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굴이

땡굴이는 1986년 여름.. 서울 송천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시작된 미아리에 살고 있는 강성규의 별명입니다. '성규'를 초등학교 친구들이 '쌩규'라고 자주 불렀거든요. 그런데, 3학년때 담임 윤ㆍ봉ㆍ신 선생님께서 '땡규'로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지금의 '땡굴'이로 발전하여 불여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었겠지만, 남은 명찰들을 보면서 얼굴이 다 빨게 지더라고요. 코드 짜는 법 하나 더 배우려고 학원을 가는것 보다 이런 컨퍼런스에서 느낌을 받는게 휠씬 도움이 될텐데.. 아쉬웠습니다.
마이크의 표정이 행사 진행동안 계속 어두웠는데.. 끝나고 인사할때도 찹찹하더구만.
Ralph 의 pew,pew 는 마이크의 게임 나올때 올린 트윗일겁니다.
뭐 행사장 분위기와는 별 상관없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다는....
그럼 다행이겠네요. 그들이 돌아가면서 올리는 글을 보면 서울에서의 시간은 별로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요. 후후. 아쉽지만 뭐 다음에는 완전 감동받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정말...자리가 너무 많이 남아서...제가 다 민망했어요...ㅎㅎ;;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같은 마음이었을거라 생각해.
형 고생 많으셨어여~ -_-)b
내가 뭐 한게 있어야지. 나도 참석자의 한명이었음. 즐거운 시간이었어.
전 앞에 있어서 뒤가 그렇게 많이 비었는지는 몰랐네요. 하지만 현업에 뛰고 있으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발표하시는 땡굴님이 부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좋은 얘기 참 감사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 잠시 자신의 모습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와 자극으로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명의 관객으로 행사에 참여한 입장이라 후후. 부족하지만 유익했다니 다행이네요. CS5 런칭과 관련해서 앞으로 많은 컨퍼런스가 있을 것 같고요. 12월에는 FITC도 열린다고하니 그때도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기회되면 한번 불러주세요. 한국 구경좀 하게요 ^^
영광이죠~ 작은 힘이지만 꼭 기회가되면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FWA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둥지에서 멋진 작품 기대 많이 할게요~ 준용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