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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화나서 인상 쓰는 거 아님 (태양빛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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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사기 위해 JTB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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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산책로에 있는 지브리 박물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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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서 바라본 지브리 박물관 전경

오늘은 일요일.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표 중에 하나인 지브리 박물관을 가는 날이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만.. 호텔에서 10시가 넘어서 출발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지브리 박물관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 왔기 때문에 미타카에 있는 JTB에 가서 직접 티켓을 구입해야 했는데요. JTB가 일요일에는 아침 11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지브리 박물관은 매 회 정해진 인원까지만 입장을 시키기 때문에 12시 타임에 늦지 않으려고 열심히 뛰어다녔죠. 신주쿠에서 주오센을 타고 JR 미타카역에 도착 정문으로 나와서 500m 정도 걸으니까 오른쪽에 붉은색 작은 간판의 JTB가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여권을 보여주면 1,000엔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 티켓을 주는 건 아니고요. 티켓 교환권 같은 건데 지브리 박물관 가면 그냥 티켓 교환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답니다. (지브리 박물관은 매 회 관람 제한 인원이 있는데 외국인 관광객은 상관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JTB는 지브리 박물관이 휴무인 매주 화요일 함께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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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바람의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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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결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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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에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유명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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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안 살 수 없게 만들어 놓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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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테라스에서 차 한잔 하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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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정문에서 떠나기 전


티켓을 구입하고 바로 지브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우리는 미타카역 앞에 있는 고양이 버스를 타지 않고 바람의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갔는데요. 15분 정도 걸으면 충분한 거리고 이정표도 잘 되어있어서 쉽게 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의 산책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일본의 주택가를 감상할 수 있는 보너스도 있더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산책로가 더 많이 예뻐 보이더라고요.

12시 타임에 늦지 않게 도착해서 입구에서 티켓 교환권을 내고 바로 관람에 들어갔습니다. 정확히 1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고요. 교환권으로 교환한 박물관 티켓은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의 필름으로 만들어진 거라 기념으로 가져오기 위해 상영중인 애니메이션은 보지 않았습니다. 일단 박물관 내부 감상 소감은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기대했던 것만큼 볼거리도 많고 작업실 구석구석 작가들의 열정과 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삽화를 손으로 직접 그려가는 모습은 정말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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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짐은 라커에 보관 (보증금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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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카역 앞에 있는 고양이버스 정류장 (300엔)

전시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내부는 절대 사진 촬영 금지고 각 전시실마다 무서운 눈으로 관람객을 주시하는 분들이 있어서 애초에 사진 찍는 건 포기를 했답니다. 아무튼 도쿄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은 가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곳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박물관에 들어가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무료 라커도 있습니다. (100엔 돌려줍니다.) 그리고, 미타카역에서 박물관까지 바람의 산책로를 이용해서 걸어서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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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타카역으로 가는 길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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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에서 생수를 구입하자마자 들이키는 은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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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를 지나가다가 꽃이 예뻐서 꽃을 배경으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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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즈는 은경이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지브리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또 다시 미타카역까지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되돌아갈 때는 바람의 산책로로 가지 않고 주택가로 가로질러서 걸어갔는데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동네가 너무도 조용하고 고만고만한(물론 가격은 비싸 보이더군요.) 집들이 아기자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자전거 길이 너무나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집집마다 자전거가 없는 집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 집에 자전거 한 대 이상씩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 자전거를 사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한국이랑 너무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은경이랑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고 길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걷기도 하고 평온한 일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고 오다이바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시간이 좀 늦어진 관계로 스낵 두 개를 구입해서 전철에서 스낵을 먹으며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사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점심을 스낵으로 해결하자고 했던 제 생각은 큰 오산이었습니다. 먹성 좋은 은경이의 불 같은 성질을 건드린 것이죠. 결국 저녁은 정말 거하게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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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회 도쿄 디자인 페스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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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을 촬영중인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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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종이를 붙여가면서 작품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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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쁜 피규어들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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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원한다면 구매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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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엔에 특이한 티셔츠를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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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감이나 페인트가 아닌 실로 바느질해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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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자세인데도 대단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 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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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엔으로 만드는 나만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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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커플 (자극적으로..)

미타카역에서 신바시역까지 대략 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은데요.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800엔)을 구입. 오다이바로 들어갔습니다. 오다이바는 워낙 유명한 곳(사실 오다이바가 쇼핑의 천국이다라는 말이 있는데 오다이바 보다는 차라리 시부야와 하라주쿠의 골목길을 탐방하는 게 훨씬 더 좋답니다.) 이라 도쿄에 여행을 온다면 반드시 관광해야 할 필수 코스 중에 한 곳이죠. 저는 도쿄 올 때마다 오다이바를 찾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어서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이번 여행 일정도 일부러 이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 일정을 잡은 것이죠.

그 이벤트는 바로 '도쿄 디자인 페스타'입니다. 이번이 벌써 25회째라고 하는데요? 일년에 2번 열리는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번 오다이바를 찾았지만 도쿄 빅사이트(우리나라 코엑스 같은 국제 전시장)는 처음 오게 되었는데 내부가 정말 넓더군요. 이 행사가 '서울 디자인 패스티벌'과 같은 규모의 행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규모 면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작가들이 참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두 층 중에 한 층만 보는데도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워낙 참여한 작가들이 많아서 대충대충 보려고 했는데요. 대충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작품들과 물건들이 가득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유니크한 물건들도 구입할 수 있었고요. 헤헤~ 매번 오다이바 와서 똑 같은 곳만 돌아다니다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타리아도 참여를 하고 있어서 응원도 해줄 겸 꼭 구경하려고 했었습니다. (입장권이 5,000엔 인가 하는데 타리아가 미리 준비한 초대권 2장으로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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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아 친구분의 작품 (큰 양 2,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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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아의 작품 (4개 구입 ^^)

타리아는 친구와 함께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판매까지 했는데요. 판매실적도 좋고 호응도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타리아 블로그 관련글 : http://blog.naver.com/taria74/80038469035) 타리아 작품 중에 회사 여직원들 선물로 몇 개 구입을 했는데요. 선물을 받은 여직원들의 반응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완전 폭발적인 반응이었습니다. 크크.. 정말 좋아하더군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니까 그 가치가 더하는 것 같았습니다. 은경이도 슬쩍 하나 챙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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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케릭터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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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케릭터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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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케릭터 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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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 케릭터 만들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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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굴이 케릭터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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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굴이 케릭터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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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굴이 케릭터 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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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굴이 케릭터 만들기 4


이번 페스타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은 은경이와 저의 케릭터를 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각각 300엔을 내고 케릭터를 그렸는데요. 4컷으로 나눠진 화면에 몇 분에 우리 둘의 특징을 뽑아내서 케릭터를 그리는 솜씨가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제 케릭터를 그릴 때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앞에서 한국말로 너무나 진실(?)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약간 민망했지만 완성된 케릭터를 봤을 때는 민망함 보다는 왠지 유명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우리 케릭터를 그려준 작가 분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케릭터를 그리고 난 다음 타리아하고는 내일 저녁때 저녁을 먹기로 하고 아래층은 반만 구경하고 비너스포트로 이동했습니다. 아래층은 도저히 전체를 다 볼 수가 없었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아무튼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찾아오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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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포트에 올라와서 쇼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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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웹에서 도요타 자동차를 시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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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꼭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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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포트 분수대 (역시 삼식이 렌즈)

비너스포트에 도착해서는 꼭 봐야 할 샵들만 후다닥 보면서 한 바퀴 돌았는데요. 역시 삼식이 랜즈가 진가를 발휘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때까지 여기 비너스포트에서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사진이 찍혔답니다. 밝은 랜즈의 위용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죠. 여행 중에 단랜즈를 쓰기란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결과물을 보면 단랜즈라도 렌즈는 밝아야 제 맛인 것 같습니다.

비너스토트와 메가웹을 살펴보고 오다이바 쇼핑몰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시간 더 늦기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아쿠아시티로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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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맛있는 기린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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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넘김이 부드러운 기린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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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이가 주문한 정식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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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도리아

점심을 스낵으로만 해결을 한 우리는 더 이상 구경은 힘들다는 판단 하에 일단 맛있게 생긴 음식점을 찾고자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 다행히 아쿠아시티에 있는 음식점들은 대부분 메뉴가 이미지로 되어있고 어떤 음식점은 모형까지 진열되어있어서 음식점 선택은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점은 여권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해주는 옵션이었고, 손님들도 많은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손님이 많은 곳이 음식도 맛있기 때문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요. 배가 고파서 그런지 정말 맛있는 저녁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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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은경이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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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땡굴이 케릭터


저녁을 먹고 오다이바를 빠져나와 곧바로 신주쿠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지브리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추억과 도쿄 디자인 페스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2007/06/03 03:37 2007/06/03 03:37

Comments List

  1. 활짝핀꽃 2007/06/06 10:10 # M/D Reply Permalink

    잘 지내다가 간거야??

    1. 땡굴이™ 2007/06/06 12:34 # M/D Permalink

      생각보다 짧은 일정이라.. 다음에 가면 좀 길게 가야지.. ^^.

  2. 화랑 2007/06/07 22:39 # M/D Reply Permalink

    캐릭터 원츄~~~ ㅋㅋ

    1. 땡굴이™ 2007/06/08 01:10 # M/D Permalink

      하하..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닮은 것 같아요.. 크크..

  3. 미니 2007/06/12 10:11 # M/D Reply Permalink

    근무시간인데 저도모르게
    땡굴님 캐릭터 보고 큭큭 거리며 웃었어요.. ㅋㅋㅋ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

    1. 땡굴이™ 2007/06/13 17:58 # M/D Permalink

      하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집에 액자 구입해서 벽에다가 잘 걸어 놓았답니다. 조만간 사진 찍어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4. 림짱 2007/06/15 11:02 # M/D Reply Permalink

    캐릭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_ㅜ)~

    1. 땡굴이™ 2007/06/15 15:55 # M/D Permalink

      이 반응 무슨 의미일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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