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환상적인 무대였답니다. 국가대표 힙합 선수들이 총 출동을 했더라고요. 두 팀씩 짝을 이뤄서 진행 했는데요. 부가킹스와 에픽하이, 드렁큰 타이거와 윤미래, 다이나믹 듀오와 리쌍.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었는데 끝나고 잠시 보여줬던 앵콜 공연까지 생각하면 세시간 정도의 공연이었을 것 같더군요. 이렇게 한 자리에서 이 선수들을 한꺼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쉽지않은데 이날 공연을 보러간 방청객들이 정말 부러웠답니다.
각 팀의 색깔이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종합 선물세트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요즘 날씨도 무진장 더워서 밤에 잠자기 힘들었는데 멋진 공연 보고 신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쉽게 잠을 잘 수가 없더군요. 크크)
올해는 은경이랑 약속을 했었는데 연말에 꼭 에픽하이 공연을 보러갈꺼에요..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드렁큰 타이거의 타이거 JK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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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봤는데...
나는 에픽하이, 리쌍 ^^-
완전 잼났어. 멋쟁이들 한번에 보니까 스타일이 확 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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