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걸(funfungirl)이 주간한국에 소개되었네요.
- Posted at 2006/05/29 22:40

▲ 주간한국에 소개된 펀펀걸 기사와 펀펀걸의 주인장 '현지짱'
너도 나도 '1인 기업' CEO "만만히 덤비다 쪽박 차지요"
[주간한국 2006-04-19 13:57]
한양여대 의상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4년부터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송현지(25)씨의 경우는 그나마 성공한 축에 속한다. 공동구매 사이트에서의 판매 경험 8개월을 포함, 총 1년 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인터넷 쇼핑몰 ‘펀펀걸’(www.funfungirl.biz)을 열었다. 어머니의 투자금 400만원으로 창업한 지1년 만에 월 매출액 1억여 원을 기록, 이젠 직원 7명을 거느린 어엿한 사업체 여사장님이 되었다.
그러나 송씨가 쇼핑몰로 성공하기까지는 인터넷 쇼핑몰의 특성을 고려, 상품의 질은 물론 사이트와 제품 사진을 차별화한 전략이 있었다. 패션잡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높은 해상도의 사진과 자연스러운 생활 모습을 포착한 야외 촬영 등을 통해 타인의 일상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를 준 것이 주효했다. 완벽한 사진을 위해 직접 촬영에 나선 송씨가 찍은 사진 수천 장 중에 엄선된 사진들만이 사이트에 오른다. 사이트를 구경하는 재미에 방문했던 고객이 사진에 반해 상품을 사고, 상품의 질 또한 기대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단골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끊임없이 색다른 이벤트를 펼치고 블로그 등을 통한 고객 관리는 기본이다.
최근 학생들의 인터넷 쇼핑몰 창업 열기에 대해 송씨는 “학업과 쇼핑몰 사업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처음 쇼핑몰 사업에 발을 디뎠던 대학생 때에 이미 패션스쿨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연수를 거쳐 관련 실무(CF 의상)분야에서 2년간의 경험을 거친 ‘준 전문가’였던 송씨도 학업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해야 했다.
무엇보다 쇼핑몰 운영은 “단순히 옷을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 옷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쇼핑몰 사업에 뜻이 있다면 “패션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는 안목을 기르고 자신만의 사업 무기를 찾는 등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고 섣부른 창업을 피할 것을 조언했다.
■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2&article_id=0000006210§ion_id=101&menu_id=101
현지네 가계가 지난 달 '주간한국'에 소개가 되었더군요. 크크.. 결혼준비 하느냐 정신 없어서 펀펀걸 놀러 가는 것도 잊고 있었네요. 현지짱, 로미짱 늦게나마 기사 소개된 거 축하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의 부지런함만큼 더 열심히 더 신나게 일하다 보면 언젠가 펀펀걸이라는 브랜드도 탄생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다음달에는 펀펀걸의 아지트(?)가 세상에 공개됩니다. 은경이랑 같이 오픈 파티 때 가서 구석구석 살펴보고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