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건 짧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절대적인 시간 완전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는 기분이지만 몇 개월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또 다른 삽으로 열심히 삽질(?)을 하게 될 텐데요.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본업을 할 때가 제일 재미있고 신났었다는 기억이 있기에 모든 어려움을 참으려 한답니다.
운동도 시작했고, 병원도 예약했고.. 앞으로 다부진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지만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만큼 삽질할 각오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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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큰 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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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뒤에서 많이 도울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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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도와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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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업은 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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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그게 또 문제네.. 크크.. 내 본업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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