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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2006 MAX 박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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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도록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강성규 코발트60 플래시 디자이너

현재 플래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랙션 디자인 구현을 하고 있다. 이번 MAX 2006 Korea 행사에는 크레에이티브 월드 세션을들었다. 올 초 플라랩(FlaLab:www.flalab.com)을 통해Adobe의 MAX 2006 Korea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고 Adobe MAX 2006 Korea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거장들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곳에서 영감을 얻고 어떻게 작업하는지 전체적인 작업 스타일을 알고 싶었다.

해서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카페(cafe.naver.com/flashactionscript.cafe) 회원들과 함께 참관하게 되었다. 이번 Adobe MAX 2006 Korea는 세계적인 컨퍼런스인 만큼 규모 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이었으며 행사에 참관했던 많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열기 또한 그 어떤 행사보다도 뜨거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행사 진행에 있어서 스피커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이 신속하게 처리되지 못했던 점은 정말 아쉬운 점이었다. 특히 조명 시설과 관련해서 수 차례 조절을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았던 점은 가장 큰 옥의 티였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거장들에게서 자신이 생각하고 추구하고 있는 작품 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 참관했던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거라 생각하지만, 모든 스피커들이 단순히 일로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항상 실험적인 생각과 사고로 꾸준히 노력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스피커들이지만 자신의 작품 관을 소개하는 강의 시간은 매 시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래시를 작업을 일로서만 생각했던 나 자신에게 앞으로는 작가 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도록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강의 시간 내내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었던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와 오픈 API를 이용한 재미있는 실험 작품을 소개했던마리오 클링거만(Mario Klingemann), 자신의 작업 소스를 모든 사람에게 공개하고 너무나도 착한 인상의 제라드 타벨(JaredTarbell). 그리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에릭 나츠케(Erik Natzke)의 강의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 Adobe Creative Zine : http://adobezine.com/cz_1122/max_session3.htm

* zdnet에 기고한 MAX 리뷰 기사는 조만간 업데이트 되는데로 소개하겠습니다.
2006/11/28 10:43 2006/1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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