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요시토모 나라 _ 내 서랍 깊은 곳에서'에 다녀왔습니다.
오천원 * 두명 = 만원. 그동안 인터넷에서 가끔 보았던 나라의 아이들..
항상 어딘가를 주시하는 눈동자. 입을 벌렸는지, 안 벌렸는지 전혀 알 수 없는.. 무언가 세상과는 별로 말 하고 싶지 않은 듯한 아이들의 표정이 한번 보게 되면 결코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사진은 '서울하우스' 내부에 있는 작가의 방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Artist's의 방.. 이 방을 보고 있으니 땡굴이 방은 너무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장마가 시작되는 우중충한 날씨의 일요일.. 습한 기온을 힘겹게 헤쳐서 체험했던 1시간.. 다시 한번 '작.가.주.의 =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