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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벌써 첫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첫 번째 생일 때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난 월요일 모기에 물린 이후로
컨디션이 조금 다운되어 있어서 걱정스러웠답니다. 다행히 어제저녁부터 컨디션이 조금씩
회복되었고 오늘 아침에는 살짝 웃음을 보이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비가 내린 후라 바람도 차고 집에서 나가기 전에 보온 처리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는데
더운 걸 싫어하는 녀석이라 옷은 두껍게 입히지 않고 최대한 편하게 입혔답니다.
집에서 나가자마자 바로 잠을 자기 시작하더니 차에서 내릴 때까지 숙면을 취하더군요.
차만 타면 잠을 자는 매너있는 버릇을 가진 녀석이랍니다.
낮에 미용실 가다가 마이바흐에서 내리던 욘사마를 보고 오늘 왠지 기분 좋은 날인 것 같았는데
미용실에서 나오면서 광고 찍고 있던 김범과 이연희도 보았답니다.
하지만 욘사마의 포스때문에 김범, 이연희를 봤을 때는 별로 놀랍지 않더라고요.
다만 김범 얼굴이 정말 작다는 것과 이연희 키가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청담대교와 한강의 야경이 아름답더군요.
52층 높이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높은 곳에서는 무서워서 살 수 없을 것 같아요.
요즘 100층 이상 빌딩들이 우리나라에서도 건설되고 있는데 와우~ 생각만 해도 어질이질~



은성이를 만나기 전부터 가족들과 조용히 축하해주려고 했는데 요즘 신종인플루엔자때문에
오히려 행사를 크게 했다면 난감했을 것 같더라고요. 사실 이런 행사에 익숙하지 않아서..
결혼식때도 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경험이 있었는데.. 오늘도 가족들만 초대한 행사였지만
훨씬 큰 행사에서는 전혀 떨지 않는데 왜 이렇게 가족들 앞에서는 숙쓰러운지.. 완전 어색했답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돌잡이로 은성이를 위한 첫 번째 생일을 마무리했는데요.
나중에 은성이가 커서 오늘 찍었던 사진을 보고 "장난해!"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충분히 설명을 해 준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줄 거라 생각됩니다. 크크.
사진관에서 100일 사진도 안 찍어주고 돌 사진도 안 찍어줬다고 화를 내겠지만
1년 동안 아빠가 찍어준 사진이 대략 10,000장 정도되니까 실망하진 않을 거에요.



오늘의 주인공은 은성이지만 주인공 이상으로 축하를 해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짧지 않은 1년 동안 은성이를 위해 정말 큰 사랑을 베풀었던 은성엄마.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고생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 은성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텐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도와줄테니 저 좀 그만 혼내시고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한 은성아빠가 될께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땀 흘리겠습니다.
은성아~ 은성엄마~ 사랑합니다.
2009/11/14 01:02 2009/11/14 01:02

Comments List

  1. 곰효희 2009/11/14 01:45 # M/D Reply Permalink

    땡이야 생일 축하해 ^_^

    1. 땡굴이 2009/11/14 02:36 # M/D Permalink

      어이쿠 이 늦은 시간에.. ㅎㅎ; 감사합니다. 저 어제 강 넘어왔습니다.
      조만간 호출하세요~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2. desty 2009/11/14 04:09 # M/D Reply Permalink

    요즘 같은 위험한 곳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은성이가 참 대견하네요.
    "은성아 앞으로 계속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 땡굴이 2009/11/15 02:26 # M/D Permalink

      늦은 시간에 고마운 말까지 남겨주고.. 고맙다. 요즘 같은 위험한 곳이 조금은 괜찮아 진다면 그 때 정식으로 인사시켜줄게~

  3. 는다 2009/11/15 02:58 # M/D Reply Permalink

    으호호호 은성이는 밝게 웃는 법을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저렇게 잘하니 ㅋㅋ 다른건 더 잘하겠네요 ㅋㅋ 걱정없으시겠어요 ㅋㅋㅋㅋㅋ 은성아 앗뇽?!?! 인사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1. 땡굴이 2009/11/15 03:35 # M/D Permalink

      월요일날 링딩동이랑 아이비 신곡, 2PM 타이틀곡 넘겨.

  4. Han Sanghun 2009/11/15 22:55 # M/D Reply Permalink

    벌써 일년이 지나갔군... 시간 참 잘 흘러간단 말야...
    건강하게 잘 자라서 기특하네 ^^
    Happy Birthday!!!

    1. 땡굴이 2009/11/17 17:15 # M/D Permalink

      고마워요~ 형님. 크크.

  5. 은성맘 2009/11/16 10:10 # M/D Reply Permalink

    울 은성이.. 생일 축하하궁..
    무조건 건강하기다... 은성이 사랑해~~~

    1. 땡굴이 2009/11/17 17:15 # M/D Permalink

      나도 좀 사랑 좀 해줘봐. 때리지 말고.

  6. 마카오슈 2009/11/17 00:01 # M/D Reply Permalink

    안녕~! 은성양~ 생일축하해
    평생 행복해라 ~~!!!!

    1. 땡굴이 2009/11/17 17:15 # M/D Permalink

      네가 준 피아노로 은성이가 열심히 음악을 작곡하고있다. 크크. 나를 닮아서 전자 제품을 상당히 좋아하는 듯.

  7. voovooddongs 2009/11/17 14:35 # M/D Reply Permalink

    벌써일년 ^^ 축해해요 은성이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

    1. 땡굴이 2009/11/17 17:06 # M/D Permalink

      그래 고맙다. 너도 서울 올라온지 1년 넘었지? 크크크.

  8. 날아보자 2009/11/17 16:25 # M/D Reply Permalink

    허어 많이 컸네요..귀여워라. 은성아 축하해요..^^

    1. 땡굴이 2009/11/17 17:06 # M/D Permalink

      아직 어려. 돌인데 앉지도 못한다는.. 흑흑. 다른 녀석들 보다 느리니 걱정이야.

  9. 라자로스 2009/11/17 18:41 # M/D Reply Permalink

    아놔..ㅋㅋㅋ
    아주 셋이 붕어빵이구만..

    1. 땡굴이 2009/11/18 16:20 # M/D Permalink

      가족이니까 그렇지. 하하하하.

  10. voovooddongs 2009/11/18 10:30 # M/D Reply Permalink

    오빠 저 아직 돌안지났어요 ㅎㅎ 1월달에 왔거든요 캐캐

    1. 땡굴이 2009/11/18 16:20 # M/D Permalink

      그래? 그럼 너 돌때 술 한잔 쏴라.

  11. insol 2009/11/25 16:56 # M/D Reply Permalink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엄마도 아가도 너무 행복해 보이지만, 무엇보다 땡굴님의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두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더 공감가구 그렇네요~~ 추카해요~~ ^^*

    1. 땡굴이 2009/11/26 00:25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와이프는 저를 믿지 못하는 눈빛으로 봐라 보며 옆에 있었거든요. 말만 이렇게 하지말고 실천을 보여야 하는데 앞으로 훨씬 더 노력하는 아빠가 되어야 인정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실천만이 살 길이에요. 흐흐.

  12. 나이유미 2009/11/26 09:58 # M/D Reply Permalink

    우와 아가가 넘 귀엽공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

    1. 땡굴이 2009/11/26 18:25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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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다음 주 여름휴가를 앞두고 열심히 컨디션 회복 중입니다.
지난 달은 아빠 얼굴을 주말에도 보기 어려워서 점수가 많이 깍여 있는 상태지만 휴가 가서 점수 꼭 획득해오겠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오래간만에 일찍왔더니 무척이나 반갑게 웃어주더군요.
녀석에게 요즘은 참 미안한 아빠네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없는 아빠.
하지만 아빠의 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획득율이 높아질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9/08/08 04:03 2009/08/0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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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카오슈 2009/08/09 00:45 # M/D Reply Permalink

    웃는게 너무 이쁘네요 ~~ 저번에는 피곤해서 그런지 낯을 가려서 그런지 잘 안웃더라구요 ^^
    다음에 웃는 모습 보러 놀러갈께요 :-)

    1. 땡굴이 2009/08/09 23:11 # M/D Permalink

      순둥이 녀석이야. 아주 단순한 마인드를 가진 그런 녀석이지. 후하하.

  2. 날아보자 2009/08/09 01:24 # M/D Reply Permalink

    흑 이런. 너무 귀엽군요.

    1. 땡굴이 2009/08/09 23:13 # M/D Permalink

      과연 귀엽기만 한 것인가? 이 녀석의 본성을 보는 순간 잠깐 음찔할 것이다.

  3. 동강 2009/08/09 23:01 # M/D Reply Permalink

    직접 본적은 없지만,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무척이나 정겹게 느껴 지네요.ㅎ

    1. 땡굴이 2009/08/09 23:14 # M/D Permalink

      정겹다는 말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는 의미? 갑자기 영화 보러 가고 싶다.

  4. 매력적인활짝핀꽃 2009/08/10 10:07 # M/D Reply Permalink

    超かわいい。!!!早く会いたいわ。可愛いカワイイ

    1. 땡굴이 2009/08/11 01:40 # M/D Permalink

      내가 솔직히 번역기 안 돌리고 그냥 느낌상 욕은 아닌 것 같아 아무말 하지 않겠어. 크크. 아직 변화가 끝나지 않은 상태니 좀 더 지켜보자고.

  5. 매력적인활짝핀꽃 2009/08/12 18:08 # M/D Reply Permalink

    언넝 델꼬 일본 함 오시지? 만나고 싶다는 마랴..ㅋㅋ

    1. 땡굴이 2009/08/13 23:23 # M/D Permalink

      쩝. 이번에 제주도 가는데 비행기 체질인듯. 어찌나 순한지 역시 날 닮아서 노는걸 좋아 할 듯.

  6. JHKim 2009/08/14 01:37 # M/D Reply Permalink

    사진으로만 봐도 좋아라~ 하는데요~ ㅎㅎ

    1. 땡굴이 2009/08/14 11:28 # M/D Permalink

      순한녀석이야. 울어도 두, 세번 우앙하고 바로 훌쩍훌쩍. 벌써 태어난지 300일이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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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은 못해요.
아직 일어서지 못해요.
아직 앉지 못해요.
아직 이빨이 없어요.

하지만 비엔나 소시지 같은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어요.
머리도 아빠를 닮아서 점점 커지고 있어요.
이렇게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뭐라고 말 할 것 같아요.

아직 많은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감기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하게 커가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2009/07/12 20:28 2009/07/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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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야꼬 2009/07/12 21:54 # M/D Reply Permalink

    어뜨케~ 닮았어여 형님 ㅋㅋㅋㅋ

    1. 땡굴이 2009/07/13 00:09 # M/D Permalink

      응 당연한거 아니겠어. 내 딸인데. 후후.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녀석으로 키울거야. ㅎㅎ;

  2. 마카오슈 2009/07/13 00:04 # M/D Reply Permalink

    형수님과 실장님을 절묘하게 닮았네요 ㅋㅋ
    다음에 꼭 보고 인사했으면 좋겠어요 ~:)

    1. 땡굴이 2009/07/13 00:10 # M/D Permalink

      응 이제 좀 만 더 크면 여러 자리에 함께 나타날테니 기다려라. 요즘 네가 사준 오뚜기 가지고 엄청 잘 놀아 후후. 땡큐야. 조만간 창용이랑 경인이가 사준 아디다스 신발도 착용 가능할 듯.

  3. 풉쿱 2009/07/13 00:30 # M/D Reply Permalink

    보면 볼수록 매력적! 특히 볼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

    1. 땡굴이 2009/07/13 20:01 # M/D Permalink

      예리하시군요. 턱선을 보시다니. 크크. 이 녀석 요즘 입을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입에서 텁텁 소리를 내는데 신기하답니다. 과연 무슨 말을 처음에 할지.. 기대되요.

  4. 날아보자 2009/07/13 00:41 # M/D Reply Permalink

    오오 귀여운녀석 +_+

    1. 땡굴이 2009/07/13 20:01 # M/D Permalink

      이제 좀 더 크면 직접 얼굴 보여줄테니 잘 챙겨줘.

  5. 공씨 2009/07/13 02:58 # M/D Reply Permalink

    형님도 나날이 매력적으로 변신하시니 은성이도 나날이 이뻐지겠죠? ㅎㅎ

    1. 땡굴이 2009/07/13 20:02 # M/D Permalink

      응. 이 녀석도 여자니까 나를 닮았다면 멋 좀 부릴려고 할거야. 와이프 닮으면 안되는데 ㅋㅋ.

  6. JHKim 2009/07/13 13:50 # M/D Reply Permalink

    아고~ 저 볼 어떻한대요~ ㅋㅋ 이뻐라~

    1. 땡굴이 2009/07/13 20:02 # M/D Permalink

      젓살이 장난 아니지? 이 녀석 빠른 힘이 대단해. 쿠쿠.

  7. pzix 2009/07/13 19:14 # M/D Reply Permalink

    비엔나.. ㅋㅋㅋㅋㅋ

    1. 땡굴이 2009/07/13 20:03 # M/D Permalink

      그래 비엔나. 비엔나 소세지 같은 녀석이야. 둥글둥글하니 크크.

  8. Blackzi 2009/07/14 22:04 # M/D Reply Permalink

    아님 잠깐... 여자니까 형수님을 닮아야 하지 않을까...욤....크크..
    은성이는 참 삼촌들이 많겠네요 -_-ㅋ

    1. 땡굴이 2009/07/16 10:39 # M/D Permalink

      모르지 앞으로도 수 십번은 바뀐다는데.. 과연 크크.
      삼촌들은 많을 것 같은데 과연 삼촌들이 잘 해줄지 크크.

  9. 매력적인활짝핀꽃 2009/07/17 10:12 # M/D Reply Permalink

    캬- 초 카왕이이.
    엉금 엉금 기어다니때 세우지 말라고 하더라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거 길게 할수록 키도 크고 이뿐 다리를 갖는다는군...억지로 걷게 하면 안좋다니까 세우지말도록..ㅋㅋ

    1. 땡굴이 2009/07/18 23:15 # M/D Permalink

      넵 명심하겠오. 녀석 요즘 완전 굴러다는게 장난이 아니야.. 때굴때굴 굴러서 눈깜짝할 사이에 그냥 순간이동 크크.

  10. 니케 2009/07/17 13:07 # M/D Reply Permalink

    ㅎㅎ 비엔나; 은성이 정말 땡굴형님 쏙 닮았네요~

    1. 땡굴이 2009/07/18 23:16 # M/D Permalink

      그래? 날 닮은 것 같아? 후후. 비엔나 은성이야.

  11. 빠따 2009/07/18 20:53 # M/D Reply Permalink

    정말 귀엽네요ㅋㅋ

    1. 땡굴이 2009/07/18 23:17 # M/D Permalink

      너도 슬슬 준비해서 만들어봐.. 아기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즐거운 일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아.

  12. 깡생이 2009/07/18 21:34 # M/D Reply Permalink

    비엔나 은성이 잘먹고 잘자라서 벌써부터 효도하는군요.^^
    비엔나 소세지 팔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1. 땡굴이 2009/07/18 23:17 # M/D Permalink

      후후.. 다음에는 비엔나 소세지 다리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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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을 처음 다녀왔습니다.
은성이 사진도 찍어주고 맛있는 김치말이 국수도 먹고 왔네요.
은성이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문군입니다.
컨디션도 안 좋은데 직접 운전까지 해주고 고마운 녀석입니다.
아쉽게도 수목원 전부가 개방되지 않아 감상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모두 개방되는 날을 골라서 방문해야겠네요.
2009/07/07 02:20 2009/07/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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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보자 2009/07/07 13:26 # M/D Reply Permalink

    수목원 좋네요..그늘 밑에 있으면 시원할꺼 같다는..으하

    1. 땡굴이 2009/07/08 09:05 # M/D Permalink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저 안에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야. 수목원은 수목원인데 제대로 즐기지는 못하게 해 놓았더라고..

  2. 풉쿱 2009/07/08 00:09 # M/D Reply Permalink

    사진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은성이 포즈 완전 귀엽! >ㅂ<b

    1. 땡굴이 2009/07/08 09:08 # M/D Permalink

      저 녀석이 머리가 커서 크크. 얼굴을 제대로 좀 찍어 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사진 받으면 올려놀게요. 구경오세요~

  3. 은성엄마 2009/07/08 09:20 # M/D Reply Permalink

    은성이와 첫 나들이라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여봉~~ 자주 다니자~~ ^^

    1. 땡굴이 2009/07/08 10:06 # M/D Permalink

      싫어

    2. desty 2009/07/10 12:38 # M/D Permalink

      와 ~ 형수님이다 +_+

  4. 니케 2009/07/08 09:33 # M/D Reply Permalink

    와~ 수목원 안가본지가 꽤 되었네요 ㅎㅎ;
    사진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1. 땡굴이 2009/07/08 10:06 # M/D Permalink

      저 날 비가 내릴 듯 안 내릴 듯 하면서 많이 더웠어 크크.

  5. 곰효희 2009/07/10 21:15 # M/D Reply Permalink

    땡굴이
    2009/07/08 10:06 # M/D Permalink
    싫어

    아악 저 빵 터졌어요ㅎㅎㅎ
    안돼욧, 은성이 형수님과 나들이 자주 다니셔야죠~!

    1. 땡굴이 2009/07/12 15:51 # M/D Permalink

      이러시면 안돼요 크크. 요즘 은성엄마가 아주 무섭답니다. 크크. 지칠줄 모르는 체력의 소유자. 주말에 숨어있일 수가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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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은성이에게 미안한 아빠.
은성이가 아빠 놀자고 할 때가 곳올텐데..
연습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은성아 아빠 올때까지 엄마 말 잘 듣고 있어.
그리고 다음달에 우리 사진찍으로 가자.

ps. TV 시청 중인 은성이.
2009/05/12 23:58 2009/05/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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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아보자 2009/05/13 02:31 # M/D Reply Permalink

    아빠 시청중. :-)

    1. 땡굴이 2009/05/14 01:04 # M/D Permalink

      사실 내가 텔레비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 녀석도 텔레비젼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

  2. 마카오슈 2009/05/13 09:53 # M/D Reply Permalink

    은성이가 너무귀엽네요~^^
    진짜 많이 컸어요.
    하지만 실장님은 을지훈련중 ㅠㅠ
    힘내세요~~

    1. 땡굴이 2009/05/14 01:06 # M/D Permalink

      나 힘 넘쳐. 걱정마시오. 내가 보기에는 님이 더 걱정임. 후후.

  3. 는다 2009/05/13 11:38 # M/D Reply Permalink

    으아 ㅠㅠ 완젼 너무 귀염 ㅋㅋㅋㅋㅋ 앉아있는게 신기해요 ㅋㅋ 맨날 누워있는 사진만 본거 같은데 ㅋㅋ

    1. 땡굴이 2009/05/14 01:06 # M/D Permalink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디 은성이를 위해 준비한거 없어?

  4. desty 2009/05/13 13:57 # M/D Reply Permalink

    충분히 좋은 아빠에요 ^^

    1. 땡굴이 2009/05/14 01:07 # M/D Permalink

      내가 지금 메신저가 안된다. 원격접속된 컴퓨터 가끔 들어가서 찔빵 하니 접속하니 메일을 보내줘.

  5. 찌노 2009/05/13 16:40 # M/D Reply Permalink

    아고~ 귀여워라~ 살인미소~ ㅎㅎ

    1. 땡굴이 2009/05/14 01:08 # M/D Permalink

      오늘 같이 봐야하는데 미안혀~ 뭐 이 바닥 이해하지? 후후.
      조금만 기다려. 다음 달에 꼭 보자고.

  6. 동강 2009/05/15 23:39 # M/D Reply Permalink

    ㅋㅑ 살인 미소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1. 땡굴이 2009/05/18 00:29 # M/D Permalink

      잘 지내냐? 크크. 요즘 다들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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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가 벌써 100일이 되었답니다.
100일동안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한 철부지 아빠지만
오늘만큼은 은성이를 위해 모든 걸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풍선도 불어주고 실력은 없지만, 열심히 사진도 찍어줬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활짝 웃는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은성이도 고생 많이 했답니다.

오래간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성수동 이마트에 새로 오픈한 보노보노M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도 괜찮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은성이 100일 선물로 뭐를 해줄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고민하던 유모차를 사줬는데 이 녀석이 좋아할지 궁금하네요.
(사실 유모차는 원래 사줘야 하는건데 저는 이걸로 오늘 생색을 좀.. 크크)

은성아~ 아빠는 훗날 네가 대한민국을 더 큰 나라로 만들 거라 믿고 있단다.
비비디 바비디 부~
2009/02/21 00:32 2009/02/21 00:32

Comments List

  1. 동강 2009/02/21 02:22 # M/D Reply Permalink

    은성아, 축하해!!

    1. 땡굴이 2009/02/22 15:58 # M/D Permalink

      고맙다 동강. 너도 얼른 예쁜 여자친구 만들어서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문군한테 부탁 좀 해봐.

  2. 곰효희 2009/02/21 10:06 # M/D Reply Permalink

    qlqlelqkqlelqn~

    하하 은성공주, 축하하오!!

    1. 땡굴이 2009/02/22 15:58 # M/D Permalink

      후후. 효희씨가 보내준 옷을 입고 은경이랑 같이 코엑스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더라고요.

  3. pzix 2009/02/21 14:30 # M/D Reply Permalink

    벌써 100일 되었네.. 축하해 형.. 은성아 건강하게 자라렴~

    1. 땡굴이 2009/02/22 15:59 # M/D Permalink

      그래 고맙다. 건겅하게 자라는게 제일 중요한 일이겠지? 아직 아빠로서는 0점이지만 나도 이제는 점수 좀 따야겠어.

  4. 마카오슈 2009/02/21 23:53 # M/D Reply Permalink

    은성양~ 100일 축하해 :)

    1. 땡굴이 2009/02/22 15:59 # M/D Permalink

      너도 축하해. 크크크.

  5. 날아보자 2009/02/22 02:08 # M/D Reply Permalink

    크아..벌써 100일!! 은성이 축하해용 +_+

    1. 땡굴이 2009/02/22 16:00 # M/D Permalink

      응. 고맙다. 이번주 컨퍼런스때 축하 선물 기대할게. 크크크.

  6. jin_u 2009/02/22 10:43 # M/D Reply Permalink

    시간 참으로 빨리도 가는구려. 매우 매우 축하하오!
    형수님께 고생했다고 전해주시구려~

    1. 땡굴이 2009/02/22 16:00 # M/D Permalink

      고맙다. 오늘 손, 발 도장 만들고 있는데 쉽지가 않아. 쿠쿠. 제대로 완성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

  7. 찌노 2009/02/22 23:28 # M/D Reply Permalink

    캬~ 100일 축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려므나~!!
    행님 축하드립니당 ^^

    1. 땡굴이 2009/02/23 10:28 # M/D Permalink

      응 고맙다. 은성이 크면 내가 말한 홍대 튀김집가서 맥주한잔하자.

  8. Jamaica 2009/02/23 13:13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려요~ 은성이와 은성이 아버지 어머니 모두~ ㅎ

    1. 땡굴이 2009/02/23 23:17 # M/D Permalink

      우헝. 고마우이. 네 덕에 즐겁게 살아가보겠소.

  9. 지돌스타 2009/02/23 14:05 # M/D Reply Permalink

    100일 축하해요~~ 은성이 이쁘게 키우세요.
    제 아이도 조금 있으면 100일~~ ^^

    1. 땡굴이 2009/02/23 23:17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아하. 지돌스타님도 100일이시군요. 저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놀러가서 인사드리죠.

  10. 는다 2009/02/25 13:22 # M/D Reply Permalink

    늦었지만 백일 축하해요 은성양 히히
    실장님도 축하드립니다~

    1. 땡굴이 2009/02/25 21:41 # M/D Permalink

      응 고맙다. 내일 맛있는거 사줘.

  11. 은성엄마 2009/02/27 10:44 # M/D Reply Permalink

    우리 은성이 100일 정말 추카하고..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엄마만 괴롭히지 말고.. 아빠도 부탁한다!!

    1. 땡굴이 2009/02/28 20:11 # M/D Permalink

      은성아 아빠가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원하는거 다 해줄려고 열심히 돈 벌고 있어. 건강하게만 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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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의 새로운 무기(?) Canon 5D mark2로 찍어준 은성이.
요즘 너무 많이 먹는 은성이.
이번주 금요일 100일입니다.
저는 밖에서 애들과 고량주 먹고 들어와 찍혔더니 얼빵하네요. 크크.
간만에 봤는데 짧아서 아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2009/02/16 16:48 2009/0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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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성엄마 2009/02/16 18:45 # M/D Reply Permalink

    아직 더 많이 먹고 쑥쑥 커야해..
    이정돈 기본이쥐~~

    1. 땡굴이 2009/02/16 20:32 # M/D Permalink

      그런거야? 은성이가 처음 무슨 말을 할지 정말 기대된다. 아빠? 엄마? 난 아빠라고 할거라 믿고 있음.

  2. 동강 2009/02/17 01:14 # M/D Reply Permalink

    이야. 귀여워요 귀여워~!!! 많이 먹고 건강하게 쑥쑥 ~!

    1. 땡굴이 2009/02/17 09:44 # M/D Permalink

      그래 많이 먹고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네가 많이 도와줘라. 크크.

  3. 날아보자 2009/02/17 11:59 # M/D Reply Permalink

    으헛. 귀여운 아가..ㅠㅠ

    1. 땡굴이 2009/02/17 21:11 # M/D Permalink

      객관적으로 정말 귀여운 것인가? 그냥 하는 소리지?

  4. 날아보자 2009/02/18 12:01 # M/D Reply Permalink

    진심입니다.

    1. 땡굴이 2009/02/18 21:58 # M/D Permalink

      그래 너의 진심을 내가 잘 간직하겠다.

  5. 지돌스타 2009/02/18 16:54 # M/D Reply Permalink

    이쁘네요~~ ㅎㅎㅎ

    1. 땡굴이 2009/02/18 21:58 # M/D Permalink

      후후. 감사합니다. 지돌스타님도 따님이 있는 것 같던데.. 아빠를 닮았으면 예쁠것 같아요. 크. 저는 은성이가 슬슬 저를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크크.

  6. 찌노 2009/02/19 17:51 # M/D Reply Permalink

    초~ 카와이~

    1. 땡굴이 2009/02/20 02:50 # M/D Permalink

      그래? 음. 잘 키워야할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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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같은 의자에 앉아있었고 각도상으로도 결코 사각이 아닙니다.
은경이는 절대 뒤로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평소 찍던대로 찍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큰 것 같습니다.
같은 인간인데.

사람들이 정말 작다고 볼때마다 이야기 하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젠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뭐 신경 쓴다고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지만.
옆으로 보면 눈 사람.
2 : 1 보다는 3 : 1에 가까워 보이네요.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왜냐면 저 보다 큰 사람이 10시 방향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간입니다.

다음에는 그 분과 함께 셋이서 찍어보겠습니다.
2008/12/29 11:34 2008/12/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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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r.Unknown 2008/12/24 04:08 # M/D Reply Permalink

    저도 한머리크기 하는데 (...)

    1. 땡굴이 2008/12/24 09:56 # M/D Permalink

      맞아 영준이랑 찍은 사진 보니까 볼때는 몰랐는데 크크.

  2. 찌노 2008/12/24 10:36 # M/D Reply Permalink

    すごいです! kk!

    1. 땡굴이 2008/12/24 15:31 # M/D Permalink

      너도 머리 크지?

  3. 검쉰 2008/12/24 11:42 # M/D Reply Permalink

    저도 얼큰인데... 흠...;;

    1. 땡굴이 2008/12/24 15:31 # M/D Permalink

      제가 보기에는 얼굴 큰 사람이 많으니까 얼큰의 기준도 점점 완화 될 것 같다는..

  4. 빠따 2008/12/24 12:35 # M/D Reply Permalink

    저도...머리가 좀 큰편입니다..ㅋㅋ

    1. 땡굴이 2008/12/24 15:32 # M/D Permalink

      크크크.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5. 라자로스 2008/12/24 16:30 # M/D Reply Permalink

    이건 뭐...

    1. 땡굴이 2008/12/25 05:24 # M/D Permalink

      뭐 놀랍지도 않은 사실이지. 크크.

  6. 마카오슈 2008/12/25 03:10 # M/D Reply Permalink

    그분은 부장님? ㅋ

    1. 땡굴이 2008/12/25 05:25 # M/D Permalink

      너 보다 어린 부장님.

  7. 꽁치 2008/12/26 12:56 # M/D Reply Permalink

    흠.. 오빠는 평균보다 아주 조금 크고. 언니는 평균보다.. 아주 좀 작습니다.. 고로... 저런 차이는 당연????

    1. 땡굴이 2008/12/26 17:01 # M/D Permalink

      ㅋㅋ. 네가 정답이다. 평균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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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펌킨에서 슬리핑 조끼를 보내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분들께 물어봐도 모두 아니라고 하시고..
누구신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고마운 선물인데 누구의 선물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건 마음이 아파서요.
받는분 연락처에 핸드번 번호가 이상한 걸로 봐서는 측근은 아니신 것 같아요.
누구실까? 음. 아~ 궁금합니다.
2008/12/09 15:22 2008/12/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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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난활짝핀꽃 2008/12/10 10:29 # M/D Reply Permalink

    미안 ...난 아냐..ㅋㅋ..이번 연말에 들어가오...시간 되면 얼굴 보여주시오...
    은성양...탄죠...오이와이 프레젠토 준비해야겠다.ㅋ-

    1. 땡굴이 2008/12/10 10:32 # M/D Permalink

      후후. 범인은 찾았어. 연말에 들어온다고? 욜~ 왜? 크크. 뭐 프레젠토를 준비한다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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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파워 최고 흥행작 '테이큰(Taken)'
개봉 당시부터 평점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아직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오랜 기다림(?) 끝에 지금 봤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전직 특수요원인 친아빠가 납치된 딸을 찾아 악당들을 무찌르는 스토리.
이런 스토리는 이미 많은 영화에서 소재로 활용되었기 때문에
이 영화도 그렇게 색다르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왜? 이 영화를 많은 분들이 열광했는지 오늘 알았네요.

정말 필요 없는 장면은 한 곳도 없을 정도로 빠른 진행과
리암 니슨이 죽인 사람만 20 ~ 30명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절대 안 살려줍니다.

그리고 죽일 때도 장 클로드 반담 + 스티븐 시갈의 포스로 급소만 팍팍팍.
뤽베송 감독의 각본이라 그런지 액션은 전형적인 프랑스 스타일이라
헐리우드 액션보다 훨씬 더 호쾌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세상이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나쁜 사람들. 어떡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건지.
정말 끔찍합니다.

끝부분에 악당 중 한명을 고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보통의 영화에서는 살려주지만 이 영화에서는 악당에게는 자비나 용서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근육질의 액션배우가 주연이 아니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리암 니슨이 연기를 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전직 특수요원은 아니지만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꼭 잘 만나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얍!

2008/11/29 03:47 2008/11/2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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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 Sanghun 2008/12/02 16:41 # M/D Reply Permalink

    그럼, 일단 군대부터 해병대나 특전사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건가???

    1. 땡굴이 2008/12/05 17:00 # M/D Permalink

      그러니까 말이지. 이런 영화 보면 솔직히 감동 보다는 실제로도 가능할까? 궁금하다니까. 크크.

  2. 휴먼드림 2008/12/03 11:06 # M/D Reply Permalink

    리암 니슨 아저씨 멋지셨죠~ ㅎㅎ 전 KTX 타고 가다가 일반석이 없어 영화석에서 보게 됐답니다-_-;
    아버지 전직이 특수요원 이였기에 다행이였죠...ㄷㄷ

    1. 땡굴이 2008/12/05 17:01 # M/D Permalink

      네. 그러고 보니 리암 니슨 아저씨 베트맨 비긴즈에서도 나왔었죠. 의외로 액션 영화에 자주 등장해 주시네요.
      와~ KTX에서 영화 관람 가능하다더니.. 저도 한번 체험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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