고 능내역을 지나가는 코스로 주말에도 막히지 않습니다. 물론 몇 군데 접목현상이 발생되는 곳에서는 막히지만 만약 막히는 분위기다 싶으면 덕소에서 중앙선을 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어제는 갈 때 버스를 타고 올 때 덕소에서 중앙선을 타고 서울까지 들어왔습니다. 왕십리까지 30분도 안 걸리더군요. 덕소 두산 위브 아파트가 현재 가장 좋은 한강 조망권을 가지고 있던데.. 가격이 얼마나 할지.. 아무튼 서울 근교에도 가볼 만한 곳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요. 다음주에는 용인민속촌에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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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즐거 웠어..
종종. 이런 시간을 마련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