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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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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대씩은 생각하고 있는 드림카.
이 녀석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드림카.
언제 몇 년식으로 구입할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내 손에 넣고 말테다.
디스커버리6 모델이 나올 때 쯤이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기다려라.. 나의 드림카여.
2011/06/06 15:34 2011/06/06 15:34

Comments List

  1. 지돌스타 2011/06/07 10:01 # M/D Reply Permalink

    랜드로버가 짱이죠. ^^

    1. 땡굴이 2011/06/08 09:59 # M/D Permalink

      친구 녀석이 예전에 D3를 타나가 포르쉐를 탔는데 랜드로버의 추억때문에 이번에 레인지로버로 갈아탄다고해서 따라갔다가 그만...크크.

  2. 나노나 2011/06/07 10:53 # M/D Reply Permalink

    땡굴님 BMW는 어디가고 갑자기 랜드로버~ ㅎㅎ

    1. 땡굴이 2011/06/08 10:00 # M/D Permalink

      아.. 그게.. ㅋㅋ; BMW를 절대 버린건 아니랍니다. 뭐 당장 살 수는 없느니까 이런저런 차들 살펴보고 있는거죠. 정말 언제 살 수 있을지 ㅎㅎ;

  3. 동강 2011/06/10 18:08 # M/D Reply Permalink

    저희 회사 있는 빌딩에 랜드로버 들어왔어요.ㅋㅋ 시승하러 오세요

    1. 땡굴이 2011/06/12 17:22 # M/D Permalink

      엇 정말? 거기 1층이면 임대료 짱 비싼 곳인데 말이야 크크. 다음 꼭 놀러가야겠는걸..

  4. 김빠따 2011/06/13 11:19 # M/D Reply Permalink

    전 랜드로버 이보크...ㅋㅋ
    그냥 정말 드림카예요..ㅠ.ㅠ

    1. 땡굴이 2011/06/19 00:43 # M/D Permalink

      남자라면 드림카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드림카로만.. ㅋㅋ

블로그 문 닫은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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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블로그 문 닫은거 아닙니다.

포스트 올릴 시간이 없어서? = 맞습니다.
올릴 포스트가 없어서? = 아닙니다.

미국을 다녀온 이후 은성이의 수술로 잠시 멈췄을뿐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대부분의 이야기를 공유했지만..
블로그와는 다르죠..

예전만큼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2월부터는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계속 뜨거운 관심과 성원 부탁합니다.
2011/01/12 00:13 2011/01/12 00:13

Comments List

  1. 땡굴이 2011/01/21 10:39 # M/D Reply Permalink

    이제 찾아주는 손님도 없네요.. --;

  2. 후후하이임 2011/01/21 16:45 # M/D Reply Permalink

    으흑.. 땡꿀찡 ...ㅠ_ㅠ

  3. jin_u 2011/01/22 22:14 # M/D Reply Permalink

    블러그가 손님을 받는 곳은 아니잖아~ ^^
    그간 고생이 많았겠네.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구~

    1. 땡굴이 2011/01/23 03:42 # M/D Permalink

      크크크.. 열심히 안하니까 손님도 안오는구나..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열심히 ㅜㅜ;

  4. 동강 2011/02/06 21:57 # M/D Reply Permalink

    저도 블로그 문 닫은거 아닙니다. 전 쓸게 없어서.... ㅎㅎ
    기대할께요.ㅎㅎ

    1. 땡굴이 2011/02/10 11:03 # M/D Permalink

      크크. 요즘은 다들 페이스북에 트위터에.. 블로그도 이제 한 물 갔어.

2010년 10월 LA에서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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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x GF-1 20mm / F1.7

첫 날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처음 먹은 식사.
정통 미국식 햄버거.
미국와서 첫 번째 주문이었는데.. 귀여운 한국인 여성분이 일하고 있을 줄이야.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한국 사람이 있다는 LA 실감.


@ Lumix GF-1 20mm / F1.7

우여곡절 끝에 결국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갔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일행을 픽업하기위해 한참 버스 타고 달리던 중 내려서 다시 호텔로 컴백.
산타모니카 하이웨이 들어서기 전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산타모니카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올 뻔.
사진속 주인공은 뭔가 열심히 닭살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 우야꼬.


@ Lumix GF-1 20mm / F1.7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 미국 수출품이라 그런지 뭔가 자극적인 맛이 부족한 듯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팬더 익스프레스. 딱 보면 아시겠죠?
탕볶입니다.


@ Lumix GF-1 20mm / F1.7

매일 저녁 호텔에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충전.


@ Lumix GF-1 20mm / F1.7

이 사진은 정말 지금 봐도 멋진것 같아요.
와이파이 빵빵한 대한민국이 그리웠습니다.
트위터 한 번 하기도 힘든 미국.
하지만 스타벅스는 한국처럼 공짜. 아메리카노 가격 완전 착해요.


@ Lumix GF-1 20mm / F1.7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육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 Lumix GF-1 20mm / F1.7

해외 나갔을 때 이런 광고 보면 왠지 뿌듯하다는...


@ Lumix GF-1 20mm / F1.7

이번에 새롭게 안 사실인데.. 커피빈이 원래 미국 브랜드라는 사실.
스타벅스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
저는 지금까지 당연히 우리나라 브랜드인 줄 알고 있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먹지는 못했지만. 육개장 사발면도 명품 컵라면 중 하나죠. 옆에는 신라면도 보입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은근히 여성 버스 기사분들이 많은 LA.


@ Lumix GF-1 20mm / F1.7

소니의 인터넷 TV.
Adobe MAX때 로직텍 구글 TV 셉텁박스 선물로 준다고 미국 배송 주소 입력하라는 메일 받았는데
까먹고 뒤 늦게 생각나서 입력하려했더니 입력 기간 지났다고 쌩...
아쉽지만 딱히 받고 싶은 생각이 없었으니 패스.


@ Lumix GF-1 20mm / F1.7

예쁘지만 저렴한 짐보리에서 은성이 선물 구입.


@ Lumix GF-1 20mm / F1.7

해가 떨어지면 사람 구경하기 힘든 LA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쇼핑할 수 있었던 비버리힐즈센터.
일주일동안 제대로 쇼핑할 수 있었던 곳은 이 곳 뿐이었네요.
산타모니카쪽도 쇼핑할 곳이 많이 있었는데 다운타운에서 거리가 있다보니..
아무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비슷한 구조지만 규모는 비교가 안되는 작은 규모.


@ Lumix GF-1 20mm / F1.7

이 때만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언제 출시될지 몰랐던 맥북에어.


@ Lumix GF-1 20mm / F1.7

말로만 듣던 진짜 캘리포니아에서 먹은 캘리포니아롤.
맛은 뭐 한국에서 먹었던 캘리포니아롤이랑 큰 차이 없더군요. 흐흐.


@ Lumix GF-1 20mm / F1.7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촬영한 LA 다운타운 거리 모습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미국을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조용한 도시와. 밤이 되면 썰렁한 바람과 노숙자만 있었던 다운타운.
일주일동안 탄산 5리터 정도 마신 기억과 역시 커피 맛은 최고라는 느낌.
생각해보면 LA는 미국의 수도도 아니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광주 정도?
제대로 미국을 느끼려면 역시 뉴욕을 가야 한다는 생각.
아무튼 정신없는 상황속에 강행한 미국행.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2010/11/12 01:36 2010/11/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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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_u 2010/11/28 11:07 # M/D Reply Permalink

    오.. 미쿡이군~ 잼나게 인생을 보내고 있구나 ^^

    난 미쿡 가기전에 남미를 먼저 가보고 싶긴 한데, 내 스탈이 남미 어울린다는 소릴 많이 들어봐서 -_-;;
    아직 갈 곳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참 힘들다.

    이글을 보니 서이니는 최근에 가고 싶다는 나라가 떠오르는군
    중앙 아시아쪽 "아프카니, 키르키 스탄"들을 가고 싶다고 하던데...
    어제 다큐에서 전에 갔었던 "파키스탄의 훈자 - 장수 마을"을 보더니 말이지 ㅋ

    계획 잡아봐야 겠다. 이거 보며 글쓰다 보니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군. ;)
    내년 말까지 회사 탄탄하게 만들고 나가야 겠다.

    잼나게 놀다와~

    1. 땡굴이 2010/11/29 22:41 # M/D Permalink

      이미 잼나게(정신없이) 놀다가(일하다가) 들어왔다.
      오래간만에 비행기 장시간 탔더니 적응안되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지. 중앙 아이사쪽.. 역시 생각하는 동선이 범상치않아. 회사 한번 구경가야하는데 이거 말이야.. 요즘 다들 창업 러쉬에 여기저기 인사하러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다. ㅠㅠ;

  2. hello 2010/12/26 21:00 # M/D Reply Permalink

    dsa

    1. 땡굴이 2011/01/02 02:43 # M/D Permalink

      who are you?

80일간의 이사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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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공사장 펜스를 제거했다고하네요.
이제 정말 실감 나는 것 같습니다.
3년전 아무것도 없던 벌판 같은 곳이었는데.
은성이가 놀아 줄 코뿔소 놀이터도 보이네요.

80일 동안 준비할 것들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지금 계획은 썰렁한듯한 텅 빈 집안을 꾸며볼 생각입니다.
가진건 없고 모던함도 모르니 그냥 꼭 필요한 것만 남겨놓을 생각입니다. 크크.

벌써 성수동에서 지낸 지 4년이네요.
남은 기간동안 마지막이 될 한강 라이프 좀 즐겨줘야겠습니다.
2010/09/28 18:33 2010/09/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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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ty 2010/09/28 19:08 # M/D Reply Permalink

    짐 많으시죠 ?
    컴퓨터는 저에게 넘기시면 됩니다.

    1. 땡굴이 2010/09/28 19:18 # M/D Permalink

      아쉽게도 내 짐의 전부가 컴퓨터 뿐이야 크크.

  2. pzix 2010/09/29 13:45 # M/D Reply Permalink

    아 새집... 진짜 부럽다 형.. 나도 새집 살고싶다.

    1. 땡굴이 2010/09/30 09:23 # M/D Permalink

      너도 조금있으면 새집 가잖아. 그것도 조합원이면서. 부럽. 나같은 사람은 집주인이 금리 좀 잘 해줘야 좋은거지. 금이 잘 안해주면 고생시작이지뭐.

  3. jin_u 2010/10/02 09:01 # M/D Reply Permalink

    호~ 형 ㅊㅋ 집뜰이가야 겠군. ;)
    시간내서 울 회사 함 놀러와~ 이뿌게 꾸며나가는 중이다. ^^

    1. 땡굴이 2010/10/02 15:27 # M/D Permalink

      네 회사부터 구경가야겠다. 벽지 공사 다 끝나면 구경시켜줘. 흐흐.

지리산에서의 1박2일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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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x GF-1 20mm / F1.7

지난 9월 4일과 5일 지리산으로 1박2일 동안의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민간인으로는 처음 가는 지리산. 남부터미널에서 전남 구례까지 이동 구례터미널에서 성삼재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탈 계획이었는데 버스가 막혔던 관계로 예정된 버스를 놓치고 다음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다행히 성삼재 가는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닌가? 구례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표 끊고 곧바로 섬상재로 이동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만약 놓쳤다면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터미널에서 2시간 동안 뭘 했을지 크크.


@ Lumix GF-1 20mm / F1.7

성삼재에 도착해서 본격적인 산행을 위해 장비를 확인하고 노고단 대피소로 향했습니다.
사실 첫날은 노고단 대피소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라 힘든 산행은 아니었습니다.
저까지 4명의 성인 남자(유부남 3인, 자유인 1인)가 이번 산행에 참가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올라가는 길에 시원한 계곡물에서 흐르는 땀도 좀 닦아냈는데요.
지리산의 진정한 계곡은 잠시 후에 살펴보도록 하고,
성삼재에서 천천히 걸어서 한 시간 정도 올라가면 노고단 대피소가 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오늘의 베이스캠프인 이곳 노고단 대피소.
윤규가 어렵게 예약을 해서 이번 산행이 가능했는데요.
자리 배정은 오는 순서대로 입구에서 배정해주기 때문에 늦게 오면 좋은 자리(벽 쪽)를 획득하기 어렵답니다.
그리고, 이곳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만약 대피소에 안에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예약하지 않은 사람은 들어올 수 없다고 하네요. 물론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 노약자나 어린이, 여성 분들에게는 제공해 준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지리산 산장에서 1박 하실 분들은 꼭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셔야 합니다. (노고단 쪽 보다는 천왕봉 쪽이 인기가씬 많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공기가 맑은 건 당연하고 다람쥐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더라고요.
음식을 주고 싶었는데 다람쥐가 먹을만한 음식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이미 뭔가를 먹는 것 같네요.


@ Lumix GF-1 20mm / F1.7

아침 일찍부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계속 버스 타고 전남까지 내려와서 산에 올라왔더니 완전 배고픔이..
일단 자리배정(운이 좋아 가장 먼저 산장에 도착할 수 있어서 가장 좋은 자리 배정)을 받고 곧바로 저녁 준비를 했습니다. 산행의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는 역시 맑은 곳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 지리산도 정해진 취사 구역에서는 마음껏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얼음팩에 넣어서 상하지 않도록 지리산까지 공수한 돼지불고기도 준비하고.


@ Lumix GF-1 20mm / F1.7

빠질 수 없는 고추장 감자찌개. 호박과 두부도 함께 총총총.
국물 맛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찌개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라면을 끓여 먹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그리고 야심작 김치소시지 볶음.
먼저 구운 소시지를 잘라서 볶음 김치와 함께 볶아주면 끝.
준비한 햇반과 푸짐한 음식들로 저녁을 해결하고 배낭 하나를 전부 채웠던 소주를 꺼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각 3명씩 마신 것 같아요. 물론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을 것 같은 날이었지만 내일 새벽 산행을 위해 정량만 먹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몇 년 전부터 같이 오자고 했던 곳인데 올해는 모두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술을 부족하기도 했지만 9시에는 대피소가 소등을 하기 때문에 저녁을 빨리 마무리하고 취침모드로..
하지만 대피소안을 울리는 우렁차게 코 고는 소리와 이가는 소리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했네요.
결국, 잠은 제대로 자지 못하고 새벽 4시 반쯤 일어나시는 아저씨들과 함께 일어나서 우리도 노고단 정상으로 향할 준비를 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5시가 조금 넘어서 일출을 보기 위해 산 정상으로 올랐습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시작된 제대로 된 산행의 시작이었죠.
일출을 꼭 보고 싶다는 신념으로 올랐지만, 기상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멀리 태양이 떠오를 것 같은 느낌..


@ Lumix GF-1 20mm / F1.7

다행히 늦게 올라오지 않아서 좋은 자리에서 일출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정상에는 일출을 촬영하기 위해 새벽부터 좋은 자리를 잡으시려고 올라와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장비들도 처음 보는 카메라부터 파노라마 카메라 등 대단했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시간이 지날수록 일출을 보는 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지리산 일출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던 분들도 하나둘씩 포기하시고 장비를 챙기시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바로 그 순간. 탄성이 터졌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멀리 산봉우리 사이에서 올라오는 태양.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환호성 소리와 10년 만에 처음 본다는 분들까지 일출을 보는 동안은 모두 같은 마음.
가족을 위해 소원을 빌고 현장의 기쁨을 담고 싶어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처음 방문해서 지리산 일출을 보게 될 줄이야.
새벽 일찍 준비해서 다 함께 일출도 보고 힘겨운 산행이 남았지만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이제부터 본격적인 사행모드가 시작됩니다.
이 날 대략 산속에서 20km는 걸었던 것 같아요.


@ Lumix GF-1 20mm / F1.7

이렇게 길도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있었고,


@ Lumix GF-1 20mm / F1.7

이렇게 넓은 벌판 같은 곳도 있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열심히 걷다 보니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3도가 만나는 삼도봉에 도착 단체 기념 촬영도 하고 잠시 쉬었다고 점심을 먹기 위해 또 다시 이동. 이번에 우리가 준비한 아침은 군대 전투 식량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물만 넣으면 뚝딱 만들어지는 비빔밥.


@ Lumix GF-1 20mm / F1.7

봉지를 뜯어서 스프를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주위에 물이 없었지만 넘치는 계곡물을 이용했죠. 레알 전투식량.


@ Lumix GF-1 20mm / F1.7

물이 끓는 동안 시간이 어찌나 안 가던지. 새벽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우리는 물 끓는 시간이 몇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답니다. 끓는 물이 준비되면 이제 비빔밥에 투하 10분만 기다리면 맛있는 비빔밥 완성.


@ Lumix GF-1 20mm / F1.7

물을 넣고 10분 후 비빔용 고추장과 함께 비벼주면 완전 꿀맛 비빔밥 완성.
성인 한 명이 먹을 만할 충분할 정도의 넉넉한 양과 고소한 된장 국도 함께 포장되어 있어서 짱이었어요.
산행갈 때 간편하게 물만 넣어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음식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찬물은 40분 동안 기다려야 한다는데.. 솔직히 찬물은 아닐 것 같아요 흐흐.


@ Lumix GF-1 20mm / F1.7

아침밥을 먹고 시작된 본격적인 하산모드.
무슨 아마존을 지나는 듯한 기분으로 미친 듯이 내려왔습니다.
산행은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게 더 힘들다는 거 이번에도 확실히 느꼈네요.


@ Lumix GF-1 20mm / F1.7

특히 이 계단. 이 계단 정말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고 경사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내려가는 길이라 다행이었지 만약 올라오는 길이었다면.. 후덜덜..
힘들게 산봉우리를 모두 내려와서 뱀사골계곡의 끝부터 시작된 계곡 투어.


@ Lumix GF-1 20mm / F1.7

믿을 수 없는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바람.
계곡을 내려오는 길이 3시간 정도 걸렸는데, 내려오는 동안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동영상으로 이곳의 느낌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 Lumix GF-1 20mm / F1.7

어떤가요? 정말 지리산 계곡 멋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계곡 처음 봤어요. 시간만 있었다면 계곡에서 놀고 싶었는데, 우리는 서울 사람들이라.
내일 출근도 해야 하고 흐흐. 아쉽지만 서둘러 내려왔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이번 산행에 함께한 녀석들입니다.


@ Lumix GF-1 20mm / F1.7

계곡을 내려오면 가장 먼저 보인다는 구멍가게.
아이스크림은 할머님 집에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4개뿐이라 우리 다음에 오신 손님들은 발길을 돌려야했습니다.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마실 수 있는 물이 없답니다.
정 힘들면 계곡물을 마셔야겠지만 지리산 갈 때는 꼭 수통 준비가 필수.
수통 뿐만 아니라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지만 아무튼 수통은 반드시 있어야 한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뱀사골 계곡 입구까지 내려왔네요.
어제는 전라남도에 있었는데 오늘은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저는 계곡을 다 내려와서 더위를 참지 못해 등산화를 풀고 계곡에서 정신없이 씯었는데요.
9월이라 그런지 계곡물이 정말 차가웠답니다. 계곡에 들어갈 생각은 금물. ^^


@ Lumix GF-1 20mm / F1.7

험난했던 이번 산행을 잘 보여주는 사진.
휘진이의 등산화는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힘든 산행이었답니다.
그래도 잊지 못할 산행.


@ Lumix GF-1 20mm / F1.7

남원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기다리며 시원한 맥주로 갈증 해결.
원래는 막걸리를 먹으려 했는데 이곳에서는 동동주만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동동주는 별로 맛이 없고 병맥주와 도토리묵으로 마무리.


@ Lumix GF-1 20mm / F1.7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버스 터미널 맞습니다.
성수기가 아니어서 저희뿐이더군요. 옆에 보이는 버스를 타고 남원 터미널까지 이동 서울까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다만 남원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렸다는 점.
벌초가 무섭긴 무섭더군요. 정말 꽉 막힌 고속도로 때문에 피곤이 몇 배는 더했습니다.

그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행복했던 산행.
내년 제주도 자전거 투어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하며..


@ Lumix GF-1 20mm / F1.7

삼도봉 정상에서의 땡굴이.
2010/09/14 15:21 2010/09/14 15:21

Comments List

  1. 는다 2010/09/14 16:46 # M/D Reply Permalink

    지리산 진짜 예쁘네요 ㅜㅜ 와 !!!! 마지막 실장님 사진은 ㅋㅋ 지리산의 기운을 너무 넘치게 받으신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1. 땡굴이 2010/09/14 23:49 # M/D Permalink

      지리산은 정말 한번쯤은 가봐야하는 곳이고 매년 한번씩은 가보고 싶은 곳.

  2. pzix 2010/09/14 18:43 # M/D Reply Permalink

    다 좋다가 막판에 망했... ㅋㅋ 올리느라 고생했어~ 나도 얼렁 영상 편집해야하는데~ 짬이 안나네..^^

    1. 땡굴이 2010/09/14 23:50 # M/D Permalink

      우리 감독님의 멋진 영상 기대해보겠습니다. 우리 연출 촬영 많이 했잖아. 흐흐.

  3. 마카오슈 2010/09/15 13:59 # M/D Reply Permalink

    등산화가 찢어져 나가는데 실장님은 록크록스 샌들 ㅋㅋㅋ 멋진데요~

    1. 땡굴이 2010/09/16 23:58 # M/D Permalink

      어~ 나도 다 내려와서 계곡에서 세수하면서 갈아 신은거야. 크록스 신고 지리산 산행은 미친 짓이지 흐흐.

  4. 은성맘 2010/09/15 16:33 # M/D Reply Permalink

    좋다.. 난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해~

    1. 땡굴이 2010/09/16 23:58 # M/D Permalink

      12살 소녀도 정상까지 올라오더군. 은성이가 좀 더 크면 같이 함 오자.

    2. pzix 2010/09/17 09:38 # M/D Permalink

      올라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내려가는게 문제..;;

    3. 땡굴이 2010/09/20 02:37 # M/D Permalink

      은경이는 자신있다고 말하는데? 크크. 내 생각에도 독한면이 있기때문에 도전가능할듯.

  5. 비포앤애프터 2010/09/15 20:07 # M/D Reply Permalink

    잘 했다 다음에는 백두산 올라가보자 천지를 향해~

    1. 땡굴이 2010/09/16 23:59 # M/D Permalink

      10월 행사로 추진해보시죠? 크크. 도봉산 행사도 다시 진행해야지. 가을산.

해피버스데이 Don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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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x GF-1 20mm / F1.7

8월 11일 코발트식스티 Donwork님의 생일파티가 학동사거리 베니건스에서 열렸습니다.
평일이고 비도 와서 그런지 손님도 없는 매장에 하필이면 제일 어두운 곳에 자리를 줘서 ISO를 800까지 올렸더니 사진 상태가 별로네요.
사실 맛있는 음식들 때문에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답니다. 크크.


@ Lumix GF-1 20mm / F1.7


@ Lumix GF-1 20mm / F1.7


@ Lumix GF-1 20mm / F1.7

오래간만에 베니건스 왔더니 기름지고 후덕한 음식들이 아주 맛나더군요.
특히 두 번째 사진에 있는 저 밥(?). 무슨 메뉴인지는 모르지만 약간 매콤하면서도 계속 숟가락을 인도하게 하는 신비한 맛.
요즘 베니건스에서 행사를 하는 중이라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맥주가 무한 리필.
이날 1차에서 맥주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뭐 우린 눈치 같은 거 안보는 쿨한 사람들.
무한 리필. 12 콤보 작렬~ 여기 맥주요~ 맥주 좀 주세요~ 여기요~


@ Lumix GF-1 20mm / F1.7

배경이 좀 구리지만 먼저 집에가신 분들도 있고 오래간만에 코발트식스티 단체사진.
정말 오래간만에 찍었습니다.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 Lumix GF-1 20mm / F1.7

2차는 기름진 음식으로 자빠링 하고 있는 위를 달래기 위해 국내산 돌문어, 산곰장어 전문점인 돌곰네로 이동.
매콤한 곰장어 무침을 먹었는데요. 곰장어 이날 처음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맛있더군요. 1차에서 먹었던 베니건스 음식들은 이미 기억 속에서 사라졌답니다.


@ Lumix GF-1 20mm / F1.7

서비스 안주로 나오는 이 녀석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 Lumix GF-1 20mm / F1.7

이미 많은 유명인이 다녀간 돌곰네. 3개 벽 중에 한 벽만 찍었습니다.
다른 벽들도 모두 유명인들의 사인으로 가득.
그러고보니 예전보다 규모가 커진게 확장한 것 같더라고요.


@ Lumix GF-1 20mm / F1.7

오늘의 주인공인 Donwork님과 마카오슈.
기분좋게 알콜의 기운을 받고 귀여운 포즈로 한 컷 작렬.
(생일 케익 사진들이 나이를 가늠하게 하는 촛 불 때문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센스 땡굴이)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Lumix GF-1 20mm / F1.7

마지막으로 소주를 마실 때는 소주잔 밑을 잡고 건배를 하세요.
그래야 소리도 좋고 맛도 좋다는 윤석최의 믿거나 말거나 술자리 상식.


@ Lumix GF-1 20mm / F1.7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은 땡굴이
2010/08/28 23:30 2010/08/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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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카오슈 2010/08/29 22:48 # M/D Reply Permalink

    믿을 수 없는 곰장어맛 !! 생신 축하 드리옵니다.

    1. 땡굴이 2010/08/29 23:45 # M/D Permalink

      사실 이 날 곰장어 보다 저 보리밥. 보리밥을 더 먹고 싶었어. 1차에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셨던게 실수. 아흑 보리밥.

  2. 라자로스 2010/08/30 16:46 # M/D Reply Permalink

    아놔..ㅋㅋ 나한텐 영원한 방과장님. 생일축하드린다고 전해주어. 잊지말아달라고.

    1. 땡굴이 2010/09/06 13:01 # M/D Permalink

      직접 전하시오. 순진한 친구여. 크크.

술 맛 제대로 살려주는 새마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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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mix GF-1 20mm / F1.7

술한잔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다 아는 <새마을식당>
우리회사 근처에도 새로 생긴 <새마을식당>
서울시내 왠만한 곳에는 다 있는 <새마을식당>
심지어 미아삼거리에도 있는 <새마을식당>


@ Lumix GF-1 20mm / F1.7

<새마을식당>의 대표 메뉴 '열탄불고기'.
도대체 저 양념 맛은 어떻게 만든 것인지? 완전 신비로운 맛. 돼지고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맛.
7,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돼지고기. (양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열탄불고기'를 불판에 올리면 이렇게 됩니다.


@ Lumix GF-1 20mm / F1.7

살짝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소스 맛.
사실 돼지고기 맛 보다는 이 소스 때문에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새마을식당>의 또 하나의 명작 메뉴.
'7분돼지김치'.
왜? 7분인지는 모르지만 7분 후에 먹어야 합니다.


@ Lumix GF-1 20mm / F1.7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이 특별한 게 있겠느냐마는 특별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치찌개를 그냥 먹는 게 아니라 김과 함께 밥에 비벼먹어야 제맛이라는 사실.


@ Lumix GF-1 20mm / F1.7

밥에 듬뿍 김을 뿌리고 '7분돼지김치'를 비벼먹는 맛은 일품.
주의할 점은 매장마다 김의 짠맛이 다르기 때문에 적당히 뿌려야 한다는 점.
원하는 만큼 그냥 넣었다가는 나트륨밥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Lumix GF-1 20mm / F1.7

맵고 짠 메뉴를 먹고 난 후 그냥 일어서면 안되겠죠.
마지막은 '소금구이'로 마무리.
소금구이 맛도 정말 미친맛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그 맛에 또 한 번 놀라는 <새마을식당>.
돼지고기 먹고 싶을 때는 0순위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2010/07/12 12:04 2010/07/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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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카오슈 2010/07/12 12:14 # M/D Reply Permalink

    이제 곧 점심시간.. 침이 터졌네요

    1. 땡굴이 2010/07/12 12:24 # M/D Permalink

      난 쓰면서 계속 흘렸음.

  2. Blackiz 2010/07/12 12:45 # M/D Reply Permalink

    형님 요즘 맛집 블로그로 전향 하시려는가요...

    1. 땡굴이 2010/07/12 14:46 # M/D Permalink

      아니 난 절대로 내 본업을 잊지 않을거야. 내 본업은 디자이너야. ^^

  3. 냥냥 2010/07/12 14:49 # M/D Reply Permalink

    열탄불고기 맛있죠~

    저도 회사근처에 있어서 자주 먹으러가요~

    연탄이아니라 열탄이예요~~

    ^^

    1. 땡굴이 2010/07/12 14:56 # M/D Permalink

      푸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연탄으로 알고 있었네요. 크크.

  4. 칠분이 2010/07/16 10:42 # M/D Reply Permalink


    잘 읽었습니다. 글 좀 담아갈게요.^^
    아,,,여기는 어느 점이죠??

    1. 땡굴이 2010/07/19 11:37 # M/D Permalink

      네 얼마든지 담아가세요. 정확하게 어느점인지 이름은 모르고 위치는 관세청 사거리 건설회관 건너편에 있는 곳입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영화 : 카모가와 호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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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가와 호르모 鴨川ホルモ-

말도 안 되 대박 웃긴 코믹 판타지 로맨스 영화입니다.
전차남으로 유명한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이 영화는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아주 평범한(?) 클럽에 가입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보기 시작했는데 혼자보다 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일단 가볍게 예고편 먼저 보세요. 보시고 개그 코드가 맞다면 꼭 보시길.



한가한 주말 오후에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즐길 수 있는 레알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아직도 귓가에 '게론토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2010/07/05 16:39 2010/07/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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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나 2010/07/07 01:49 # M/D Reply Permalink

    앗 낮에 얘기 하신 영화가 이거군요! ㅋㅋㅋ

    1. 땡굴이 2010/07/08 00:57 # M/D Permalink

      이번 주말에 친구랑 같이 봐~ 적지않은 런닝타임이지만 재미있다.

  2. 알통 2010/07/07 21:03 # M/D Reply Permalink

    보고싶은데...... 나도 요즘 웃음이 필요해 ㅎㅎ

    1. 땡굴이 2010/07/08 00:59 # M/D Permalink

      공주님 얼굴만 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아? 난 집에 와서 은성이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 하지만 이 웃음이 정말 좋아서 웃는건지 알 수 없는 고민 때문에 웃는 건지는 모르겠다.

추억의 코발트식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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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을 닫은(시즌 2를 준비 중이었지만..) 코발트식스티 옛 블로그의 추억 사진들.
레알 블로그를 운영 중인 게란군의 일러스트와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입니다.
2010/06/29 16:58 2010/06/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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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나 2010/06/30 00:09 # M/D Reply Permalink

    언제 다시 이렇게 활성화 되나요..+_+

    1. 땡굴이 2010/07/04 01:33 # M/D Permalink

      도나가 신림에서 순대를 쏘는 날. 그 날이 바로 활성화 되는 날이지..

  2. 술꾼 2010/07/02 13:42 # M/D Reply Permalink

    우와 추억 돋아요...ㅋㅋㅋ 모두들 행복하시길...ㅋㅋㅋ

    1. 땡굴이 2010/07/04 01:34 # M/D Permalink

      뭐냐? 이 부러운 멘트는... 크크.

  3. 도나 2010/07/07 01:51 # M/D Reply Permalink

    크흐흐 순대// 언젠가 가겠져? ㅋ

    1. 땡굴이 2010/07/08 01:00 # M/D Permalink

      내가 요즘 몇 일 순대를 좀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분식점 순대는 맛이 없어.
      순대 전문점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찹쌀 순대 기대하겠어.

GodFinger Level 50. 만렙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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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ule과 비교했을 때.. 비교도 안되는 귀찮은 게임이지만. 한번 하면 꾸준히 궁금해지는 게임.
최근에 대대적인(?) 업데이트 이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룰이 변경되었는데요.
만렙은 찍었지만 꾸준히 일해서 이 행성은 계속 번창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흡흡흡.
We Rule을 하고 있다면 GodFinger도 필수입니다.
단, 캐나다 계정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http://godfinger.ngmoco.com


현재(2010년6월16일 기준) Lifetime XP 랭킹에서 전세계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참고로 저의 plus+ 아이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GodFinger : seonggyu
We Rule : seonggyu
2010/06/15 13:46 2010/06/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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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술꾼 2010/06/15 15:19 # M/D Reply Permalink

    멋있어요...ㄷㄷ

    1. 땡굴이 2010/06/15 15:30 # M/D Permalink

      너도 멀지 않았어. 만렙의 길로 어서 오시게. ^^

  2. 마카오슈 2010/06/17 00:04 # M/D Reply Permalink

    세계 랭킹 5위라는.. ㅎㄷㄷ

    1. 땡굴이 2010/06/17 11:01 # M/D Permalink

      순위는 아마도 계속 떨어질 듯 흐흐. 팜빌에 집중해야지.

  3. voovooddongs 2010/06/18 16:59 # M/D Reply Permalink

    oh탁구

    1. 땡굴이 2010/06/18 17:38 # M/D Permalink

      근성 + 지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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