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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Apple의 iPad.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Adobe를 향한 액션.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확산된 'Flash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미 수많은 의견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의견이 올라오겠죠.

지금은 아무도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이 맞길 기대하고 있을 뿐이죠.

Adobe는 Macromedia를 인수하면서 Flash를 포함한 다양한 웹 기술을 보유하게되었는데요.
Macromedia를 인수하기 전 우리가 알고 있던 Adobe는 어떤 회사였나요?
아마도 Adobe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Flash가 중요한 기술이지만 Adobe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dobe는 Flash 이외의 훌륭한 기술들을 보유햔 회사입니다.
Flash가 살아 남지 못하더라도 Adobe가 살아남지 못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에서 중요한 건 Adobe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Flash에 대한 가치일 것입니다.

Flash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제목보다는
Flash 이대로 있을 것인가? 라는 제목이 더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HTML5의 등장으로 플래시는 사라질 거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의견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사람이 Youtube의 HTML5 서비스를 거론하고있죠.
아무래도 Youtube가 Flash Player 보급율에 많은 영향을 준 것 때문일텐데요.
Flash가 Adobe의 전부가 아닌 것처럼 동영상 플레이어가 Flash의 전부는 아닙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Adobe와 Flash의 관계처럼 Flash가 가진 하나의 기술일뿐입니다.
정말로 HTML5가 Flash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한다면 더는 할 말이 없겠죠.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Flash를 완전 혐오스러운 기술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던데.
네 맞습니다. Flash는 분명 단점을 가진 기술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술이든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 것이고, 100% 장점만을 가진 기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논쟁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보다 훌륭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되겠죠.

그동안 Flash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보다 더 많은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것에 대해 Adobe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그 어느 해보다도 새 버전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Adobe가 사용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신뢰를 줄 수 있는 2010년을 기대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랙션 디자이너로써 Flash가 내가 가진 전부가 되지 않도록 더 많이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즐길수 있는 넓은 시야를 키워야한다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거라 생각됩니다.
2010/02/01 01:22 2010/02/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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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습니다. 크기는 30cm가 조금 안되는 크기에요. 크죠.
사진 한장 찍고 그대로 다시 포장. 네가 있을 곳은 이 곳이 아니다.
1년 후에 다시 만나자. 은성이가 나중에 좋아해야하는데 쩝.
2010/01/01 16:04 2010/01/0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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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zix 2010/01/05 19:03 # M/D Reply Permalink

    와 왔어?!

    1. 땡굴이 2010/01/05 21:52 # M/D Permalink

      어 와버렸어. 크크. 나 담주에 윤규 돌 또 못갈 것 같다. 일본간다. 은경이는 갈거니까 네가 잘 챙겨줘. 만두 인사도 시켜주고.

  2. 문군 2010/01/05 19:14 # M/D Reply Permalink

    역시 부자 -_-;ㅋ

    1. 땡굴이 2010/01/05 21:53 # M/D Permalink

      안 비싸거든. 너가 자꾸 그러니까 사람들이 정말 나 부자인 줄 알잖아. 루머 좀 그만. 인간적으로 진짜 부자는 너 잖아. 온 몸이 명품.

  3. 는다 2010/01/13 14:36 # M/D Reply Permalink

    오 부자!!!!!!!!!!!!

    1. 땡굴이 2010/01/13 17:18 # M/D Permalink

      너 자꾸 나보고 부자라고 하는데 진정한 부자는 너잖아. 어디서 액션이야. 죽을라구.

  4. 김진호 2010/02/06 23:41 # M/D Reply Permalink

    이런건 어디서 사야하는건가요..ㅡㅡ; 제 데스크에도 놓고 싶어요..

    1. 땡굴이 2010/02/08 15:40 # M/D Permalink

      인터넷으로 살 수 있지만. 이제는 살 수 있어도 난 사지 못한다. 작년에 너무 많이 샀어. 참아야지.

  5. 는다1 2010/02/16 00:01 # M/D Reply Permalink

    액션은 무슨요 ㅋ 북흐러울 따름입니다 ㅜ 사치 ㅜㅜ

    1. 땡굴이 2010/02/16 10:48 # M/D Permalink

      인천 최고의 재벌이 뭐가 부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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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끝나갑니다. 365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또 한번의 365일을 마무리할 시간이 찾아왔네요. 2009년 즐거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몇가지 안 좋은 기억을 간직할 수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운 한 해였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죠. 언제 어떠한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한 것이죠.

계획대로 항상 모는게 이뤄지지는 않지만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라면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분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그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고해성사라도 하고 싶지만 인생에 있어서 안 좋은 경험과 시간으로 기억될 순간들을 반대로 생각하면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면 실패했다고 포기만해서는 안되겠죠. 분명 또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010년에도 또다른 기회가 있을겁니다.



2010년 여러분은 어떤 계획을 준비중이신가요?

저는 예전처럼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겠지만 최대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준비해보려합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1년이 될 것 같아요. 많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게될 2010년. 뭔가 확실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마음것 즐길 수 있도록 건강관리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는 그렇게 젊은 육체가 아니거든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2010년 새해부터 뭔가를 시작하는 것 보다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데 말처럼 쉽게 실천할 수 없겠지만 월요일부터라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합니다. 몇시에 일어나서 회사에서는 어떡해 지내고 퇴근하고 무엇을 할지? 주말에는 어떡해 지낼지? 모든 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는 없지만 2010년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생각나는대로 쓴다음에 순위를 정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생활 습관을 조금씩 맞춰가는게 가장 좋은 실천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365일 후에 또 이런 글을 쓰면서 생각하겠죠. 과연 내가 1년전에 생각했던 목표를 몇 %나 성공시켰을까? 2009년을 뒤 돌아보면 참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한게 별로 없는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 블로그에도 뭐~ 이렇게 살아야지, 저렇게 살아야지 등 지키지도 않을 그럴듯한 글을 올리기도 했고요. 지금 글을 읽어봐도 창피하고 가식적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있는 척, 아는 척, 잘난 척 하는 건데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제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한심한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제는 좀 더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인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건 단지 내년 2010년의 목표가 아닌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의 목표로 실천할 것입니다.

인생의 곡선을 그렸을 때 아직은 하향곡선을 그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몇 배 더 노력해야겠죠.
진심으로 노력해야합니다. 진심으로..
분명 힘든 싸움이겠지만 이 싸움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위를 보며 걷지 못하고 밑을 보며 걸을 것입니다.
아직은 위를 보며 걷고싶습니다.

2010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목표도 모두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27 02:56 2009/12/27 02:56

Comments List

  1. voovooddongs 2009/12/27 21:35 # M/D Reply Permalink

    happy new year! 2010

    1. 땡굴이 2009/12/28 14:41 # M/D Permalink

      내년 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곳에서 네가 하고 싶은거 많이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돈도 많이 벌고 나도 좀 맛있는거 사주고 크크.

  2. 동강 2009/12/28 13:07 # M/D Reply Permalink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화이팅 입니다.!!

    1. 땡굴이 2009/12/28 14:42 # M/D Permalink

      그래 올해는 너무나 바쁘셔서(?) 얼굴보기 힘들었네. 내년에는 아마 더 바쁘겠지? 크크. 바쁜게 좋은거야. 너도 항상 건강 잘 챙기고 무슨 일을 하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헤헤~ 농담. 즐거운 연말 보내.

  3. 마카오슈 2009/12/29 09:54 # M/D Reply Permalink

    2010년에 뵈요~ 새해 1억만 벌어요 ㅋㅋ

    1. 땡굴이 2009/12/30 13:47 # M/D Permalink

      새해 하루 남았다. 아 피곤하다. ㅜㅜ

  4. 꽁치 2009/12/30 04:24 # M/D Reply Permalink

    아. 포부!

    1. 땡굴이 2009/12/30 13:48 # M/D Permalink

      난 포부를 가진 남자. 2010년은 나도 포효하겠어.

  5. 술꾼 2009/12/31 02:47 # M/D Reply Permalink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전 올해 계획 없이 사는게 계획이에요...ㅋㅋㅋ

    1. 땡굴이 2009/12/31 10:58 # M/D Permalink

      넌 복은 받지 말고. 내년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한 육체(?)를 오래오래 보전할 수 있도록 유지해라. 그리고 일본가면 나 맛있는거 사줘야하니까 환전 많이 해 오고.

  6. jasu 2010/01/01 00:19 # M/D Reply Permalink

    형님 2010년에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땡굴이 2010/01/01 16:06 # M/D Permalink

      그래 너도 2010년에는 더 대박나는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흐믓한 즐거움을 선사해주길 바란다. 건강 잘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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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자이너 Andy WooCrazy Label  Treeson 스토리 시리즈.
지난 달에 주문했는데 아직 받아보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에 주문한 녀석은 이 친구들은 아니고 주인공인 Treeson 'white'인데요.
키가 8인치인 이 녀석을 벌써 기다린 지 한 달이 다 되어가고있답니다.
함께 주문한 선물도 아직 주인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제 담당자에게서 메일이 왔는데 물건이 네덜란드에서 일본으로 전달되었다고 조만간 받아 볼 수 있을 거라며 기다려 달라는 답변을 받았답니다. "우리는 당신이 잘 참고 기다려 줄 거라 믿는다." 이러면서.. 헝헝.
생긴 모습이 저랑 닮은 것 같아 처음 봤을 때 확 끌렸던 녀석들.
이 녀석 득템하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 500개 한정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2009/12/18 16:16 2009/12/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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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카오슈 2009/12/19 00:49 # M/D Reply Permalink

    아 얘네들이군요~
    얘네들 실장님 방명록에 누가 실장님 닮았다고 소개했던것 같아요. ㅋ

    1. 땡굴이 2009/12/20 21:45 # M/D Permalink

      내가 보기에는 지금 내 물건 공중에 떠 버린 듯하다. 어찌하오리까.. 세관에 알아봐야하나 이거. ㅠㅠ;

  2. pzix 2009/12/22 14:24 # M/D Reply Permalink

    어 이거 전에 내가 알려준거.. 근데 안와?

    1. 땡굴이 2009/12/22 16:32 # M/D Permalink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중. 아 이러다가 증발해 버리는건 아닌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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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동.
아무리 인디밴드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밴드 문샤이너스.
직접 친필 사인과 생일 축하 메시지까지 받아온 계란과 금복.
녀석들 사회 생활 좀 할 줄 아는구나.



여기서 잠깐 문샤이너스를 아시는 분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되어..
영화 '고고70'의 데블스 밴드로 출연한 밴드가 바로 문샤이너스입니다.
영화에서처럼 흥겨운 Rock을 선보이는 밴드죠.

계란, 금복. 이 CD는 평생 잘 간직하도록할게 고맙다.
그리고 조만간 성은을 한번 배풀게. ^^;
2009/11/29 00:22 2009/11/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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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known 2009/11/29 02:37 # M/D Reply Permalink

    악 문샤이너스!!

    1. 땡굴이 2009/12/01 23:34 # M/D Permalink

      너도 문샤이너스를 알고 있는 것이야?

  2. 날아보자 2009/11/30 01:00 # M/D Reply Permalink

    오..멋진선물이군요..+_+

    1. 땡굴이 2009/12/01 23:34 # M/D Permalink

      그렇지? 정말 멋진 선물 받았다.

  3. 는다 2009/12/17 11:56 # M/D Reply Permalink

    꺄 > < 문샤이너스다 ㅋㅋㅋㅋ

    1. 땡굴이 2009/12/18 16:23 # M/D Permalink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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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의 Cross Jersey (£130.00)입니다.
어디 자전거 타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지 이런 비쥬얼(?)이 완성될 것 같네요.
Rapha의 제품은 클래식하면서도 상당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국내에서도 총알 가득한 분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샵이 몇 군데 없고 오르지 사이트에서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Rapha의 주요 판매 국가 중 대한민국이 5위라는 말이 있던데..
오프라인 매장이 생긴다는 이야기도 들리더군요.

사실 Bomber Jacket (£210.00)이 더 갖고싶지만 말 그대도 갖고 싶다는 마음만 간직할겁니다.
마음같아서는 마지막 사진에 있는 사람처럼 저도 저 곳에서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같은 아스팔트지만 매연을 마음껏 먹으면서 달리는 곳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일단 배를 감싼 아름다운 육체를 정비하고 나서 조용히 쇼핑카트에 제품을 넣어볼 생각입니다.
2009/11/27 01:21 2009/11/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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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는다 2009/12/17 11:56 # M/D Reply Permalink

    오 잘생긴남좌

    1. 땡굴이 2009/12/18 16:23 # M/D Permalink

      안팀장님 없으니까 신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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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Adobe Photoshop World가 열렸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입니다.
12시부터 7시까지면 아침 겸 점심으로 사전에 허기를 해결하고 충분한 간식을 준비해서 들어가야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캔 커피를 먹기 위해 200m 줄을 서야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담요도 챙겨야겠죠. 전석 선착순 입장이라 분명히 1층은 편의점 의자가 있을 테고 2층 스텐드 좌석도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것 같네요. Photoshop Word에서 전날 미리 와서 스티커를 붙이고 간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니 이런 행사는 더욱 치열하겠죠.

티켓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안암역에서 화정체육관까지 셔틀버스 운행은 없을 것 같고 도보로 10분 넘게 걸리는 구간 미리 계산해서 움직여야겠네요. 장시간 같은 자리에 앉아서 강연을 듣다 보면 많이 지칠 수 있는데 스피커 분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곤할 시간은 결코 없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박경철님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니.. 아~ 영광.

혹시 이 날 오시는 분 있으신가요? 오시는 분 있으시면 손!
2009/11/22 01:52 2009/11/2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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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known 2009/11/23 21:35 # M/D Reply Permalink

    아 요새 추워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
    토요일까지 학교를 가고 싶지도 않아요..
    근데 박경철님 강의는 듣고 싶어요.
    으허억

    1. 땡굴이 2009/11/23 23:47 # M/D Permalink

      듣고 싶다면 너도 와서 들어라. 참. 스터디 하겠지? 크크. 스터디의 황재.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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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집 → 서울숲 → 응봉교 → 동호대교 → 한남대교 → 반포대교 → 강남으로 → 한남대교 → 동호대교 → 성수대교 → 영동대교 → 청담대교 → 잠실 유원지 → 잠실대교 → 잠실철교 → 강북으로 → 잠실대교 → 청담대교 → 뚝섬유원지 → 영동대교 → 성수동 집

최근에 새로 개장된 뚝섬 한강 고수부지와 반포 한강 고수부지가 자전거 타는 데 있어서 보행자의 안전과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답니다. 특히 잠실철교가 차량 통행을 할 수 없도록 자동차와 보행자 전용으로 만든 건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한강을 건널 때 가장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다리 중 반포대교와 잠실쳘교 추천합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것처럼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인데 지금은 초과하고 있지만 조금씩 앞당겨 볼 생각입니다. 한 번에 타는 건 무리가 있고 중간 지점에서 한번 정차해서 찢어질 듯한 엉덩이의 고통을 달래줘야 하거든요. 요즘 날씨도 선선하고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최고의 계절입니다. 저는 보통 9시부터 이 구간을 달리고 있으니 혹시나 지나가시다가 붉은색 헬멧에 하얀색 스캇 40을 탄 머리 큰 남자를 보면 아는척해 주세요. ^^;
2009/10/15 10:10 2009/10/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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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호 2009/10/21 13:11 # M/D Reply Permalink

    오우.. 빤타스틱한데요? 한강에서 가까웠음 저도 탔을 텐뎅..ㅠ.ㅠ

    1. 땡굴이 2009/10/24 01:56 # M/D Permalink

      인천에서 타고 오면 되잖아. 인천 지하철 이제 주말에 자전거 전용칸도 생겼으니 말이야. 하하하.

  2. voovooddongs 2009/11/05 12:26 # M/D Reply Permalink

    갠찬탕 .. 지금 자전거사면 입돌아가겠죠???

    1. 땡굴이 2009/11/08 02:46 # M/D Permalink

      내가 완전 추울때도 타봤는데 입이 돌아가기전에 손이 얼어서.. 장갑 좋은거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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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2일 노량진 수산시장 입구에서>

1년이 지났지만 뭔가 많은것이 변한 것 같은 지금.
그래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대로 남아 있어야하는데..
벌써 10월이구나.. 다시 한번 힘을내서 남은 3개월 제대로 놀아보자. 최선을 다해.
근데 저 뒤에 한명 누구지? 휘번득인가?
2009/09/29 01:43 2009/09/2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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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효희 2009/09/29 09:27 # M/D Reply Permalink

    ㅁㅋㅇㅅ 팀장님

    1. 땡굴이 2009/09/29 20:16 # M/D Permalink

      ㅋㅋ 마카말고 뒷쪽에 얼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사람.. 근데 다리를 보니 여자. 휘번득 맞네요.

  2. 김진호 2009/09/30 09:37 # M/D Reply Permalink

    권 씨 표 정 압 권 !

    1. 땡굴이 2009/10/02 21:31 # M/D Permalink

      녀석 살 많이 뺐지? 너 만큼 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흐흐.

  3. 키넛 2009/09/30 10:49 # M/D Reply Permalink

    이랬었던 적도 있었는지.. 까마득..

    1. 땡굴이 2009/10/02 21:31 # M/D Permalink

      내가 찍었지만 난 찍은 기억이 없는 것 같은 사진.

  4. 마카오슈 2009/10/02 18:06 # M/D Reply Permalink

    이곳은 그곳.. 노량진 ㅋ~

    1. 땡굴이 2009/10/02 21:32 # M/D Permalink

      창용이 이때만해도 참 순했는데 말이야.. 이제 조금만 있으면 벌써 2년이라니..

  5. 는다 2009/10/03 14:19 # M/D Reply Permalink

    우와 재밌겠어요 ㅋㅋ 오 재밌는데 가고싶어요 ㅋ 저두 야구장도 가고싶고 축구도 보러가고싶구 공연도 보러가고싶고 영화도 보러가고싶어요 !!!!!!!!!!!!!1

    1. 땡굴이 2009/10/04 16:45 # M/D Permalink

      그럼 추진을 좀 해봐. 말로만 그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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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2010년입니다. 무엇하나 소흘히 할 수 없는 이벤트네요.
개인적으로 PC게임은 손놓고 있었는데 푸하하하. 스타2와 디아블로3는 아무리 독한 마약이라도 견뎌야겠죠.
MAC용 버전도 함께 출시되면 좋겠는데.. 아무튼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2009/08/27 17:42 2009/08/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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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데르센 2009/08/27 18:40 # M/D Reply Permalink

    디아블로는 2011년 출시라니깐 넉넉잡고 2012년 쯤이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좀 늦어지면 2013년?

    1. 땡굴이 2009/08/27 18:48 # M/D Permalink

      네가 나에게 희망을 주는구나. 흐흐.

    2. Han Sanghun 2009/08/28 11:46 # M/D Permalink

      디아3는 저러다가 어느 순간 개발이 중지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3. 땡굴이 2009/08/30 17:37 # M/D Permalink

      ㅋㅋㅋ 개발중단. 설마요.

  2. JHKim 2009/08/31 02:39 # M/D Reply Permalink

    뭐라도 좀 후딱 나왔음 좋겠는데 말이죵..
    그 전에 아이폰이 먼저 나왔으면 하는.. ㅠ.ㅠ

    1. 땡굴이 2009/08/31 16:51 # M/D Permalink

      난 아이폰 나와도 안 살거야. 난 아이폰 나와도 안 살거야. 난 아이폰 나와도... 엉엉엉.

  3. 라자로스 2009/08/31 17:51 # M/D Reply Permalink

    닥치고 디아3

    1. 땡굴이 2009/09/01 09:56 # M/D Permalink

      맞아 닥치고 디아삼

  4. Unknown 2009/09/07 07:47 # M/D Reply Permalink

    블리자드니까 맥용으로 내줄거에요

    1. 땡굴이 2009/09/08 09:59 # M/D Permalink

      그렇겠지 맥용으로 나오겠지. 크크. 난 맥에서 열심히 할거야. 맥이 제일 좋아. 맥 알라뷰~

  5. desty 2009/09/11 12:08 # M/D Reply Permalink

    공식 사이트에 이렇게 적혀있죠.
    "예. 최근에 발매된 다른 블리자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III는 Windows 및 Mac 버전 모두 동시 발매됩니다."

    1. 땡굴이 2009/09/12 16:06 # M/D Permalink

      올레~ 완전 빨리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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