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지?
학교를 졸업하고 26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꿈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28살이 되면 원하는 회사에 꼭 취업하자는 기억..
30살이 되면 연봉을 3,000만원은 받아야지 했던 기억..
32살이 되면 결혼하자는 기억..
35살이 되면 1억은 모아야지 했던 기억..
40살이 되면 나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자는 기억..
45살이 되면 가족 모두 스위스 여행을 가자는 기억..
48살이 되면 대학교 앞에 카페를 오픈하자는 기억..
그리고…
2008년.. 이제 34살. 34살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예상한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하나같이 쉬운 일은 없고 올 해가 아니면 안 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담감 100000%. 올 해 할 일들을 하나씩 정리해 놓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이해 관계에 있는 일 먼저 후다닥 처리해야겠습니다. 크크.. 그리고, 가장 큰 일.. 건강. 유난히 피곤하다~ 힘들다~ 라는 말을 최근에 많이 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인 것 같습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계속 잠이 오고, 근육이 가끔 떨리고, 얼굴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맑은 영혼을 위해 앞으로 죽도록 운동하겠습니다.
2008년 12월에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후후..
은경아 자전거 사줘~ 헬멧도....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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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은겨... 늘어나는 건 나이와 뱃살 뿐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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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형도 몸 잘 챙겨.. 요즘 정말 몸에 이상이 있는 듯한 느낌이 팍팍이라 불안해.. 운동은 이제 밥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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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는 소리 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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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소나이트 D220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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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사려면, 알바 하나 뛰어야 겠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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