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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iPhone app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된 버전은 아니고 80%정도 완료된 버전입니다.
기본적으로 3개의 뷰로 구성되어 있고 메인 뷰에서는 제 홈페이지에 있는 일기를 볼 수 있는
영역과 네비게이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번째 뷰는 원하는 날짜로 이동할 수 있는 뷰,
3번째 뷰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소개 뷰로 제작했습니다.
서버에 있는 일기 데이터를 iPhone에 최적화된 상태로 보여질 수 있도록 php를 통해 XML 생성하고
해당 XML을 파싱해서 iPhone에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개념적으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관계로 마무리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네요.
일단 작업은 일주일정도 걸렸고 대충 디자인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만들어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실제로 App store 등록은 향후에 개발자 등록 후에 등록을 할 생각인데.
문제는 아무 생각없이 등록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어떤 app을 개발할지 명확한 계획이 수립되면 정식으로 개발자 등록해서
그동안 만들게 되는 어플들을 등록을 할 생각인데..
언제 그런 날이 올지는 저도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최악의 상황에는 그냥 저 혼자 만들어서 저 혼자 가지고 노는 어플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는데요.. 아직은 욕심 없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만드는건 노력하면 누구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아이디어죠.
시간날때 이것저것 하나씩 만들어볼건데요. 플래시처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네요.
일단 이 녀석은 잘 마무리해서 조만간 정식으로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식 공개라는 말은 해킹하신분들이 설치할 수 있도록 이곳에 ipa 파일을 올려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2009/03/30 15:55 2009/03/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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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는다 2009/03/30 17:34 # M/D Reply Permalink

    오오 ㅋㅋㅋ 실장님의 다이어리를 이제 터치에서 크크 : )

    1. 땡굴이 2009/03/30 23:16 # M/D Permalink

      음.. 이거 덧글을 달 수 있도록 프로그램 돌려야 하나.. 큰 일이네.

  2. 마카오슈 2009/03/30 22:14 # M/D Reply Permalink

    멋져요~~ 기대만땅~ :0

    1. 땡굴이 2009/03/30 23:17 # M/D Permalink

      무슨 기대? 무엇을 기대하는건가? 이제 우리는 강북으로~ 고고씽~

  3. 날아보자 2009/03/30 23:05 # M/D Reply Permalink

    오. 형님때문에 아이팟사야하나요?크크

    1. 땡굴이 2009/03/30 23:18 # M/D Permalink

      응. 얼른 구입해서 해킹해라. 크크. 그냥 대충 만들어 본거다. 너무 기대는 말고 짬짬히 만들어볼테니 구경와~

  4. 란도르노 2009/03/31 08:01 # M/D Reply Permalink

    배경화면이 맘에드네요 ㅎㅎ

    1. 땡굴이 2009/03/31 09:44 # M/D Permalink

      흐흐. 네. 저도 배경화면 마음에 듭니다.

  5. 니케 2009/03/31 08:18 # M/D Reply Permalink

    오호! 형님 멋진걸요~ 지름신에 가속이 붙는군요 ㅠ_ㅠ

    1. 땡굴이 2009/03/31 09:44 # M/D Permalink

      조금만 기다려 6월이면 아이폰 나오니까.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같이 출시될 듯.

  6. Blackiz 2009/03/31 08:42 # M/D Reply Permalink

    저도..배경화면이..크크
    아이폰 나오면 질러볼까요 흐흐흐

    1. 땡굴이 2009/03/31 09:44 # M/D Permalink

      나도 이 배경화면 의식해서 찍은거야. 조만간 데뷔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어떤 반응이 나올지.

  7. 찌노 2009/03/31 09:04 # M/D Reply Permalink

    아아~ 반칙이에요~ 먼저 이런걸 만드시고~
    반칙쟁이~ ㅡㅡ;

    1. 땡굴이 2009/03/31 09:43 # M/D Permalink

      뭐 별거 아니잖아. 누구나 만들 수 있는건데 뭘. 그나저나 앞으로가 문제다 뭘 어떡해 공부해 나가야할지 망막함. 하지만 본업은 잊지 말아야지 안그래 크크.

  8. 지돌스타 2009/03/31 11:41 # M/D Reply Permalink

    멋집니다. 더욱 멋진 애플리케이션 기대할께요~~ ^^

    1. 땡굴이 2009/04/01 09:33 # M/D Permalink

      어흑.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쿠쿠. 일하면서 틈날때 공부한다고는 생각하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냥 혼자 가지고 놀 것 같다는 크크.

  9. 투더리 2009/03/31 12:35 # M/D Reply Permalink

    와~~ 'ㅁ' 주기는데요!!
    형님 멋저요!!

    1. 땡굴이 2009/04/01 09:33 # M/D Permalink

      뭘.. 크크. 앞으로가 문제다. 만들고 싶은 것들 고민은 많지만 시간은 없고 요즘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복잡하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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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코발트식스티 작업을 소개합니다. 3월 3일에 오픈한 삼성화재 마이애니카 웹사이트인데요. 제 홈페이지의 Works 페이지가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아서 회사가 문을 닫은거 아니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저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에 아직은 공개가 어려운 프로젝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크크.

코발트식스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웹 기획과 웹사이트 UI 디자인. 그리고 보험가입 플래시 RIA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자동차 보험가입을 사용자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플래시 RIA로 개발하면서 이번에도 코발트식스티가 가진 선도적인 플래시 RIA 개발 구현능력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자랑^^)

플래시 RIA를 개발하면서 기존의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한 장, 단점을 최대한 활용  보험가입 시 수많은 사용자 입력 정보를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험가입 플래시 RIA가 처리하는 정보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프로젝트가 그렇듯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무척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예외는 아니었죠. 하지만,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TF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준 TF팀에게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업체 중 위 사진에 있는 마이애니카 캐릭터를 제작한 OCON과 웹사이트에 사용된 동영상을 제작한 dextor도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끝으로 Adobe Flash CS3는 공식적으로 작별을 고하고 앞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부터는 CS4로 제작. Flash Player 10의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작업물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CS3로 제작했을 때와 CS4로 제작했을 때 눈에 보이는 차이는 쉽게 찾을 수 없겠지만, 본격적으로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번 삼성화재 마이애니카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으면 이곳에 덧글을 남겨주시거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포털이나 구글의 배너를 클릭하고 방문하시면 메인 화면이 어느 경로에서 접근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노출되는데요. 코발트식스티가 작업한 메인 화면을 보시려면 http://www.myanycar.com 주소로 방문해주세요. ^^.
2009/03/06 17:23 2009/03/06 17:23

Comments List

  1. jin_u 2009/03/08 23:08 # M/D Reply Permalink

    yo! 잘봤다. TF 고생 정말 많았을꺼 같은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
    이제는 cs4로 가는 구나. 멋진것들 많이 보여줘~ 내부의 디자인(코드)도 멋있게 부탁해~

    1. 땡굴이 2009/03/09 12:00 # M/D Permalink

      그래 노력할게. 크크. 다음번 프로젝트도 많이 기대해주게나.

  2. 꽁치 2009/03/09 15:16 # M/D Reply Permalink

    우앗 이것이 오빠를 한동안 바쁘게 했던 그녀석의 얼굴이구나!
    야호!!!!!!!!! 깔끔하고 버벅임 없는 움직임! 속도도 좋고!!!!!

    1. 땡굴이 2009/03/10 14:14 # M/D Permalink

      아니야. 이건 내가 한거 없어. 크크. 우리 팀이 고생을 많이 했지.

  3. 코크 2009/03/15 16:38 # M/D Reply Permalink

    악 ㅎㅎ 이게 땡굴이님이 참여하신 싸이트군요 !! ㅎㅎ 디비컷에도 소개 되있어서
    어디서 본거 같은 생각이 들던데 ;; ㅋㅋ
    너무너무 멋져용 ㅎㅎ

    1. 땡굴이 2009/03/15 22:44 # M/D Permalink

      아 저는 별로 한 것 없고요. 저희 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였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

  4. 힌동이 2009/11/11 18:18 # M/D Reply Permalink

    존경해용 땡굴이 아저씨.

    1. 땡굴이 2009/11/12 00:05 # M/D Permalink

      부끄럽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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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개요

- 기     간  :  2008년 8월 27일(수) ~ 9월 24일(수)
- 시     간  :  매주 수(19:00~22:00), 토(14:00~17:00)
- 장     소  :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 블루룸
- 교 육 비  :  440,000원(VAT, 교재 포함)
- 강     사  :  강성규 실장


과정 목표

- 액션스크립트 이전 버전(1.0, 2.0)과 3.0의 차이점에 대한 명확한 이해
- 가장 기본적인 액션스크립트 3.0 사용법 체득
- 혼자서도 액션스크립트 3.0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론 체득
- 액션스크립트 3.0을 분석하고 실무에 응용할 수 있는 시각 향상  


과정 대상

- 액션스크립트를 처음 배우고자 하는 실무자 또는 학생 (액션스크립트 1.0, 2.0 지식이 전혀 없는 분)
- 액션스크립트 3.0을 실무에 사용하고 싶은 분
- 액션스크립트 지식은 있지만 실무 응용이 어려운 실무자
- 본 과정은 액션스크립트3.0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개념과 활용방법에 대해서만 학습하는 과정이므로 액션스크립트 1.0 또는 2.0으로 원하는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분들은 향후 개설되는 중급 이상 과정을 등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상세 커리큘럼
  


강사 소개

    

자세한 강의 정보와 등록하기 : http://www.dikr.co.kr/courses/ac1_001.asp


이번에 Digital Insight Korea에서 액션스크립트 3.0 초급과정을 한 달(8회) 동안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액션스크립트를 처음 공부하는 분들을 위한 과정으로 모든 수업내용은 실무 예제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와 함께 재미있는 액션스크립트의 매력에 빠지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의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세요.
2008/08/04 10:41 2008/08/04 10:41
http://www.action-scripter.com/blog/trackback/1072






























 
실제 발표할 때 약간 변경이 있었지만 크게 변경된 부분이 아니어서 그대로 올립니다.
동영상 파일이 확보되는 대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6/26 15:48 2008/06/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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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에서 가장 크게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랜 시간이 흘러도 싫증 나지 않는 화면 구성
2. 블로그(텍스트 큐브)를 제외한 모든 메뉴 DB화
3. 메뉴 통합 (연구실, 즐겨찾기 방명록으로 통합)
4. 방명록 개발 (제로보드 제거)
5. 일기장 쉽게 볼 수 있고 검색 기능 추가
6. 모든 페이지 <DIV> 제작
7. 킬러 컬러 #151515로 통일 (핵심 컬러 선택 전까지는 블랙 + 화이트 유지)
8. 익스플러 7.0, 파이어폭스, 사파리 최적화 (익스플러 6.0에서는 아직 문제 있음)
9. 플래시 콘텐츠 최소화


갑자기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게 된 것은 아니고요.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쉽게 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다음으로만 미뤘는데 더는 미룰 수가 없어서 큰마음 먹고 힘들게 작업했어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고 새로운 이야기를 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전 홈페이지가 메인 화면과 서브 화면이 전혀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전체 레이아웃은 메인, 서브 같게 구축하는데 가장 초점을 맞췄습니다.

실제 작업 시간 중 <DIV> 태그 개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이번에 제대로 한번 공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를 완전히 드러내고 직접 방명록을 만들었습니다. 스타일은 기존 방문자 아이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데이터만 활용하도록 최적화해서 만들었답니다. 아직 디테일하게 손봐야 할 곳이 많이 있지만 일단 오픈은 한 상태로 하나씩 손을 볼 생각입니다. 원래 메인 플래시로 사용하려고 만들고 있었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고민을 더 해서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급조(?)해서 포트폴리오 갤러리를 만들어봤어요.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잡고 있으면 언제 오픈할지 장담할 수 없어서 최대한 빨리 작업을 하려 했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만들었던 작업 중에 가장 완벽하게 만든 것 같아 만족합니다. 탭, 스페이스, 엔터까지 모두 다 맞췄답니다. 히히히.

2008/06/10 01:42 2008/06/10 01:42

Comments List

  1. 헉쓰 2008/06/10 03:55 # M/D Reply Permalink

    about 섹션에 이미지 랜덤하게 flickr에서 로딩하는게 눈에 뛰네요 ㅎㅎ 새 홈피 추카여~

    1. 땡굴이 2008/06/10 10:42 # M/D Permalink

      혹시 제가 알고 있는 미국에 있는 헉스 인가요?

  2. 찌노 2008/06/10 11:47 # M/D Reply Permalink

    오.. 드뎌 리뉴얼 하셨네요? 오프닝부터 놀랬다는..;; 오픈좀 해주세요.. ㅡㅡ;

    1. 땡굴이 2008/06/10 12:22 # M/D Permalink

      무엇을 오픈해 달라는 것인가? 크크. 설마 소스? 허접한 소스라도 괜찮다면 얼마든지 오픈해 줄 수 있지.

  3. 바람난활짝핀꽃 2008/06/10 12:07 # M/D Reply Permalink

    お疲れさんそしておめでとう!!!

    1. 땡굴이 2008/06/10 12:24 # M/D Permalink

      이런 활짝핀꽃 아니었으면 모르고 있었을거야. 크크. 스팸 때문에 한국에서만 접근 가능하게 설정 되어 있었네.

  4. 마카오슈 2008/06/11 00:18 # M/D Reply Permalink

    오픈축하드립니닷~~!ㅋ

    1. 땡굴이 2008/06/11 00:28 # M/D Permalink

      고맙다. 마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운영해 볼게.

  5. 깡생이 2008/06/11 00:32 # M/D Reply Permalink

    와..새단장 하셨군요...ㅎㅎ 깔끔하고 이뻐요

    1. 땡굴이 2008/06/11 01:12 # M/D Permalink

      앗. 감사합니다. 아기는 잘 크고 있죠? 지난번 컨퍼런스때도 인사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두번씩이나.. 크크. 다음에 오프에서 만나면 꼭 제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6. july 2008/06/11 18:26 # M/D Reply Permalink

    사이트 원래도 멋졌는데 더 멋져졌어요 ~ 와우 -

    1. 땡굴이 2008/06/12 01:29 # M/D Permalink

      네. 마음에 드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직 손 볼 곳이 많아요. 조금씩 완벽하게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7. 헉쓰 2008/06/12 04:47 # M/D Reply Permalink

    형 그 헉스 맞아요 ㅎㅎ;; 외국에서는 차단되어 있길래;; 비밀글로 남겼다가;; 설정 바꾸니 되네요;; 나름 버그? ㅎㅎ

    1. 땡굴이 2008/06/12 17:22 # M/D Permalink

      응. 이게 텍스트 큐브 설정에서 스팸 차단 하는 기능이 있는데 외국에서 접근하는 IP는 무조건 차단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었더라고. 지금은 해제를 했는데 혹시나 아직도 안 써지면 꼭 알려줘. 크크.

  8. 동강 2008/06/26 12:18 # M/D Reply Permalink

    멋져 부렁요. 저도 조만간 네이버 blog 를 떠나고 다시 계정으로ㄷㄷ스킨 이뻐요.ㅎ

    1. 땡굴이 2008/06/26 13:31 # M/D Permalink

      응. 내가 조금 멋지기는 해. 흐흐.
      동강 본지도 오래되었네. 문군 가기전에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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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성자 : 이정하 기자(story@websmedia.co.kr)

플래시를 하는 사람치고 ‘땡굴이’라는 이 ‘낯익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몇 안 될 듯한데 오늘은 그의 책 이름처럼 땡굴이의 결정적 비밀 두 가지를 폭로하고자 한다.

그 중 하나 땡굴이 성격은 아이디처럼 전혀 둥글둥글 하지 않다. 차라리 그의 성격은 무역학과를 졸업해 사리분별에 강하고 펜글씨 1급보유자인 것처럼 편집증 소유자에 가깝다고나 할까? 유고 나카무라, 조슈아 데이비스, 에릭 나츠케와 같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 잘 만들어서) 짜증이 난다는 땡굴이.

그는 요즘 몸 건강을 위해 간혹 점심시간에 헬스장에 가거나 정신 건강을 위해 명동이나 홍대 부근으로 쇼핑을 나가곤 한다. 최근 산 나비 넥타이가 너무 맘에 든다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의리파다, 옆집 오빠 같다지만 땡굴이 본인은 자기 자신에 대해 기회주의자이자 약았다고 말한다.

많이 바쁠 듯한데 요즘 어떻게 지내나?
결혼을 하고 나서 다른 해보다 일을 많이 줄였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카페 (http://cafe.naver.com/flashactionscript)에서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80명 예정이었는데 몇 명만 빼고 다 나온 듯하다. 바쁜 와중에도 강사로 나선 아이디 Jasu(노경섭)님과 아이디 보헤(김정헌)님의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았다. 플래시에 관심 있는 사람끼리 같이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생각을 이루도록 옆에서 단군 소프트라는 후원사도 섭외해주고 여러 모로 애써준 아이디 문군(이문군)에게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 참고로 5월에도 이 카페에서 플래시 컨퍼런스 2를 진행한다.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

학교에서 강의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멀티미디어 디자인과에 4학기째 출강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학습하고 있는데 주로 Flash Action Script를 통한 인터랙션을 가르치고 있다. 먼 미래 그러니까 내 나이가 40~50살이 넘으면 예전에는 작은 커피숍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현업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플래시 디자인과 개발은 평생 할 생각이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즐겨 했나?
군대를 갔다 와서 과 대표를 맡으면서 말문이 트였던 것 같다. 그 전에는 대인 기피증이 살짝 있을 정도였다. 지금도 여러 사람 앞에서 얘기하는 것은 긴장되지만 예전보다는 여유롭게 말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나 스스로의 실력과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준비한 학습 계획을 실행할 생각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프리덤에서 웨비나를 진행하는 것은 어떤가? 더불어 책 출간 계획은 언제로 잡혀있나?
올해 CS4가 출시된다. 해서 ‘땡굴이의 플래시 CS4 결정적 비밀 시즌 2’ 출간 일정을 좀 미뤄두고 있다. 이번 CS4는 매크로미디어사의 제품이었던 플래시가 완전한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으로 재탄생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UI도 많이 변경되지만 액션스크립트도 보다 체계적으로 안정화 될 것이다. 그런 만큼 이번에 나올 책은 지난 번 책과 마찬가지로 중급 이상자가 현업에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때문에 플래시에 대한 원론적인 얘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주 내용은 실무에서 클래스 작업을 왜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웨비나(http://www.creativefreedom.co.kr/workshop/lecture_list.asp)에서 하는 강의는 CS3가 이전보다 어떤 점에서 달라졌다 그러니 이렇게 따라 해봐라 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오랫동안 그들이 몸에 밴 사용 습관(단품 위주 사용)을 하루 아침에 바꾸긴 어렵다고 본다. 그래도 이제는 처음보다 많이 익숙해져서 때론 즐기면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 이처럼 책을 내는 것도 카페나 홈페이지를 만들어 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도 나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더욱더 겸손해져야지’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어떻게 하다가 지금과 같은 일을 하게 됐나?
97년 학교를 졸업할 때쯤 잡지 논노(NonNo)를 즐겨 읽는 등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PC방에서 엠파스, 네띠앙, 야후 등의 포털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무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20여 개의 포털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했다. 그리고 하나의 홈페이지 계정만 실제 운영하고 나머지 계정은 웹하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일본 광고 동영상을 볼 수 있게끔 했다. 지금 생각하면 이것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인데 그때는 그냥 재미 있어서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그림 그리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플래시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면서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코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단순한 관심으로 시작한 일을 벌써 8년째 이어가고 있다.  편집증 같은 성격은 코드로 디자인 하는 것이 체질이라 생각할 정도로 이 일은 나에게 딱 맞는 것 같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해외 디자이너들은 작가주의 작업이 많은 듯하다. 디자이너마다 패턴이나 색깔이 있어 아트워크가 살아있는 작업들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이런 재미있는 아트워크 작업을 많이 해보자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나 역시 이런 작업을 해보고자 열심히 구상 중에 있으며 구상이 끝나는 대로 곧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아트워크 작업을 반영할 계획이다.


Creative Freedom의 CS3와 사람들 4월 색션에 소개된 인터뷰입니다.

■ 인터뷰 원문 : '땡굴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강성규

2008/04/30 10:24 2008/04/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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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굴이 2008/05/01 02:45 # M/D Reply Permalink

    나에 대한 궁금증. 글쎄?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은 항상 진화 하고 있다.
    뭔가 다른 그리고, 뭔가 의미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2. 풉쿱 2008/05/01 14:21 # M/D Reply Permalink

    멋져부러~ 요ㅋ ^^

    1. 땡굴이 2008/05/01 14:32 # M/D Permalink

      헤헤. 언제 시간 되믄 묵이랑 같이 맛난거 먹어요 ^^

  3. 마카오슈 2008/05/01 15:03 # M/D Reply Permalink

    멋져요~@@

    1. 땡굴이 2008/05/01 21:52 # M/D Permalink

      어디가? 크크.

  4. 매미 2008/05/02 21:25 # M/D Reply Permalink

    ^ㅡ^오와. ~~! 역시

    1. 땡굴이 2008/05/03 02:33 # M/D Permalink

      역시 땡굴이 ^^; 매미는 앞으로 더 유명해 질거잖아. 친하게 지내자.

  5. foo 2008/05/08 12:07 # M/D Reply Permalink

    호호 저 때문에 더 스릴있게 강의를 즐기시잖아요~ 크크
    식사 맛있게 하세요 실장님 *_*

    1. 땡굴이 2008/05/08 23:29 # M/D Permalink

      스릴있는 강의라 하하. 정말 그런가?
      우리 한번 뭉쳐야죠. 조만간 날 잡아요. 맛난 것도 먹고 시원한 술도 한 잔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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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for ENTERPRISE 2호에 기고한 원고입니다.
RIA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작업에서 제가 맞은 부분은 "RIA로 완성되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웹 트렌드"에 대해 코발트식스티의 구축 사례 중심으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원고지만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RIA에 대해 다양한 소견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여러분도 RIA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저는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

아래는 원고의 원문입니다.

RIA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루에도 수많은 웹사이트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웹사이트는 만들어지고 있다. 기존에 만들어진 웹사이트 보다 발전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 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연스럽게 웹사이트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완성도가 높은 웹사이트가 구축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관련 기술의 발전도 한몫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다량의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표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의 진화는 사용자들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접근성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간적인 제약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고, 중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분해서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웹사이트 구축은 단순히 필요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떡해 하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현재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많은 기업들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기술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소하기만 했던 RIA는 이제 웹사이트 구축에 있어서 하나의 장르. 혹은 필수적인 컨텐츠 구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기업에서는 RIA 기술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보유 기술이 되어가고 있고, 관련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코발트식스티>도 2003년 창업 초기 급변하고 있는 웹사이트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앞서나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핵심보유 기술로 RIA 개발에 집중 하게되었는데.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UI를 디자인할 수 있는 인력과 다이나믹한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보유함으로써 다른 업체들보다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RIA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인 <코발트식스티>를 빠른 시간내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도 중요했지만 한 발 앞선 웹사이트 구축 기술이 필요했었고,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로 RIA를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떻해 RIA를 구현해야 하는지 친절한 안내서와 같은 정보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단지 RIA의 의미가 무엇이고, RIA라고 불려지고 있는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이 어떤 것들인지 쇼케이스를 통해서 접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렇기 때문에 RIA를 구현함에 있어서 수 많은 어려움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확보해야할 기술인 RIA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수 많은 웹사이트를 벤치마킹하였고, 다양한 구현 형태를 경함하며, 실제 구현을 위해서는 어떠한 기술이 필요한지 꾸준히 학습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방법이었다. 똑같이 구현할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해 보도록 노력하였고, 이런 꾸준한 학습을 통해 실제 RIA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존 구현 형태와는 차별화된 방법론을 제시하며 보다 효과적인 RIA를 구현할 수 있게되었다.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RIA

현재 RIA는 다양한 기술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Flash, Flex, AIR, Silverlight, AJAX를 꼽을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기술로는 단연 Flash라고 말할 수 있다.

RIA라는 생소한 용어를 많은 사용자들이 쉽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Flash는 초창기 단순한 타임라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기술에서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한 다이나믹한 인터렉션을 구현할 수 있는 지금의 모습까지 많은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이처럼 기술의 발전은 RIA 구현에 있어서 표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으며, 보다 진화된 형태의 RIA 구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Flash로만 구현할 수 있었던 RIA는 Flex를 통해 대량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게 되었고, 유지 보수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AIR의 등장으로 웹사이트에 국한되었던 RIA의 구현 폭이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해지면서 RIA의 활용 범위는 상상 이상으로 넓어져 가고 있으며, 최근 많은 기업들의 AIR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기획하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불과 1년전만해도 Flash와 Flex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는 기업이 별로 없었다. RIA 관련 프로젝트 미팅을 하다보면 RIA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Flash로만 작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 Flex는 Flash와는 상관없는 전혀 다른 기술이라고 생각하거나, Flash의 잘못된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Flash로 RIA를 구현했을 때와 Flex로 RIA를 구현했을때의 장단점을 이야기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Flex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량의 정보를 시각화 해서 사용자에게 전달하길 원하는 금융권이나 대기업의 사내 인트라넷에서 Flex로 구현된 RIA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데, 기존에 Flash 만으로는 구현이 힘들었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Flex가 사용되면서 Flex 또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갔는 RIA 구현 기술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RIA는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RIA 구현에 있어서 기술 때문에 구현할 수 없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을 놓치지않고 학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제는 앞선 기술의 차별화 뿐만아니라 생각에 제한을 두지 않는 창의적인 상상력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것이다.

<코발트식스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RIA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보고 기존 기술과의 비교를 통해 최선의 방법으로 RIA를 구현하고 있으며, Flash뿐만아니라 Flex, AIR, Silverlight 등의 다양한 기술로도 RIA를 구현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성공하는 RIA와 실패하는 RIA

RIA 구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이 말은 화려하고 멋진 디자인 보다는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UI를 구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RIA를 구현하기 원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요구하는 것 중에 가장 큰 요구 사항이 바로 사용성이다. 아무리 디자인이 멋지고 창의적이라 하더라도 어떻해 사용해야 할 지 쉽게 사용법을 모른다면 그것은 실패한 RIA라고 볼 수 있다.

무조건 앞선 기술을 사용한다고 해서 RIA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알맞는 기술이 무엇인지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최신의 트렌드를 무분별하게 반영하는 것도 피해야 할 요인중에 하나이다. 트렌드를 반영할 때는 프로젝트의 성격과 맞는 것인지 충분히 검토를 한 후에 반영해야만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웹사이트에서 구현된 기술이 멋지다고해서 프로젝트에 그대로 반영했을 때도 당연히 어울릴거라는 생각은 피해야한다.  

또, 최근의 RIA 구현의 특징을 살펴보면 재미적인 요소를 빼놓을 수 없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다이나믹한 인터랙션을 통해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정보만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UI를 디자인 하는 것이 최근 RIA 구현 트렌드 중에 하나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Flash로 구현된 RIA는 Flash 답게 만들어야 한다. 일반적인 HTML로도 똑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면 굳이 Flash를 사용해서 RIA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RIA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사항들 외에 오류가 없는 최적화된 안전성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만 성공한 RIA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코발트식스티 RIA 구현 사례

CGV 영화예매
http://www.cgv.co.kr

RIA를 소개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예약시스템일 것이다. <코발트식스티>는 2004년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의 온라인 예매시스템을 RIA로 개발 많은 사용자들에게 RIA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다. 특히 CGV  영화 예매시스템은 지금까지도 영화 예매시스템 구축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Flash를 이용한 영화 예매 시스템을 만들면서 고객사에서 요구한 가장 큰 이슈사항은 예매의 특성상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최신의 정보를 사용자들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안전하게 결제프로세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RIA를 개발할 때 서버와의 효과적인 데이터 연동은 개발의 중요한 요소이며 작업 초기 정확한 판단으로 프로토콜을 정의해야만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오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코발트샵
http://www.kobaltshop.com
 
코발트샵은 국내를 대표하는 Flash RIA 쇼핑몰로 제품의 선택부터 결제까지 페이지 리로드 없이 한 페이지에서 모든 쇼핑을 처리할 수 있는 웹사이트이다. 2005년 RIA 쇼핑몰이 전무했던 당시에 Flash 만으로 쇼핑몰을 구축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이슈가 되었던 웹사이트이다. 코발트샵의 모든 제품은 별도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등록 및 수정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고, 실제 화면에 보여지는 Flash에서는 사용자가 선택한 메뉴와 제품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면 XML 형태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기에 RIA를 구현할 때는 데이터 결과를 TEXT 형태로 전달 받았지만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확장성을 고려 최근에는 XML 형태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네이트 씨즐 영화예매
http://cizle.nate.com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씨즐은 네이트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전국의 주요 상영관의 영화를 실시간으로 예매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씨즐을 구축할 때 고객사의 요청사항 중에는 기존 영화 예매시스템과의 차별화였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져 있던 기존 예매시스템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예매시스템의 단계별 예약 방식은 유지하면서 좀 더 흥미있게 예매를 할 수 있는 요소를 추가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슬라이딩 모션을 이용한 패널 구현과 사용자가 선택한 영화의 포스터를 배경으로 사용하면서 보다 더 재미있게 영화 예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고객사측에서도 기존 예매시스템과 비교해서 만족감을 나타냈고 최근까지 2년이넘는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던 RIA였다.

삼성카드 중도상환서비스
http://www.samsungcard.com
 
기존의 삼성카드 중도상환서비스는 처음 신청 단계부터 끝 단계까지 매번 페이지가 리로드 되는 불편함과 어려운 UI때문에 사용자들이 최종 신청 단계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IA를 도입하게되었다. Flash로 구현된 중도상환서비스는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UI로 개발되어 기존 웹페이지로 운영되었을 때보다 훨씬 더 높은 서비스 신청율을 달성하고 있다. 카드사의 특성상 여러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는데 모든 서비스를 RIA로 개발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필요한 부분에만 부분적으로 RIA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국민카드의 경우도 Flex로 RIA를 구현 일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좋은 콘서트 예약시스템
http://www.goodconcert.com
 
공연 예매는 예매의 특성상 사용자가 공연장 좌석을 보면서 예매하는 것이 필수이다. 좋은 콘서트의 예약시스템은 실제 공연장의 팜플렛을 보는 것처럼 RIA를 구현한 사례인데 원하는 공연을 선택한 후 관련된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선택 예약을 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기는 효과는 여러 웹사이트에서 이미 사용중인 기술이었지만 예매시스템에 반영한 것은 좋은 콘서트가 최초일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예약시스템의 공간적인 제약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크레팟
http://www.crepot.com
 
RIA의 활용범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Flash로 제작된 편집기에서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도형을 그리고, 이미지와 동영상등을 업로드 해서 편집하면 XML 형태로 서버에 저장되고 저장된 데이터를 로드해서 e-book 형태의 스타일록을 서비스하고 있는 크레팟은 RIA 프로젝트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실제 책을 보는 것처럼 컨텐츠를 편집하고 보여주기 위해 고객사는 RIA를 선택하였고, 구현 기술로는 Flash를 선택하였다. 최근 2번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크레팟은 한층 더 강력해진 편집 기능이 추가되면서 일반적인 편집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2008/03/20 00:24 2008/03/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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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9/06 17:5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ttp://www.action-scripter.com/blog/trackback/689










이번에 코발트식스티에서 작업한 MCM LOOKBOOK입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요. 저는 이번 작업에서 플래시 프로토콜과 어드민을 개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관된 모션 모티브를 사용했고요. 원활한 인터랙션을 위해 데이터 전송과 로드 방식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앞으로 MCM에서 출시되는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08/03/14 01:31 2008/03/14 01:31
http://www.action-scripter.com/blog/trackback/678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350D클럽에서 출간된 포토 에세이 <내가 사랑한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제 사진도 당당히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이 책을 받고 보니까 한참 DSLR에 관심이 높았을 때 카메라와 렌즈에 빠져서 매일 같이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부지런히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사진 찍는건 무진장 좋아합니다. 지금은 사진 보다는 다른 일들이 많아서 신경을 조금 못 쓰고 있지만 앞으로 Flickr를 가지고 놀 생각이기 때문에 열심히 사진을 찍어볼 생각입니다. 삼식이로 끝까지 버틸겁니다.

■ 사진 원본 관련 포스트 : http://www.action-scripter.com/blog/561

2008/01/22 00:28 2008/01/22 00:28
http://www.action-scripter.com/blog/trackback/675

디테일한 형태로 보여지는 것 보다는 추상적인 형태로 보여주고 싶은데 막상 만들고 있으니까 두 가지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추가할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좀 더 고민을 해 봐야겠는데요. 패턴에 Multi-color 적용하는 것과 좀 더 자연스러운 Drawing 패턴을 연구해서 만들 생각입니다. 원래는 액션스크립트 2.0 공부하면서 만들려고 했던 갤러리가 있었는데 3.0이 너무 빨리 나와 버려서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아직도 FTP에 숨어있는데요. 이번 작업하면서 작업 중단된 갤러리는 잊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 녀석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그 누구의 코드도 참고하지 않고 액션스크립트 레퍼런스에 있는 내용으로만으로 나만의 드로잉 시물레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조만간 홈페이지에 업로드해서 공개 프로젝트로 진행해보겠습니다.
2008/01/12 13:36 2008/01/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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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굴이 2008/01/16 03:05 # M/D Reply Permalink

    http://blog.greensock.com/category/tweening/

  2. 찌노 2008/01/18 00:37 # M/D Reply Permalink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_____^;

    1. 땡굴이 2008/01/18 10:46 # M/D Permalink

      흐흐..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멤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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