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경이랑 베이비 페어에 갔다가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싶어서 새벽집에 갔습니다.
여전히 고기 맛은 최고더군요. 함께 나오는 선지국과 콩나물 파 무침도 여전했고.
처음 새벽집을 온 은경이는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압구정으로 가는 길에 커피를 한잔 했는데
쿠폰 도장 찍어야 한다며 열심히 쿠폰 챙기는 은경이.
김주성 선수와 윤도현 밴드와 함께(옆자리에서 (@@);) 커피 마시고 겔러리아로 고고씽.
사려고 했던 허리 밸트는 안 사고 예정없던 쇼핑을 해버렸네요.
여름 휴가 가지 못한 선물이라면 은경이가 흔쾌히 결제해 주더군요.
더운 여름이 끝나가는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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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쾌히.. 누가? 내가?
휴가는 나도 못가서 억울하거덩...-
내년에 땡이 건강하게 태어나면 우리도 놀러가자.
땡이랑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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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집 고기 맛 좋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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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격이 쉬운 가격은 아니지만 맛은 일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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