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6
망했다. 3011번 버스가 관세청 사거리 좌회전 금지로 변경되면서 노선도 변경된다고 안내 떴어. 매일 아침 청담역에서 벌어지는 2415번과 41번 그리고 3011번의 쟁탈전이 두 노선으로 줄어든다는 말인데..
청담역에서 아침에 버스 타는건 이젠 포기해야 할 것 같아. 청담역이 길어서 2415번 같은 경우는 경기고 앞 정류장부터 이미 환승을 한 승객들 때문에 나머지 두 정거장은 정차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41번은 배차 간격이 10분 이상이고.. 3월 19일부터는 청담역으로 출근은 하지 말아야겠다. 분당선타고 선릉역가서 걸어오든지 해야지. 출근 버스든 지하철이든 하나만 한번 타고 올 수 없나..
청담역에서 아침에 버스 타는건 이젠 포기해야 할 것 같아. 청담역이 길어서 2415번 같은 경우는 경기고 앞 정류장부터 이미 환승을 한 승객들 때문에 나머지 두 정거장은 정차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41번은 배차 간격이 10분 이상이고.. 3월 19일부터는 청담역으로 출근은 하지 말아야겠다. 분당선타고 선릉역가서 걸어오든지 해야지. 출근 버스든 지하철이든 하나만 한번 타고 올 수 없나..

2013.02.25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꿀위키. 그중에서도 게임회사 꿀정보 중에 엔씨소프트가 나왔는데 글을 쭉 보다보니 이건 정말 내부 사람 아니면 절대 모를 글들이 눈에 보이더라구.
퇴사하신 분들이 쓴 글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누가 글을 썼냐가 아니라 그 글이 진실인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
벌써 4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꿀위키에 있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 글의 진실을 떠나서 그 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직원들이라도 현재의 상황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퇴사하신 분들이 쓴 글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누가 글을 썼냐가 아니라 그 글이 진실인지가 더 중요한거 아닐까?
벌써 4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꿀위키에 있는 글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 글의 진실을 떠나서 그 글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직원들이라도 현재의 상황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2013.02.24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의 영화라 개봉 전부터 기대를 많이했던 영화였는데 아주 그냥 완결판의 보여준듯.
영화 후반부에 이렇게 끝나면 뭔가 아쉬운데 하는 순간 순간 계속 이어지는 장면들.. 특히나 마지막 이정재와 황정민의 6년 전 여수는 이 영화의 완성도를 수직으로 올려놓은 장면이었어.
이런 스타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영화야. 난 아직도 '부당거래'에서 나왔던 천호진이 황정민에게 폭탄주로 맥주 따라주는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 있는건지?
영화 후반부에 이렇게 끝나면 뭔가 아쉬운데 하는 순간 순간 계속 이어지는 장면들.. 특히나 마지막 이정재와 황정민의 6년 전 여수는 이 영화의 완성도를 수직으로 올려놓은 장면이었어.
이런 스타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영화야. 난 아직도 '부당거래'에서 나왔던 천호진이 황정민에게 폭탄주로 맥주 따라주는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할 수 있는건지?
손님 2013/02/26 22:46:54
저도 극장에서 보고 왔는데요 솔직히 영화 끝나고 무간도가 생각났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더라구요. 역시 한국영화의 한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땡굴이 2013/02/27 10:35:20
네. 무간도 보신분들이라면 100% 같은 생각을 가졌을것 같아요. 사실 영화 보기전에 스포를 좀 알고 있어서 무간도랑 비슷한 느낌이라 알고 봤답니다. 신세계2는 설마 안 나오겠죠? 흐흐.
손님 2013/02/27 22:18:20
저는 베를린 마지막 장면 보고 확실하게 2편 나오겠다 싶었어요. 아마 이 영화는 안나올거에요. ㅎㅎ
땡굴이 2013/03/03 15:31:41
네. 베를린2는 꼭 나올거에요. 흐흐.
손님 2013/03/03 19:27:21
멜 주소가 flash@action-scripter.com 가 맞으세요? 멜 보냈어염


2013.02.22
7시 20분 금요일 강남역 10번 출구로 나가는 길. 아무리 오늘 졸업식이 있었던 날이라고는 하지만 줄서서 지하철 출구를 나가는건 연말이나 크리스마스때가 아닌 상황에 이해하기 힘든 상황.
용인 사는 현수 때문에 강남역을 선택했는데 다음에는 이런 자비는 없을 것이다. 시끄럽고 맛도 없고 크크.
유난히 강남역 술집들은 시끄럽고 서비스도 개판인 것 같아. 물론 좋은 곳도 많이 있긴하지만. 결국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지. 시끄러운게 싫어지니.
이제 곧 있으면 다들 40대의 시작을 함께 하겠구나. 허~~ 벌써 40이라니..
용인 사는 현수 때문에 강남역을 선택했는데 다음에는 이런 자비는 없을 것이다. 시끄럽고 맛도 없고 크크.
유난히 강남역 술집들은 시끄럽고 서비스도 개판인 것 같아. 물론 좋은 곳도 많이 있긴하지만. 결국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겠지. 시끄러운게 싫어지니.
이제 곧 있으면 다들 40대의 시작을 함께 하겠구나. 허~~ 벌써 40이라니..
pzix 2013/02/26 13:20:57
이왕 내려오는거 좀더 해서..
다음엔 양재로.. 양재엔 맛집이 많아 ㅋㅋㅋ
다음엔 양재로.. 양재엔 맛집이 많아 ㅋㅋㅋ
땡굴이 2013/02/27 10:35:39
점점 밑으로 끌고 내려가는 느낌이다.

2013.02.21
센터에서 청계산 등산을 가는 날. 11시 출발 청계산 입구에서 가볍게 점심 식사를 하고 등산을 시작했는데 헉.. 땅 상태가 예사롭지 않은게 아이젠 없으면 올라가기 힘들 것 같더라구.
결국 아이젠 구입해서 나눠주고 무사히 올라갈 수 있었는데 땅 상태도 그렇고 우리들 몸 상태도 그렇고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어.
나름 해발 500m가 넘는 산이라 그런지 숨도 차고 힘은 들었지만 상쾌한 기분에 이번 조직개편으로 화이팅 차원에서 추진된 오늘 산행은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
정상에서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나무가 너무 많아서 이런 사진뿐이라 아쉽네.
결국 아이젠 구입해서 나눠주고 무사히 올라갈 수 있었는데 땅 상태도 그렇고 우리들 몸 상태도 그렇고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어.
나름 해발 500m가 넘는 산이라 그런지 숨도 차고 힘은 들었지만 상쾌한 기분에 이번 조직개편으로 화이팅 차원에서 추진된 오늘 산행은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
정상에서 예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나무가 너무 많아서 이런 사진뿐이라 아쉽네.

Recent Comments
직접 와서 가져가세요. .. 땡굴이 05/10
하하하.. 아마도 몇 년 뒤에는 완전 까.. 땡굴이 05/10
오지랍의 끝판왕.. 땡굴이 05/10
그럼 저도 행복한 남자이군요...^^;;
.. 카이아빠 05/07
아따! 이 똥차 버리랑께! 버릴 장소는 .. cmykrgb 05/03
바쁜척 하시긴! 흥!.. cmykrgb 05/03
오지랍도 참.... ㅋㅋㅋㅋㅋ.. pzix 05/03
오 혜민스님 기대되요~~.. 정문 04/24








