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at 2007/12/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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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핸드폰 촬영이라 많은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올 해는 힐스테이트 갤러리와 코엑스 두 곳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이 용이하지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쉬웠고, 두 곳으로 나눠져서 그런지 규모도 더 작아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참가한 디자이너 분들도 별로 많은 것 같지 않았고요. 업체 참가는 더 많아진 듯했습니다. 그래도 참가한 디자이너 분들의 작품은 상당히 유쾌하고 신선했습니다. 관련 업에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도 몇가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런 전시회에 직접 작품을 출품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 + 돈 만 있다면.. 냠냠 @@; 도전 정신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출품된 디자이너 분들의 작품도 좋았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네이버 부스. 이번에 보여준 작품은 실시간으로 네이버에 대한 생각을 직접 네이버 검색창 모양의 달력에 쓰면 사진을 촬영해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해주는 형태로 단순한 구성이지만 결과 만큼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하면서도 안정적인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수 많은 사진들 속에서 너무나도 쉽게 발견된 타리아~ 그녀의 블로그에 있었던 그 사진의 정체가 바로 저 것 때문이었더군요.. 후후후..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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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미치겠다. ..ㅋㅋ 아이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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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아주 자연스럽게 잘 나왔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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