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어떻게 운영을 하면 효과적으로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현재 개인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하나에 집중을 하고 싶은데 그 동안 미니홈피에 업데이트한 포스트 데이터가 너무 많고(평균 사이즈로 이미지 데이터만 계산해도 3G 정도가 넘습니다.), 그 포스트 데이터를 백업 받아서 이곳에 등록을 하고 싶지만 웹호스팅 서비스의 저장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2가지를 함께 운영 중에 있었는데요. 내년 C2가 오픈 하고 그 실체를 확인한 후 그 동안 미니홈피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포스트는 백업을 받아 놓고 현재 개인 홈페이지만을 운영하고자 마음을 정했습니다. 물론 혁신적인 기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탈바꿈한다는 C2가 기대가 되는 건 사실이지만 분명한 건 아무리 개인화 서비스를 한다 하더라도 원천적인 것까지는 제공을 하지 안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미니홈피 생활을 접고 개인 홈페이지만 운영을 할 생각입니다.
그럼 제일 큰 문제는 웹호스팅 서비스의 저장 공간 문제인데요. 포탈의 개인화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기존에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많은 사용자들이 무료 블로그 기반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가입 회원의 이탈 방지 차원에서 웹호스팅 업체의 서비스도 한결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개인 홈페이지 공간으로 와레즈 같을 대량의 데이터 전송 트레픽만 없다면 저장 공간을 무한으로 주는 웹호스팅 서비스가 선을 보이기 시작 한 것입니다. 웹호스팅의 장점은 역시 일정기간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언제든지 백업, 복구 할 수 있다는 점과 정말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점일 것입니다. 물론 유지 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지만 예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 비용으로 저장 공간이 무한으로 늘어난다면 얼마든지 비용은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내년에 서비스 예정인 싸이월드의 C2 [한겨례 신문]
내년이면 네이버 블로그도 시즌2가 오픈을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원래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패스하고, C2는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제로보드5와 유사한 형태로 개인 맞춤형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미니홈피와 1:1로 연동은 안되고 일단 미니홈피 데이터를 다운 받아서 컨버팅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싸이월드 팩토리( http://c2.cyworld.com/factory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2는 현재 디스트릭트 홀딩스에서 UI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영상 에디터와 같은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모듈들이 탑재가 된다고 하네요.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용자가 더 많아질 텐데요. 이 곳 또한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 시간에 변화를 줄 수는 없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민을 많이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한번 변화시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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