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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MX버전 사용기..

이번버전이 MX라는 이름을 갖게 된건 버전업의 개념이 아니라, 점점 좋아지고 있는 웹 환경과 이에 따른 작업의 퀄러티가 워낙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에 발맞추어 기존 플래시의 기능을 새로운 개념으로 뛰어넘는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단, 아무 의미 없다네요..ㅡㅡ;;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기능향상이 뛰어나서, 사용하는 저도 막 가슴이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의 버전들이 업될 때의 느낌과는 사뭇다릅니다. 그럼 MX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마크로미디아에서 나눠준 팜플렛을 기준으로 부가설명해 보겠습니다.

주요기능

1)작업흐름-
전반적인 작업흐름이 매우 부드러워졌다는 평가고 제가 사용해 본 결과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드림위버와 같이 속성관리자(Properties)가 있어서, 이전 버전에서 각각의 패널을 이용해 혼잡하게 작업을 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획기적이라 할 수 있고,여기에 패널마저도 유연하게 합칠 수가 있어서, 이부분은 플래시를 실행하자마자 매우 신선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 외의 작업흐름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입니다.

유연한 작업공간: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사용자 정의하여 작업자가 원하는 데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쓰이느냐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 속성 관리자:열려 있는 패널의 수를 줄입니다. 앞서 언급한데로 드림위버처럼, 혹은 포토?6의 옵션바처럼 내가 선택하는 프레임, 오브젝트, 텍스트, 등드에 따라서, 그 속성에 대한 창이 달리 뜹니다.
Macromedia Flash 5로 저장 가능:손쉽게 타버전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타임라인의 기능향상 및 효율성 증가-버전 4에서 5로 넘어갈 때 오히려 기능이 악화되었던 부분은 타임라인내에서의 편집으로 많은 디자이너들이 버전 4의 타임라인으로 기능설정을 해놓고 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레이어 폴더:이부분도 매우 편해졌는데, 이전에는 레이어를 많이 쓰면, 스크롤바를 오르내리느라,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폴더로 묶어 줄 수 있는 기능이 생겨서, 레이어 관리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레이어에 배포:다른 종류의 컨텐츠를 다른 레이어에 둡니다.음..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ㅡㅡ;
라이브러리 기능 향상:재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 심볼을 쉽게 만들고 수정합니다. 또한 심볼의 제작도 매우 세밀해 졌습니다.
공유 라이브러리:여러 문서에 걸쳐서 저작 시간 라이브러리와의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공유합니다. 또한 공동작업을 할 때, 심볼을 공유할 수가 있어서, 한 작업자가 작업하는 심볼을 가져다가 작업할 수가 있고, 이 심볼이 편집되었을 때는 런타임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가 있어서, 공동작업이 매우 수월해졌습니다.
제자리에서 심볼 편집:문서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음.. 이건 버전 5부터 제공되던 건데, 한층더 섬세해졌습니다.
윈도우즈 XP와 맥켄토시 OS X 기본 지원

2) 창조적인 디자인 도구
자연스러운 드로잉 도구와 베이지어 드로잉도구-달라진건 없슴다..^^;;
자유변형도구:유연성과 생산성의 향상. 디자인 편집 도구에서는 가장 획기적인 기능인데, 오브젝트의 왜곡을 마음대로 할 수가 있어서, 플래시 내에서의 간단한 디자인 작업이 더욱편해졌습니다.
모양왜곡 수정자:모양에 벡터기반의 효과를 적용. 자유변형도구와 함께 제공됩니다.
픽셀물리기:객체를 정확한 위치에 둘 수 있다. 이전버전까지는 벡터기반이라 픽섹들 사이에서도 편집이 되곤 해서, 외곽선이 뿌옇게 되곤 했는데, 픽셀물리기 기능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색상관리기능 향상-새로운 색상 선택모델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일단 하나로 통합되었네요.색상과 관련된 것은 (심볼을 제외한) 모두 하나의 패널에서 편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동적 마스크-동영상 클립을 사용하여 마스크 효과를 만듭니다. 이전버전에서는 마스크를 이용해서, 돋보기를 만든다던가, 혹은 마스크가 움직임을 가진다던가(무비클립으로)하는 부분이 매우 불편해서, 스크립트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씌워야 했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입힐 부분에 어떤 동적인 요소를 사용해도, 모두가 가능하게 되어서, 좀더 쉽게 편집 할 수가 있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3)풍부한 미디어 지원
이 부분은 이번 Macromedia Flash MX버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부분이고 획기적이네요.음...앞으로 동영상 제공 서비스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는 비디오 클립을 임포트 시키면, 여러장의 이미지를 타임라인하나하나에 쭉 늘어놓는 것과 같이 만들었지만, 이제는 비디오 파일 형식으로 심볼처럼 인식됩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편집이나 모든 것이 심볼과 같이 사용가능하여, 용량적으로나 혹은 편리함이나 너무 획기적이 되었습니다. 아직 임포트 해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만, 이제까지, 많은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던 것을 앞으로는 플래시로 불러들여 보여 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비디오 지원:모든 표준 비디오 파일을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량이 매우 많이 줍니다. 포맷에 따라선, 거의 10분의 1로 줄더군요. 화질의 차이는 그다지 못느꼈습니다. 너무나도 획기적이죠..
런타임 시 JPEG 및 mp3파일의 동적 로드-이부분은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마도 외부에서 땡겨서 디스플래이 할 수 있다는 말인듯 합니다. 그렇다면, 더욱도 인터렉티브해지겠지요.
고급 오디오 지원: MP3, ADPCM 등을 지원

4)텍스트
이부분도 정말로 많이 변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 번거로웠던 부분들 거의 수정됐네요.
스크롤 가능한 텍스트 필드: 하나의 창에 더 많은 텍스트를 표시합니다. 이전버전까지는 스크롤이 가능한 텍스트를 만들려면,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만들곤 해서, 정말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스크롤바와 같이 만들려면, 많은 스크립트를 사용하기에 디자이너들에게는 많이 힘든 것중에 하나였습니다.(간단한 스크롤바 말구여...^^;;) 하지만, MX버전부터는 component라는 것이 제공되어서,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필요한 것들, 즉, 라디오 버튼이라든가, 리스트박스, 콤보박스 등등을 무비클립식으로 다 만들어 놓고, 이를 가져다가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중에 하나가 스크롤 가능한 텍스트 필드인데 그냥 가져다가 붙이면 됩니다. 음... 근데 사용해 보니 약간의 제한적인 부분도 있는 듯 해서, 이부분은 좀더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없는 글꼴 대체:문서를 열 때 대체 글꼴을 자동으로 선택
텍스트 분리: 텍스트 문자를 개별적으로 신속하게 편집.오호... 이것도 획기적입니다. 플래시를 제작할 때, 어떻게 보면 가장 짜증나는 부분인 텍스트의 동적인 처리입니다. 글짜하나하나를 시간대별로 위치 맞춰가면서 제어한다는 것이 매우 짜증날때도 있죠.. 그래서, 스위시 같은 프로그램도 쓰는데요.. 이번버전에서는 텍스트..예를 들어서, FLASH라는 단어가 있으면, 버튼 한번 누르는 걸로, F,L,A,S,H로 분리가 되고 , 또, 버튼한번 누르는 걸로, 이것이 각각의 레이어로 담기게 됩니다. 오호~~~글자하나당 5분절약되네여...ㅎㅎ
저작 시간 세로쓰기 텍스트: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같은 아시아 언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기라든가... 위에서 아래로 쓰기라든가, 그 순서 까지도 모두 설정이 가능해졌습니다.
다국어 지원
유니코드 지원:하나의 문서내에서 다중언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5)학습 리소스
Quick Start 템플릿 : 미리 만들어진 템플릿이 제공.이는 학습리소스 뿐만 아니라, 제작에 까지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봅니다. 음..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유용할 것도 같습니다.
Macromedia 응답 패널:Macromedia Flash MX와 함께 제공되는 학습, 자습서, 샘플 내에서 직접 온라인 지원에 액세스 함

6)퍼블리싱 및 재생-아직 이부분도 안봤습니다..ㅎㅎ
ㆍ액세스 가능한 컨텐츠 개발 및 재생:장애 보조 기술을 지원
ㆍ여러 미디어를 위한 디자인:Macromedia Flash Player는 여러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에서 이용 가능
ㆍ이름이 있는 앵커:표준 브라우저 탐색 단추용으로 개발
ㆍ웹 기본 인쇄:Macromedia Flash Player에서 직접 인쇄
ㆍ여러파일 형식으로 내보내기:SWF,PNG,GIF,JPEG 및 QuickTime
ㆍ향상된 SWF파일 압축 기능:동영상의 파일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슴.

7)액션스크립트 편집기-
편집기에 부과되어 있는 것이 많아서, 익숙해질려면 조금 더 해봐야겠네요. 은근히 이것도 메뉴서 부터 많이 바꼈습니다.
ㆍ액션스크립트 편집기:전문가와 초보자 모두를 위해 기능이 향상
ㆍ사용자 정의 가능한 액션스크립트 편집기:사용자 정의가 가능하므로 생산성이 향상됩니다.
ㆍ코드 힌트 및 완성:입력과 동시에 코드 힌트를 볼 수 있습니다.
ㆍ코드 디버거:Macromedia Flash 또는 브라우저에서 소스 레벨 디버깅이 가능. 아직 확인 못해봤는데...ㅋㅋ
ㆍ액션스크립트 참조 패널:Macromedia Flash MX내에서 정보를 참조합니다.
ㆍ기본 액션스크립트 함수의 성능향상

8)새로운 액션스크립트 명령-
도형의 드로잉 같은 경우는 제가 가장 바라던 새로운 액션스크립트입니다. 이전에 그래프 같은걸 그리는 걸 만들어 봤는데, 점하나하나를 복사해서 만들곤 했습니다. 액션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비주얼하게 만드는게 좀더 쉬워질 듯 하네요. 또한, 새로운 Component의 채택으로 그로인한 것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ㆍSetInterval 및 ClearInterval명령:타임라인 기반의 이벤트 루프가 필요 없다.
ㆍ새 객체 및 이벤트 모델:코드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ㆍ동적 동영상 레이아웃 제어:화면에서 컨텐츠의 레이아웃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동영상의 임포트가 달라지면서 생긴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ㆍ액션스크립트 스위치 구문:ECMA-262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ㆍ텍스트 필드 및 단추 객체:외양과 비헤이비어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ㆍ도형 드로잉 API:실시간으로 그래픽을 생성합니다.
ㆍ향상된 사운드 제어 기능:런타임 시 사운드를 제어합니다.

9)응용프로그램 개발-
이부분은 어떻게 보면 어렵게 접근할 수도 있고, 어찌보면 쉬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개발을 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획기적인 부분이네요. 하여간, 이부분이 바로 Component라는 부분인데 정말로 편리한 것같습니다.
ㆍ미리 만들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스크롤 막대,풍부한 텍스트 필드, 입력단추, 라디오 버튼, 체크박스,리스트박스, 콤보박스 등
ㆍ사용자 정의 구성 요소:구성요소를 사용자가 만들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ㆍ사용자 정의 가능한 디자인:디자인 시 구성 요소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정의합니다.
ㆍ구성 요소의 라이브 미리보기:즉각적인 피드 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ㆍ최적화 된 어플리케이션 서버 통합:실시간으로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ㆍ공유객체를 통한 지속적인 클라이언트 데이터 연결:클라이언트 측에 저장된 데이터로 응용프로그램의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 원문 ■
거니님 [웹프렌즈 회원]
2004/04/06 11:32 2004/04/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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